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신좌만상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카지리카무이카구라》의 등장인물 마다라 야코의 능력을 정리한 문서.2. 등급
초전 | 중전 | 오전 | |
등급 | 태극·무형 | 태극·야마염라천 | |
숙성 | 대제자미천존[1] | 서광만다라·쌍왕[2] | |
신주 | 야마염라천[3] | ||
이능 | 태극·무형 | 태극·야마염라천 |
초전 | 중전 | 오전 | |
근력 | 10 | 20 | 60 |
체력 | 10 | 25 | 62 |
기력 | 14 | 30 | 70 |
술력 | 18 | 33 | 70 |
주력 | 9 | 19 | 60 |
태극 | 2 | 10 | 65 |
3. 특징
- 천안 → 천안 삼라전(天眼 森羅殿)
야코의 태극이 새로운 것으로 변화하며 얻은 능력. 죽은 자의 영혼들이 어떤 속성을 띠고, 어떤 사후 개념으로 가는 것이 적합한지 가늠하는 눈동자. - 숙성
- 대제자미천존(大帝紫微天尊)
- 서광만다라·쌍왕(曙光曼荼羅・雙王)
4. 태극
태극 무형 - 계도 천추 | 태극 야마염라천 |
4.1. 태극·무형(太極・無形)
파순에 의해 갈망 없이 태극에 도달했으며, 이 때문에 '색'이 없는 세계를 전개한다. 그 능력은 우주의 물리법칙에 기반한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운석을 떨어트리는 기술인 '계도·천추(計都・天墜)'와 하늘을 자유로이 비행하는 등의 잡다한 재주들을 구사한다.ざんざんびらり、ざんざんばり、びらりやびらり、ざんだりはん 주륵주륵 내리네, 주륵주륵, 주륵주륵 내리네, 주륵주륵 つくもふしょう、つかるるもふしょう、鬼神に王道なし、人に疑いなし 츠쿠모후쇼, 츠카루루모후쇼, 귀신에게는 왕도가 없고, 사람에게는 의심이 없으니 総て、一時の夢ぞかし 모두, 한때의 꿈일 뿐 ここに天地位を定む 여기에 천지의 지위를 정하니 八卦相錯って往を推し、来を知るものは神となる 팔괘상조(八卦相錯)라도 밀려가고, 내일을 아는 자는 신이 된다. 天地陰陽、神に非ずんば知ること無し 천지음양, 신이 아니면 알 도리가 없다. 計都・天墜――凶に敗れし者、凶の星屑へと還るがいい 계도·천추―― 흉에 패한 자, 흉의 별 부스러기로 돌아가라 |
4.2. 태극·야마염라천(太極・夜摩閻羅天)
태극에 이른 상태에서도 자신의 갈망을 찾지 못한 야코가 천마 오타케와 대치하면서 자신의 태극에 '죽음'이라는 색을 씌우는 것으로 완성된 태극. 근원이 되는 갈망은 파순의 촉각으로서 가진 '모든 것을 죽이고 싶다'는 갈망이며, 그 능력은 죽음을 관장하는 것.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살해 방법을 실현하는 것. 다만 오타케가 상대인 경우 서로 '죽음'을 '죽음'으로 상쇄할 수 있다. 파순에게 죽었다가 부활한 후에는 '사후를 심판한다'는 개념의 새로운 태극을 발현. 이는 사후세계가 없는 파순의 태극에 대한 도발이자 선전포고이다. 파순에게 "넌 질 거다."하고 조롱하는 것.喝采せよ、あらゆる存在の救世主 今こそこの地に降りたまえ 갈채하라, 모든 존재의 구세주 지금 이 땅에 내리시니 汝ら我の蓮座にひれ伏すべし 我はすべての苦悩から、汝らを衆生を解き放つ者 그대들 나의 연좌에 부복하리라. 나는 모든 고뇌에서 너희 중생을 해방시키는 자 我はあまねく万象の、現在過去未来を裁く者 나는 널리 만상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판단하는 자 中臣の、太祝詞言い祓え、購う命も誰が為になれ 중신의, 태축사를 말하고 불제하라, 구한 목숨을 누가 위하랴 東嶽大帝・天曹地府祭――急々如律令奉導誓願何不成就乎 동악대제·천조지부제-- 급급여율령봉도서원하불성취호 オン・ヤマラジャ・ウグラビリャ・アガッシャ・ソワカ 온 야마라자 우그라비야 아가샤 소와카 ナウマク・サマンダ・ボダナン・エンマヤ・ソワカ 나우막 사만다 보다난 엔마야 소와카 貪・瞋・癡――我、三毒障礙せし者、断罪せしめん 탐·진·치―― 나, 삼독에 물든 자를, 단죄하노라 ──太・極── ──태·극── 神咒神威――夜摩閻羅天 카지리카무이―― 야마염라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