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9-09 01:41:12

맡겨줘 이루카!

맡겨줘 돌고래!에서 넘어옴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소라(하늘)3.2. 우미(바다)3.3. 아오(파랑)3.4. 할아버지3.5. 초록(코사카 아키라)3.6. 리쿠(땅땅)

1. 개요

まかせてイルか!
다이치 아키타로가 쓰고 타카시타 타카시가 그린 만화작품. 월간 애니메이션 정보지 아니메주에서 1999년 10월호부터 2001년 8월호까지 연재되었다.(단행본은 전 2권)

또 원작자 다이치 아키타로 본인 감독으로 애니메이션화되어 2004년 6월 10일 DVD가 미일 동시 발매되었다.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감독은 시바타 유카. 북미판 제목은 'Grrl POWER!'. 자주제작이지만 코믹스웨이브, 아세아당, 가이낙스 등의 협력을 얻어 완성했다. 2004년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우수상 수상. 또한 토미노 요시유키가 호평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를 통해 방영되었다. 한국판 제목은 '맡겨줘 돌고래'.

2. 줄거리

바닷가에서 심부름센터를 경영하며 '자매'로서 살아가는 초등학생 3총사. 번 돈으로 바다에 떠있는 무인도를 사서 자신들의 독립국을 만들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때로는 곤란에 맞부딪혀도 힘을 모아 극복해낸다.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소중한 '무언가'를 배우면서 그녀들은 걸어나간다.

3자매는 모두 초등학교 6학년이지만 학교에는 다니지 않는다. 또 서로 혈연관계는 없지만 셋이서 부모님의 보호를 받지 않고 태양광 및 풍력발전을 하는 등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다.

3. 등장인물

3.1. 소라(하늘)


3자매 중 차녀. 본편의 주인공으로 세 자매중 가장 극성맞을 정도로 부지런한 인물. 빨강머리에 검게 그을린 피부가 트레이드 마크로 원기 왕성함에 있어선 둘째가라면 서러울 캐릭터. 섬을 통째로 사서 독립국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다소 무모해보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오늘도 일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의뢰받아 해치운다. 그러나 세 자매 모두 나비 넥타이에 수염을 말아올린 잘난척하는 듯한 인상의 할아버지 의뢰는 사절이라며 딱 잘라 거절하기도 한다.

3.2. 우미(바다)


3자매 중 장녀. 미모 담당. 노랑색 긴 머리에 세 자매중 가장 예쁜 외모를 하고 있는 캐릭터. 덕분에 여자친구 차버리기 의뢰에 나가 새로 사귄 여자 친구 역할을 할 정도. 그러나 돈 계산에 철저하다는 점에선 역시 이루카 심부름 센터 소속 다운 면모를 보인다.

3.3. 아오(파랑)


3자매 중 3녀. 두뇌담당. 농아라서 수어로 말한다. 고등학생의 숙제나 경제 관련 조언도 무리없이 해내는 수재. 예전에 부모에게 버려져서 웃음을 잃었지만 맡겨진 집에 일하러 온 소라가 손을 내밀어서 웃음을 되찾고, 소라와 함께 살게 되었다.

아오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설정이 있지만 가끔 수어통역을 거치지 않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만화 작중에서는 아오가 '입의 움직임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안다'고 나타내고 있다.

3.4. 할아버지


청춘의 기억이 담긴 다이아몬드 반지를 바다에 빠드려 잃어버린 일로 이루카센터를 찾아왔다. 그러나 나비 넥타이에 잘난듯이 수염을 말아 올린 외모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 하나로 자신의 의뢰를 딱 잘라 거절한다. 그후 포기하지 않고 매번 이루카센터로 찾아오지만 찾아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듯하다.

3.5. 초록(코사카 아키라)


소라, 우미, 아오가 속한 반의 학급 위원인.
장기간 학교에 안나오는 이들 세 자매에게 학교에 나올 것을 권유 하러 이루카 센터를 방문한다. 그러다 어린나이에 돈을 버는 자매의 일상을 보고 감명 받는다.

3.6. 리쿠(땅땅)


소라, 우미, 아오 세자매처럼 학교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는 오타쿠이다. 걱정이 된 엄마가 이루카 센터로 의뢰를 찾아오고 자매가 심부름 센터를 한다는 말을 듣고 자신도 심부름 센터에서 일을 한다고 한다.
[1] 한미 성우 모두 클라나드후루카와 나기사솔티레이카샤 매버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