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FC 루가노 No. 46 | ||
마티아 차노티 Mattia Zanotti | ||
출생 | 2003년 1월 11일 ([age(2003-01-11)]세) |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롬바르디아주 브레시아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5cm / 체중 kg | |
포지션 | 우측 풀백, 우측 측면 미드필더, 좌측 풀백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유스 | 브레시아 칼초 유스 (~2017)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유스 (2017~2022) |
선수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2~2024) → FC 장크트갈렌 (2023~2024 / 임대) FC 루가노 (2024~ ) | |
국가대표 | 7경기 0골 (이탈리아 U-21 /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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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FC 루가노 소속 우측 풀백.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주목하는 대형 유망주이다.2. 클럽 경력
2.1. FC 루가노
2024년 7월 13일, FC 루가노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M이며 계약 기간은 4년.3. 국가대표 경력
연령별 대표팀을 차근차근 거치며 국가대표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다. U-15 대표팀부터 U-21 대표팀까지 총 40경기 가까이에 출전하였다. ACF 피오렌티나에서 애지중지 키우던 마이클 카요데를 밀어내고 대표팀의 선발 라이트백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에도 주전으로 참가하였다[1][2].4. 플레이스타일
준수한 수비력과 민첩한 신체를 바탕으로 모난 데 없이 경기를 수행하는 육각형 수비수이다.5. 여담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유스 출신으로, 하비에르 사네티와 비슷한 이름을 가졌으며 포지션까지 같아 인테르 팬덤 사이에서는 농담조로 넥스트 사네티라고 불린다.
그런데 FC 장크트갈렌에서 정말로 빼어난 활약을 하여 넥스트 사네티 드립이 실현될 수도 있게 되었다...
6. 둘러보기
[1] 다만, 4강 한국전에서 배준호에게 그야말로 박살이 나며 배준호의 하이라이트를 만들어주었다..[2] 현재에는 기존의 주전 우측 풀백이던 도도를 밀어내고 피오렌티나의 주전으로 도약하였고, 차노티 또한 23-24 시즌 동안 FC 장크트갈렌에서 스위스 1부 리그를 접수해버리는 활약을 하였기에, 다음 시즌 두 선수의 폼에 따라 청소년 국가대표팀 서열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