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8-11 15:07:25

마리텔 심의 위원회

파일:마이 리틀 텔레비전 로고.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방영 목록
파일럿~MLT-05 MLT-06~MLT-10 MLT-11~MLT-15 MLT-16~MLT-20 MLT-21~MLT-25
MLT-26~MLT-30 MLT-31~MLT-35 MLT-36~MLT-40 MLT-41~MLT-45 MLT-46~MLT-50
방송국 목록
No.001 김구라 No.004 백종원 No.035 이말년 No.054 이경규
시청률
출연자
참가자 주최측 출연 제작진
주인님 미스 마리테 엠빅
마리텔 심의 위원회
}}}}}}}}} ||

1. 개요2. 규정 목록3. 등장4.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 방송 심의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패러디한 마리텔 산하 기관. 줄여서 마심위라고 부른다.

2. 규정 목록

나름대로의 심의 규정도 있긴 한데, 2조 4항은 방송 언어, 2조 6항은 품위 유지였다. MLT-03 전반전 정준영의 과자 리뷰에서 직접적인 상품명 노출 등을 비프음 처리하며 들먹인 규정이 80조 6항인 것을 보아하면 사실상 명문화된 조항따위는 없는 듯. 장앤박 방송 때는 시청자 보호라는 조항도 나왔다.
  • 2조
    • 4항: 방송 언어
    • 6항: 품위 유지
  • 35조
    • 6항: 비속어 관련으로 추정.
  • 80조
    • 6항:

초반엔 여러 조항의 이름을 댔는데, 조항을 생각하기 귀찮았는지 이제 엠빅만 출동시키거나 '마리텔 심의 위원회 출동' 같은 자막까지만 띄운다.

3. 등장

파일:external/img2.ruliweb.daum.net/5902021771.jpg
미스 마리테가 MLT-03 녹화에서 백종원을 옥상으로 보내버리던 순간 마심위 규정을 들먹이면서 처음으로 존재가 노출되었다.

파일:external/img.tenasia.hankyung.com/2015110100253835909-540x1776.jpg
MLT-14의 박나래/장도연 방에서 재등판했다. 백종원 방송때 처럼 옥상으로 보내버리는 패널티를 주는 근거로 사용한게 아니라 편집과정에서 엠빅이 뿅망치를 들고 박나래나 장도연을 마구 때리는 CG를 넣으면서 그 후 규정을 자막으로 내보냈다.

파일:external/pds.joins.com/201512192350051110_1.jpg
MLT-17에 다시 이말년이 나왔다. 그런데 최시원포춘쿠키에서 마심위가 다시 나왔다. 이말년이 웹툰을 그리는데 포춘쿠키를 그리는데 아주 민망하게 그려서 마심위가 나오고 엠빅이 뿅망치를 들고 나왔다. 그리고 그 민망한 부위는 초코칩 쿠키로 가렸다.
거기를 때린 건 덤
파일:external/img.imbc.com/130974387532610591.jpg
MLT-19 김성주 안정환 방에서 예상대로 등장하였다. 방송불가 선수이름[1]을 스태프에게 붙이고 닭싸움 중계를 한 것. 처음 이름을 소개 할 때는 넘어 갔지만, 실제 게임이 등장하자 마심위가 등장하였다. 예상과는 달리 통편집되지는 않았다! 대신 실제 방송중계 때 중계진들의 육성으로 덮었다.이래도 방심위를 통과할 수 있을까?

MLT-21에는 김구라 방에 등장할 뻔 했다. 왜냐하면, 김구라가 홈쇼핑주제를 갖고 방송을 했는데, 김구라가 마네킹의 아주 민망한 곳을 만졌기 때문.

그리고 MLT-22에는 김구라 방과 가희&배윤정 방에 등장할 예정 그러나 가희&배윤정, 김구라 방은 편집을 말끔히 잘 해서 마심위는 나오지 않았다. 대신 빽가 방에 마리텔 폴리스가 나왔다. 빽가가 도촬 사진을 찍을 때 등장했는데, 마심위의 산하기관으로 보인다. 아마 1회성으로 그칠 듯.

MLT-28에서는 19금 드립에 폭주하는 설운도를 막기 위해 오랜만에 출동했다.

4.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시바사키 가쿠, 지안프랑코 졸라, 구라이 부랄, 이브라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