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7 15:39:33

마음의 눈

1. 일상에서 쓰이는 관용적 표현
1.1.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다루는 마음의 눈
2. 포켓몬스터기술

1. 일상에서 쓰이는 관용적 표현

'심안'(心眼)이라고도 한다. 마음의 을 뜨면 실제의 눈을 감아도 볼 수 있다는 식으로 만화 같은 데에서 자주 나온다.

보통 깊이 수련한 사람 (예: GSD)이 가능한 것으로, 마음의 눈으로는 실제의 눈이 보이지 않아도 보고싶은 것이면 무엇이든 볼 수 있다고 전해진다. 물론 실제로 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상대의 표정이나 옷의 색깔을 알아맞출 수는 없다. 그저 눈을 감음으로써 감각을 극대화시켜 상대방의 위치를 읽는 정도.

사실 그 정체는 일종의 여러 감각이 혼합돼서 발달한 공감각능력이다. 일반적으로는 청각과 촉각이 동시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나타나나 실제로는 후각도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한다. 흔히 시각장애인들이 가지는 것은 청각과 촉각이 극도로 긴장하는 경우가 오래되면서 그 감각이 발달하면서 나타난 것. 이들이 복합적인 공감각능력까지 보이는 경우는 드물다고.

적의 공격이나 암수에 눈을 다쳤을 때, 혹은 투명하거나 눈에 안 보일 정도로 빠른 적을 상대로 일부러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보자. 마음의 눈으로 보는 거야."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다가 적의 위치를 깨닫는 클리셰가 있다.

1.1.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다루는 마음의 눈

바람의 검심우오누마 우스이는 극도로 발달된 청각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움직임과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상대방의 움직임은 근육의 소리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은 심장 소리를 통해).

수병위인풍첩의 악역인 귀문 8인조 소속 맹인검객 무쥬로도 이 스킬의 보유자.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웅이가 눈을 감은 이유 중 하나라고 추측되고 있음.

사무라이 디퍼 쿄우의 아키라는 자신의 재능의 한계를 극한의 노력으로 초월하기 위해서 스스로의 멀쩡한 눈을 멀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도 쿄우에게 이길 턱이 있을 리 없지만.(…)

은혼오카다 니조도 눈이 먼 이후로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게 됐는데, 사람을 죽일 때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이 보인다고 하며 그 영혼의 빛에 매료되어 사람을 베는 검객이 되었다 한다.

Fate 시리즈코토미네 키레이팔극권 수련을 통해 심안의 일종인 청경을 터득했다. 덕분에 이마에서 흐른 피로 왼쪽 시야가 막힌 상태에서도 왼손만으로 에미야 키리츠구의 나이프 공격을 막아냈다.이 외에도 서번트의 스킬로 심안 위(僞)와 심안 진(眞)이 나온다.

공태랑 나가신다공태랑은 눈을 감고 음속보다 더 빠른 채찍연타를 모조리 피해냈다.

북두의 권슈우는 육체의 눈은 멀었지만 이것이 열려있다고 했다

투명드래곤도 마음의 눈을 가지고 있다?

킬라킬사나게야마 우즈는 원래 천안통을 갖고 있었으나 주인공 마토이 류코에게 패배하고 자만심을 반성하고자 스스로 눈을 봉인하여 심안을 터득했는데, 이를 '심안통'이라고 명명했다.[1]

사이퍼즈태도 다이무스는 심안도로 근거리스킬의 데미지를 무효화 하고 반격한다. 심안도로 일격사 시키면 기분이 째진다 카더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선 사제 직업의 시야 확보 기술이며, 하스스톤에서는 1코스트 사제 주문 이름으로 등장한다.사적질의 개막
사이보그 009 완결편에서는 도쿄 대재해에서 두 눈을 잃고 의안을 이식받은 프랑소와즈 아르누르(003)가 6개월간 절망 끝에 의안을 스스로 거부하며 직접 뽑아버리고 이반 위스키(001)에 의해 초전사로 각성하면서 마음의 눈을 뜨게 된다.

2. 포켓몬스터기술

마음의눈(포켓몬스터) 항목참조.


[1] 이후 23화에서 극제복 최종 형태인 이른바 '오의 개안'이라 칭하여, 키류인 라교를 상대하기 위해 이 눈의 봉인을 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