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령 마카오 총독 Governador de Macau 澳門總督 | |
임명권자 | <colbgcolor=#ffffff,#1f2023> 포르투갈 국왕 (1623~1910) 포르투갈 대통령 |
성립일 | 1623년 7월 7일 |
폐지일 | 1999년 12월 30일 |
관저 | 마카오 정청 |
초대 | 프란시스쿠 마스카레냐스 |
마지막 | 바스쿠 조아킴 로차 비에이라 |
정체자 | 澳門總督[1] |
간체자 | 澳门总督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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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르투갈령 마카오 총독은 마카오의 총독이었다. 존칭 또는 언론에서는 총독보다는 '독헌'(督憲)으로 자주 불리었다.마카오가 포르투갈의 식민지가 되면서 마카오의 행정부 수반 직무와 함께 국가원수 대리[2] 역할을 맡았다. 포르투갈 국왕이 임명했으나 1910년 포르투갈이 공화국이 되면서 포르투갈 대통령으로 바뀌었다.
1999년 마카오 반환 이후 마카오가 포르투갈의 식민지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로 변경되며 폐지되고 그 역할은 마카오 행정장관과 중화인민공화국 홍콩마카오연락판공실장이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