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12:41:50

매월 정원과 집주인 포함

매월 정원과 집주인 포함
毎月庭つき大家つき
Monthly in the Garden with My Landlord
<nopad> 파일:매월정원과집주인포함01_한국어판.jpg
<colbgcolor=#ffffff,#010101><colcolor=#000000,#ddd> 장르 일상, 백합, 코미디
작가 요도카와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코믹 Newtype
레이블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슈 코믹스
연재 기간 2021. 06. 29. ~ 2024. 08. 13.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5권 (2024. 10. 10.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4권 (2024. 10. 24.)
파일:투명.png 3권 (2024. 08. 02.)[e북]
관련 사이트 웹 연재 (코믹 Newtype)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주역4.2. 기타 인물
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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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백합코미디 만화. 작가는 요도카와(ヨドカワ).[2]

2. 줄거리

파트너와 헤어지고 상심에 빠진 스가 아사코는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정원이 딸린 멋진 주택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그런데, 그 집 다락방에는 아이돌 출신인 집주인이 살고 있었다…?!
— 대원씨아이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00000,#000000><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fff,#010101><color=#000000,#ddd> 매월 정원과 집주인 포함 ||
<rowcolor=#000000,#ddd> 1권 2권 3권
파일:매월정원과집주인포함01_한국어판.jpg 파일:매월정원과집주인포함02_한국어판.jpg 파일:매월정원과집주인포함03_한국어판.jpg
[ 원서 표지 ]
파일:매월 정원포함 집주인포함 1 JP.png
[ 원서 표지 ]
파일:매월 정원포함 집주인포함 2 JP.jpg
[ 원서 표지 ]
파일:매월 정원포함 집주인포함 3 JP.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1월 2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9월 0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3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3월 1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5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7월 18일
파일:e북.svg 2023년 05월 15일 파일:e북.svg 2023년 07월 10일 파일:e북.svg 2024년 08월 02일
<rowcolor=#000000,#ddd> 4권 5권(完)
파일:매월정원과집주인포함04_한국어판.jpg 파일:매월 정원포함 집주인포함 5 JP.jpg
[ 원서 표지 ]
파일:매월 정원포함 집주인포함 4 JP.jpg
[ 원서 표지 ]
파일:매월 정원포함 집주인포함 5 JP.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2월 11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10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10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 한국어판은 대원씨아이에서 2023년 2월 8일부터 발매됐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역

  • 스가 아사코
    동거하던 동성의 파트너와 이별하고 솔로생활을 위해 이사를 결정한 주인공. 도쿄에서 만화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계약서를 꼼꼼히 읽지 않아 집주인과 동거를 하게 된다. 얼빠 기질이 있고, 평소에도 여자 친구들에게 헌신하는 타입이지만, 그 탓인지 하토에 의하면 오히려 쓰레기 같은 사람들한테 잘 걸린다고 한다.
  • 키타노 미야코
    전직 인기 아이돌 그룹 ELM의 리더로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단독주택에서 동거자를 구하고 있다가 아사코와 함께 동거하게 된다. 청순함을 내세웠던 아이돌 시절 모습과 달리, 실제 모습은 꽤 칠칠맞지 못하다. 둘 사이의 갭 때문에 아이돌 활동 당시 괴로워했다.
    너무 갑작스레 은퇴 선언을 했기에, 은퇴 후에도 파파라치들이 쫓아다녔다. 그러다가 ELM 멤버들과 만나는 사진을 찍혔고, 일부 기레기들이 멋대로 "본인은 복귀를 희망"한다는 헛소리 기사를 썼다. 때문에 마무리를 위해 은퇴 라이브를 열어 확실히 매듭을 짓는다. 다만 마무리 멘트에서 관계자 석에[3] 있던 아사코에게 "금방 돌아갈테니[4] 조금만 기다려"라는 말을 하는 대형 사고를 치는 바람에 도망치듯 라이브 현장을 빠져나간다. 이로 인해 한동안 열애설 기사가 났다. 완결 시점엔 다시 집으로 돌아와 아사코와 같이 살고 있다.

4.2. 기타 인물

  • 하토모리 하토[5]
    편집자인 아사코에 도움을 받는 만화가로 ELM 그룹의 덕후이다.[6] 미야코와 ELM 라이브를 보러 가게 됐을 땐 자기 심장이 버틸 수 있을지 걱정하면서 심장 단련하는 법을 구글링하지만, 그 멤버들에게 붙잡혀 같이 노래방을 가게 됐을 땐, 결국 심장이 멈추는 참사(?)가 일어난다. 곁에서 자주 보는 미야코에 의하면 꽤 재밌다고 한다... 평소에도 아사코에게 연애 관련 푸념을 많이 들었기에 그녀가 동거중이던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하자 "그런 것보다 미야코 쨩 은퇴가 더 중요하다구요."라고 말한다.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아사코와 미야코의 사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미야코와 루리에게 상담을 받는 일이 있으며, 그녀의 집이 주로 아지트로 이용된다. 그 때마다 최애가 자기 집에 둘이나 있다는 것에 매번 버틸 수가 없다를 외치게 된다. 이 도중에 루리와 친해지게 되지만, 현역 아이돌인 그녀의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 모습의 갭, 그리고 둘 사이를 고민하는 루리에 대해 아사코에게 상담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한탄을 듣던 것과는 반대되는 상황이다.
  • 키타노 마츠바
    미야코의 할머니. 매우 비싸보이는 차를 직접 몰고 다닌다. 할머니라고 불리는걸 싫어하기에 손녀에게는 마츠바 쨩이라고 불린다. 현재 미야코와 아사코가 사는 집은 원래 그녀가 남편과 함께 살기 위해 지은 것이지만, 남편이 먼저 타계해버렸기에 두 사람이 살게 됐다. 본인은 상당히 자유 분방한 성격이기에 여기저기 놀러다니는걸 좋아한다. 때문에 사는 곳 만이라도 이 쪽으로 해놓으라며, 아들 부부에게 간사이로 끌려갔다고 한다.
    처음엔 미야코와 아사코가 같이 사는걸 반대했기에, 손녀를 집으로 끌고 가려 했으나, 그녀의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고 인정해준다. 끌고 가려 했던 것도 아사코를 싫어한 것이 아니라, 미야코가 아사코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았기에 그랬던 것이다.
  • ELM
    • 사무카와 루리
      신생 ELM의 리더, 금수저 태생이다. 미야코의 은퇴 당시 집안 배경을 이용해 사무실 협박에 가까운 일까지 하며, 그녀를 도와 준 것으로 보인다. 미야코와 아사코의 연애를 돕기 위해 하토와 반 강제적으로 여러모로 협력한다. 하토와는 여러모로 죽이 잘 맞는다. 이후로도 퇴근길에 규동을 사들고 그녀의 집에 가서 먹는 등 친한 친구로 지낸다.
      하지만 루리가 계속 만나는 누군가를 미야코라고 오해했던 매니저[7]가 "ELM에는 아직 미야코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 미행했다가 루리가 하토와 만나는걸 보고 착각이라는걸 이해했지만, 미행했다는 사실을 들키고 만다. 이후 자신의 의지로 솔로 스케줄을 과도하게 늘리지만 멤버들에게는 걱정을 사고, 하토의 집에 한 번 더 찾아가 계속 가만히 있다가 "지금까지 응석 부려서 미안했다고 사과한다"
    • 나카죠 타키
    • 마츠 노지코
    • 코자쿠라 코토리

5. 외부 링크



[e북] [2] 호랑이와 벌새라는 백합 러브코미디의 공동 작가였다.[3] 같이 참석했던 하토는 자신이 관계자 석에 앉는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아사코에게 끌려갔다.[4] 라이브를 앞두고 미야코는 잠시 집을 떠나있었다.[5] 본명이 아니라 필명이다.[6] 두 번째 라이브부터 직관한 고참이라고 한다.[7] ELM의 멤버들이 미야코와 계속 연락을 주고 받는건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