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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에이지4: 영웅의 시대 예고편 |
<colbgcolor=#fafafa,#26282c> 참여자 | 악어, 핑맨, 중력, 너불, 멋사, 수닝, 리타, 만득 |
게임 유형 | 시청자 참여, 공성전,RPG |
방영 정보 | 2018년 12월 31일~2018년 8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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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어가 한 대규모 콘텐츠인 마크에이지4: 영웅의 시대를 서술한 문서2. 회차별 정보
이 정보 악어님 시점으로 진행된 걸 기준으로 한다.2.1. 1회차
어느날 각자 이름만 생각 나는 기억을 잃은 영웅 컨셉으로 진행 된다.룰을 알려주고 시작한다.
3. 스토리
오래전 어느날 이땅은 인간의땅이 아니였다. 괴물들의 위험이 많았다고한다 그때 나타난 구세주를 '개척자'라고 불렀다. 그중에 가장 강하고 현명한 개척자인 흑룡의힘을 가진 개척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국을 세운다. 주작의 단검의 미노아청룡의검의 시포니아 현무의 창의네메시스와 제국의 마지막 황제 카우아 그의 기사 필리아스는 불모지인 서쪽 대륙을 부흥 시킨 인물들 이다.왕의 계승자들은 흑룡의힘을 계승하며 황제가 되었지만 개척자의 피가 연해질수록 흑룡의 광기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흑룡의 광기에 잡힌 황제는 폭정을 일삼았고 이걸 보지 못한 4명의 영웅이 등장한다. 주작의 단검의 미노아 백호의 도끼의 디카이온 청룡의 검의 시포니아 현무의 창의네메시스[1]이 4명의 영웅은 황제를 잠재우고 이세계에 잠깐만에 평화가 찾아왔다. 인간들은 흑룡과 사신수를 잘못 사용할 경우를 염려하여 봉인했다. 사신수와 흑룡의 가호가 약해진 틈을 타 잊혀졌던 고대 마수들이 깨어나 이세계는 다시 혼란에 휩싸였다. 그리하여 이세계는 다시 영웅을 원한다. 어느날 신 남봉이 기억을 잃은 8명의 영웅을 소환 했다. 8명의 영웅은 자기의 이름만 기억 나고 각자의 이름은 악어 핑맨 중력 멋사 만득 너불 수닝 리타 이 소환 되고 이들의 기억은 시간이 디나면 돌아온다고 한다. 여러가지 시간이 지나고 모든 기억 다 되찾았다.인간은 생존이라는 명목하에 전쟁을 했고 피 비릿내가 진동을 했다. 그곳에 나도 있었다. 다른 얘들도 같이 길가에 울고있었다. 그곳에 나도 있었다. 아니 마법사들과 있었다. 표면적으로 전쟁은 끝났다. 하디만 평화는 찾아 오지 않았다. 세상은 어둠에 물들어있었고 빛이 필요했다. 내 불씨로 인해 핑맨 만득 형제 서로를 죽일려고 했고 반인 반수 였던 중력은 부모를 잃고 붉은 늑대들 손에 길러진 소녀 수닝은 피로 몸을 물들여야했고 힘을 잃은 흑룡의 왕족은 악어를 제외한 모두가 몰살 되었고 사신수의 아이 리타와 멋사는 괴물로 길러졌다. 빛이 강하니 어둠도 짙어였다 난 빛인가? 아니면 어둠인가? 그녀의 손길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순수함 이었다 처음이었다. 내게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라고 말했다. 그는 분노로 가득 차있었다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았다. "니 부모가 죽은 이유는 흑룡 때문이다. 억울한가? 그러다면 흑룡의핏줄과 사신수의 아이들을 죽여라"[1] 네메시스는 푸른색 머리를 한 여자였다. 하지만 타락한 황제의 황궁에 들어 갈때 초록머리의 남자가 자신 또한 네메시스라고 했다 다른 사신수 사용자와 달리 비밀에 쌓여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