매직 티팟 (2012) The Brass Teapot | |
감독 | 라마 모슬리 |
제작 | 대런 골드버그 제임스 그라베스 라마 모슬리 커크 루스 |
각본 | 팀 매시 |
음악 | 앤드류 휴이트 |
출연 | 주노 템플, 마이클 안가라노 외 |
장르 | 스릴러, 코미디 |
제작사 | 아틀란틱 픽처스 론드리 필름스 노선 라이츠 필름스 노선 라이츠 필름스 앤 미디어 벤처스 퀸 네퍼타리 필름스 |
배급사 | 매그놀리아 픽처스 씨네그루(주)다우기술 |
개봉일 | 2015년 1월 7일 2012년 9월 8일(토론토 국제 영화제) 2013년 4월 15일 |
상영 시간 | 101분 |
제작비 | 9십만 달러 |
총 관객수 | 50명 (최종) |
국내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1. 개요
《매직 티팟》(영어: The Brass Teapot)은 2012년 공개된미국의 영화이다.2. 출연진
- 주노 템플 - 앨리스 역
- 마이클 안가라노[1] - 존 역
- 알렉시스 브레델[2] - 페이튼 역
- 앨리아 쇼켓 - 루이스 역
- 루시 월터스 - 매리 역
- 벤 라파포트 - 릭키 역
- 토머스 미들디치 - 하밥 역
3. 예고편
예고편 |
4. 줄거리
쎄게! 더 쎄게!!때려라! 부자가 될 것이다!
‘사랑’빼고는 가진 것 하나 없는 가난한 젊은 부부 ‘존’과 ‘앨리스’. 하지만 사랑만으로는 집세도 낼 수 없고 끼니를 해결할 수도 없다. 무능력의 극치를 달리는 남편 ‘존’은 실적부족으로 해고되고, 콧대 높은 아내 ‘앨리스’는 번번히 취업에 실패하는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다.
캄캄한 앞날뿐인 이 부부의 손에 고대부터 내려온 마법 주전자가 주어지게 된다. 고통스러운 만큼 돈이 나오는 기적의 주전자로 인해 점점 돈과 허영에 눈이 멀어 도를 넘어서는 앨리스. 주전자를 소유한 이들은 저주를 받는다는 전설이 다시 시작된다.
5. 평가
메타크리틱 | |
스코어 43점 | 유저 점수 7.2 |
로튼 토마토 | ||
전체 신선도 33% | 탑 크리틱 신선도 23% | 관객 점수 51% |
6. OST
7. 흥행과 평가
소재와 재미는 좋았으나 스토리는 엉망진창이라는 평이 있었으며 제작비 90만 달러에 흥행은 6천 달러라는 처참한 흥행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여러므로 비운의 수작.
7.1. 한국
최종 1개관에서 1회 상영되어 50명을 동원하고 최종 누적 매출액은 25만원을 벌어들였다.7.2. 해외
미국에서는 2013년 4월 5일 주말동안 약 4천 468달러, 최종 수입은 6천 643달러이다.[3]8. 기타
- 매직 티팟, 고통을 받으면 주전자에서 돈이?[4]
[1] 잉글리쉬 티처에서 제이슨 셔우드 역을 맡았고 스카이하이에선 윌 역을 맡았다.[2] 바이올렛 앤 데이지에서 바이올렛 역을 맡았다.[3]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4] 더팩트 2015년 2월 4일 :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