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마리오 카트 더블 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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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리오 카트 더블 대시!!에 등장하는 코스 일람. 특히 레이스 코스에 대해 자세히 서술한다.레이스 코스는 '그랑프리', '타임어택', 'VS' 모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1] 더블 대시 코스는 숨겨진 길이 상당히 많은데, 이 중 일부는 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비효율적인 길도 있다. 대표적으로 피치 비치.
- 범례
- ⑤ - 마리오 카트 DS에서 재등장
- ⑥ - 마리오 카트 Wii에서 재등장
- ⑦ - 마리오 카트 7에서 재등장
- ⑧ - 마리오 카트 8 / 디럭스에서 재등장
- Ⓣ - 마리오 카트 투어에서 재등장
- ❽ -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부스터 코스 패스에서 재등장
2. 버섯 컵
코스들이 쉬운 쪽에 속한다.2.1. 루이지 서킷 ⑤
ルイージサーキット / Luigi Circuit루이지의 맵이며 대망의 첫 번째 코스. 올컵 투어에서도 개막전으로 지정되었다. 직선 코스 2개와 거대한 커브 2개로 이루어진 간단한 코스로,
참고로 멍멍이가 묶여 있는 곳 근처 배경에 루이지 맨션의 엔딩에서 루이지가 모은 돈으로 건축한 저택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작품에서의 등장과 비교는 루이지 서킷 문서 참고.
2.2. 피치 비치 ⑥
ピーチビーチ / Peach Beach슈퍼 마리오 선샤인의 주무대인 돌픽 섬을 무대로 한 코스. 시가지에서 출발하여 모래사장을 거쳐 다시 시가지로 돌아오는 짧은 코스. 밀물과 썰물이 존재하고, 물에 들어가면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주의. 모래 사장에 배회하고 있는 날꽃오리는 카트를 들어 올리려고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본작에서의 시상식은 이 코스에서 진행된다.해변 쪽 배경에 데이지 크루저가 보인다. 근데 데이지 크루저 코스에선 피치 비치가 안 보인다. 또한 해변으로 진입하는곳 옆에 토관이 있는데 타봤자 아무런 단축효과도 없기 때문에 쓰레기다. 결국 Wii에서는 이 구간이 잘렸다. 타임어택에서는 날꽃오리가 등장하지 않는다.[2]
마리오 카트 Wii의 등껍질 컵 1번째 코스로 재등장.
2.3. 베이비 파크 ⑤⑧Ⓣ
ベビィパーク / Baby Park마리오 카트 시리즈 사상 최단거리 코스. 코스 구조 또한 단순하기 짝이 없다. 평균 1주 시간이 약 15초. 그대신 주행횟수가 3회가 아닌 7회이다. 전반적으로 단순하지만서도 아이템 한방에 순식간에 순위가 뒤집히는 등, 시시하고 한심하지만 주행하는 재미가 있기에 인기가 많은 코스. 스네이킹 연습하기에도 좋다. 파란쪽에서 빨간쪽으로 진입하는 구간 바탕을 자세히 보면 DK 마운틴이 보인다.
다른 작품에서의 등장과 비교는 베이비 파크 문서 참고.
2.4. 바싹바싹 사막 ⑧
カラカラさばく / Dry Dry Desert광활한 사막을 주행하는 코스. 코스 중간에 빠지면 뻐끔플라워[3]가 먹어버리는 함정이라든가 코스를 역주행하는 회오리 바람이 있는 등 장애물이 많다. Wii 버섯 캐니언과 더불어 역대 버섯 컵의 코스 중에서도 손꼽을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꽤 되는 코스.
다른 작품에서의 등장과 비교는 바싹바싹 사막 문서 참고.
3. 플라워 컵
3.1. 버섯 브리지 ⑤Ⓣ
キノコブリッジ / Mushroom Bridge거대한 터널과 다리로 이루어진 코스. 코스에는 많은 차들(승용차, 트럭, 버스, 대시버섯 카, 폭탄병 카, 왕꽃충이 카)이 있는데 이들한테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4][5] 코스의 마지막 부분인 다리의 아치 위로는 숏컷인데 굉장히 좁아서 조금만 삐끗해도 코스아웃 해버리므로 주의. 또 시작지점 바로 옆으로 가면 비밀 토관이 있다.
DS의 리프 컵 4번째 코스로 재등장. 다만 역시나 DS답게 BGM의 음질이 꽤나 떨어진데다가 시작 지점의 비밀 토관과 후반부의 다리 아치 위로 가는 지름길이 막혔고[6], 승용차, 트럭, 버스와 같은 일반 자동차만 등장하는 등 트랙 전체가 DS의 레트로 코스들 중에서도 가장 심하게 다운스케일된 편인지라 악평이 자자하다.[7] 이는 마리오 카트 투어에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3.2. 마리오 서킷 ⑥
マリオサーキット / Mario Circuit시리즈 전통의 메인 코스이자 마리오의 맵. 헤어핀이나 S자 커브 같은 난이도 높은 코스 구간과, 멍멍이, 뻐끔플라워, 굼바 같은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굼바를 아이템을 사용해서 맞추면 버섯이 튀어나오니 참고. 본작부터는 마리오 서킷에 버섯 왕국의 성이 등장한다.[8]
다른 작품에서의 등장과 비교는 마리오 서킷 문서 참고.
3.3. 데이지 크루저 ⑦Ⓣ❽
デイジークルーザー / Daisy Cruiser호화 여객선 위를 주행하는 코스. 파도에 의해서 코스 중반부의 테이블들이 한쪽으로 쏠릴 때가 있는데, 이곳에 부딪치면 속도가 팍 줄어들기 때문에 주의. 아이템 박스 또한 한쪽으로 쏠릴 때가 있다. 테이블 구간을 지나고 통로가 있는데 그 통로 중 구멍이 뚫여 있는데 비밀 장소가 있다. 그곳으로 나오면 위에 붉은 토관(?)으로나온다. 구멍이 좀 뜬금 없이 뚫려 있어서 함정처럼 보이긴 한데 스네이킹 안한다는 전제 하에 의외로 여기가 약간 더 빠르다.
또한 코스 초반에 계단을 내려가면 수영장이 나오는데, 원래 길말고 계단 바로 옆을 보면 숏컷이 하나 존재한다. 근데 길 자체도 좁고 계단 바로 옆인데다가 반대쪽은 수영장이라 진입이 어려워서 연습이 필요하다.
코스 마지막 쯤에 있는 계단 앞에 튜브 2개가 매달려있는데, 어째서인지 타임어택에선 안 나온다. 부딪힌다고 속도가 줄어드는 것도 아닌데 없어진 걸 보면 그냥 걸리적거려서인 듯.
다른 작품에서의 등장과 비교는 데이지 크루저 문서 참고.
3.4. 와루이지 스타디움 ⑥❽Ⓣ
ワルイージスタジアム / Waluigi Stadium지면이 흙으로 되어있는 울퉁불퉁한 코스. 불의 고리 등 여러 가지 배치된 장애물들을 주의. 데미지를 입으면 관객들의 한탄소리가 들려온다.
참고로 버그성 숏컷이 하나 존재한다. 코스 특성상 벽쪽으로 달리면 붕 뜰 수가 있는데, 뻐끔플라워가 나오는 토관을 지나고 난 구간쪽 중 하나에서 붕 뜨면 어째서인지 아웃 처리가 되어 김수한무가 구해준다. 근데 그 자리에 놔두는 게 아니라 그 구간 윗 부분 길에 놔둬주는데, 이 경우 코스 일부분을 잘라먹을 수 있다!
다른 작품에서의 등장과 비교는 와루이지 스타디움 문서 참고.
4. 스타 컵
4.1. 셔벗 랜드 ⑧
シャーベットランド / Sherbet Land시리즈 전통의 설원 코스. 코스 초반부에는 스케이트 타는 헤이호를, 코스 후반부에는 부딪치면 일정시간 동안 얼어붙어서 움직일 수 없는 거대한 얼음덩이를 주의. 다만 얼음덩이는 타임어택에선 나오지 않는다.
BGM은 N64 프라페 스노우랜드의 것을 리믹스 한 것.[9]
다른 작품에서의 등장과 비교는 셔벗 랜드 문서 참고.
4.2. 버섯 시티
キノコシティ / Mushroom City밤을 맞은 도시의 중심 도로를 달리는 코스. 코스의 분기점이 꽤 많은 편이다. 64에 등장한 요시 밸리와 유사한 구조의 맵인데, 최단거리로 주행할 수 있는 정석적인 분기 루트가 존재하는 요시 밸리와 다르게 버섯 시티는 그러한 루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버섯 브리지의 그 차들이 이곳에서도 달리기 때문에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 버섯 브리지와 마찬가지로 타임어택에서는 폭탄차가 없다. 최후반부 구간은 2차선 도로라 도로가 좁은 데 비해 역주행하는 차들이 많이 몰려오기 때문에 지나가기가 어렵다. GC의 스타 컵 코스 중에선 유일하게 레트로되지 못한 트랙.
첫번째 분기쪽에 미니맵에 나와 있지 않은 샛길이 하나 있는데, 상당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웬만하면 여기로 가자. 샛길이라 좁긴 해도 진입이 어렵지 않다. 또한 마지막 직선 도로 쪽에도 옆에 조그만 샛길이 하나 더 있다. 진입 자체는 쉬우나 흙길이라 그냥 가면 속도가 느려지고 왼쪽이 낭떠러지라 버섯이 없으면 가지 말자.
BGM이 버섯 브릿지랑 동일하다.
4.3. 요시 서킷 ⑤⑧Ⓣ
ヨッシーサーキット / Yoshi Circuit요시 모양의 코스이자 요시의 대표 코스. 코스 특성상 커브길이 많아서 주행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버섯을 사용하여 갈 수 있는 숏컷이 2곳 있다. 첫 번째는 손부분에서 팔부분쪽에 부스트를 쓰고 건너뛸 수 있고 두 번째는 얼굴 부분을 통과 후 가드레일 없는 곳에서 버섯을 쓰면 비밀 터널이 있다.[10]
다른 작품에서의 등장과 비교는 요시 서킷 문서 참고.
4.4. DK 마운틴 ⑥Ⓣ❽
DKマウンテン / DK Mountain나무통 모양의 대포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구불구불한 길을 통해 다시 내려가는 구조의 코스. 바위가 굴러다니기도 하고, 헤어핀 구간에 낭떠러지가 있기도 하고... 난이도가 꽤 높은 코스. 최후반부의 다리는 상당히 좁아서 바나나 하나라도 놓여 있으면 정상적으로 건너기 힘들다.
대포 타고 나면 나오는 돌산이 굉장히 굴곡이 커서 카트가 붕붕 뜨는데, 붕 뜨면 속도가 느려지니 벽 쪽으러 붙어서 가자. 벽 쪽은 굴곡이 완만해서 붕 뜰 일이 별로 없다. 또한 낭떠러지가 있는 급커브 길은 속도가 붙었다면 그냥 낭떠러지를 가로질러서 시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 다만 길을 잘 타야하고 실패하면 그대로 추락이라 주의할 것.
다른 작품에서의 등장 및 비교는 DK 마운틴 문서 참고.
5. 스페셜 컵(숨겨진 컵)
그랑프리 모드 100cc 스타 컵을 우승하면 해금된다. 다만 초대작과는 달리 한 번 깨면 50cc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코스에 장애물도 많고 낙사할 곳도 많고... 시리즈 중에서도 상당히 고난이도를 자랑하는 컵. 디노디노 정글을 제외하면 다 레트로 안됐다.[11]5.1. 와리오 콜로세움
ワリオコロシアム / Wario Colosseum철망으로 구성된 복잡한 형태의 코스. 코스 아웃할 구간도 꽤 많아 삐끗해면 바로 떨어지기 십상인 고난이도의 코스. 코스의 길이가 꽤 긴 대신, 주행횟수는 2회.[12] 마리오 카트 더블 대시 중 유일한 2바퀴 트랙이다.
5.2. 디노디노 정글 ⑦Ⓣ
ディノディノジャングル / Dino Dino Jungle광활한 정글과 동굴을 주행하는 코스. 총 4종류의 공룡이 있다.[13][14] 주행 중에 거대한 공룡의 다리 및 머리와 마주치는데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 또한 중간 중간에 간헐천이 뿜어져 나오는 때가 있는데 여기에 닿으면 상당한 시간을 빼앗기게 된다. 동굴 중간에 끊어진 다리는 버섯을 이용하여 숏컷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본작 스페셜 컵 최초로 7의 번개 컵 2번째 코스로 재등장하였다. 동굴 중간의 지름길은 글라이더 구간으로 바뀌었는데 부두가 GC 때보다 훨씬 좁아진데다가 중간에 왼쪽으로 살짝 휘어져 있어서 버섯 쓸 때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떨어지기 쉽다.[15][16] 또한 동굴 출구 중앙 부분에 글라이딩 패드가 추가되었는데, 좌우로 우회하지 않고 글라이딩 패드를 타는 쪽이 더 빠르지만 이 역시 방향을 잘 잡지 못하면 공룡 머리에 부딪치거나 다리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 여러모로 GC 때보다 난이도가 올라간 케이스. 다만 초반의 다리 구간의 경우 오른쪽 부스트패드 지름길은 원작이 낙사하기 훨씬 쉬웠다.[17][18] 그나마 원판보다 쉬워진 점이라면 공룡에 부딪쳐도 스핀하지 않고 그냥 멈추기만 한다. 마지막으로 하늘색 공룡을 제외한 다른 공룡은 모두 삭제되었다.
마리오 카트 투어에서는 까다로운 조작감과 더불어 공룡 다리에 부딪힐 확률이 더 높아져서 주의해야 한다. 이쪽은 부딪히는 순간 이리저리 튕겨나가기 때문에 자칫하다간 전진을 아예 못하는 경우까지 올 수가 있다. 그나마 핸들 어시스트 강제 적용으로 인해 다리에서 떨어질 일이 없어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하락하였다. 그리고 시작점에서 볼 때 저 멀리 DK 마운틴이 보인다.
BGM은 DK 마운틴의 BGM을 공유한다.
5.3. 쿠파 성
자세한 내용은 쿠파 성(마리오 카트 시리즈) 문서의 GC 쿠파 성 부분을
참고하십시오.クッパキャッスル / Bowser's Castle
시리즈 전통의 코스. 많은 수의 커브, 많은 수의 장애물, 많은 수의 코스 아웃 구간 등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특히 압권은 거대한 파이어볼을 쏴대는 쿠파 모양의 상. 후반부에 숏컷이 하나 있는데 이쪽은 버섯을 사용하는 쪽이 더 어렵다. 와루이지 스타디움과 비슷하게 데미지를 입으면 쿠파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본작부터 쿠파 성 코스는 스페셜 컵의 3번째 코스로 완전히 고정된다.
5.4. 무지개 로드
자세한 내용은 무지개 로드 문서의 GC 무지개 로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レインボーロード / Rainbow Road
시리즈 전통의 최종 코스이자 최고 난이도의 코스. 코스 대부분에 가드레일이 없기 때문에 코스 아웃할 위험성이 매우 높다. 또한 유성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떨어진 장소에서 가끔 스타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덕분에 초보자와 고수가 같이 플레이하면 가볍게 한 바퀴 이상 차이나는 것도 볼 수 있다.
코스 밑에는 버섯 시티가 보인다.[19]
6. 올 컵 투어(숨겨진 컵)
オールカップツアー / All Cup Tour(엔딩 스포일러 주의)
그랑프리 모드 150cc 스페셜 컵을 우승하면 해금된다. 그랑프리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
이름 그대로 16개 코스 전부를 주행하는 컵. 첫 번째 코스는 루이지 서킷, 마지막 코스는 무지개 로드로 고정이며 나머지는 전부 랜덤으로 순서가 정해진다. 중간 세이브 기능이 없고, 한번 플레이하는데 약 40~50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시간과 끈기와 체력(…)이 필요한 컵. 때문에 이후 시리즈에서는 폐기되었다.
50cc/100cc/150cc/미러에서 고를 수 있지만 50cc와 100cc는 우승 보상이 없다.(…)
7. 배틀 스테이지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더블 대시!!/배틀 문서의 스테이지 일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그랑프리는 컵 단위로, 타임어택과 VS는 코스 단위로 선택 가능.[2] Wii 버전에선 타임어택에서도 날꽃오리가 등장한다. 대신 유도적으로 공격 하지 않는다.[3] 정확히는 녹색의 가시달린 뻐끔플라워다. 클릭 시 주의[4] 다만 버섯 모양의 차는 부딪치면 버섯이 튀어나온다.[5] 폭탄차는 타임어택에서는 나오지 않는다.[6] 그나마 중반부의 언덕 위 지름길은 남겨두었다.[7] 사실 원래는 성능 문제로 마리오 서킷이 수록될 예정이였고 실제로 거의 다 만들었지만 그렇게 되면 GC 레트로 코스 4개 중 3개가 서킷이 되기 때문에 대신 버섯 브리지를 수록한 것이다. 당연히 서킷보다는 복합적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성능에 맞춘 결과물인 것.[8] 전작인 어드밴스까지는 피치 서킷에서 버섯 왕국의 성이 나왔었다.[9] 둘을 같이 들어보면 정말 잘 어울린다.[10] 다만 두 번째 숏컷은 후속작에서 등장할 때는 재현되지 않는다. DS에서는 그냥 터널만 없앴지만 8은 가드레일까지 만들어서 코스 아웃까지 막아놨다.[11] 디노디노는 7, 투어에서 재등장.[12] 64에 나오는 무지개 로드는 이것보다 더 긴 주제에 주행횟수가 3회이다. 그래서 그 코스는 완주시간이 숏컷이라도 쓰지 않는 한 무려 6분이다. 8에서 마리오 카트 64의 무지개 로드가 레트로화 되었을 때는 1회로 줄었는데 이번엔 완주 시간이 지나치게 짧아지는 문제가 생겼다.[13] 길 가운데에 있는 하늘색 공룡, 빨간색 익룡, 물 위에 있는 노란색, 빨간색 공룡[14] 후속작에서는 하늘색 공룡 외에는 아예 나오지 않는다.[15] 그렇다고 그랑프리 모드에서는 버섯을 안 쓸 수도 없는 게, 더블 대시와는 달리 이번 작에선 CPU들도 버섯만 있으면 지름길을 얼마든지 탄다. 즉 플레이어 본인이 버섯 안 쓰고 지름길을 탈 경우 감속은 둘째치고 CPU가 버섯 쓰면서 뒤에서 플레이어를 들이박아 떨어트릴 수 있다![16] 다만 플레이어가 1위, 혹은 완전 꼴찌인 8위로 독주하고 있을 땐 CPU가 뒤에서 버섯으로 들이박을 염려가 없기 때문에 버섯을 굳이 쓰지 않아도 안전하다.[17] 원래 더블 대시가 마리오 카트 시리즈 내에서도 난이도가 있는 편에 속하는지라 그간 나온 GC 레트로 코스들은 등급이 상향되면서도 살짝 쉬워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경우는 흔치 않게도 오히려 원판보다 난이도가 올라간 경우에 속한다.[18] 사실 이 코스가 더블 대시 스페셜 컵 중에서 조금 유난히 쉬운 코스긴 해서 난이도가 상향된 걸로 보인다.[19] 멀티플레이 시에는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