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놀로 산체스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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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의 축구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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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b406e> 이름 | 마놀로 Manolo | |
| 본명 | 마누엘 산체스 델가도 Manuel Sánchez Delgado | |
| 출생 | 1965년 1월 17일 ([age(1965-01-17)]세) 스페인국 카세레스 | |
| 국적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70cm | 체중 65kg | |
| 직업 | 축구선수(스트라이커 / 은퇴) 축구감독 | |
| 소속 | 선수 | 디오세사노 (유스) CP 카세레뇨 (~1982 / 유스) CP 카사레뇨 (1982~1983) CE 사바델 (1982~1985) 레알 무르시아 CF (1985~198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88~1995) CP 메리다 (1995~1997) |
| 감독 | 갈락티코 페가소 (2007~2008) CF 라요 마하다혼다 (2008~2010) CP 카사레뇨 (2010) | |
| 국가대표 | 28경기 9골 (스페인 / 1988~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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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前 축구선수이자 축구 감독.2.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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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레마두라 지방 카세레스 출신으로 지역의 카세레뇨 유스팀을 거쳐 17세의 나이에 구단의 1군 경기에 처음 출전하였다. 사바델에서 2년을 보내던 마놀로는 마지막 시즌에 같은 세군다 디비시온에 속한 레알 무르시아 CF로 이적해 데뷔 시즌부터 구단의 라 리가 승격을 도왔고, 이듬해에 36경기에 출전하여 11번 골망을 가르면서 레알 무르시아가 1부 리그에 1년 더 머물도록 하였다.
1988년 여름,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하여 최전성기를 구가했는데, 그는 파울로 푸트레와 함께 위협적인 공격 2인조를 구성하였다. 그는 푸트레의 수 많은 도움을 받아 1991-92 시즌에 27골을 넣어 득점왕에 등극하기도 했고 같은 해 코파 델 레이도 우승해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마놀로는 2부 리그에 속한 CP 메리다에서 2년을 보낸 후 1997년에 축구화를 벗었다. 은퇴 당시 스페인 1부 리그 100호골까지 겨우 4골을 남겨놓았으나 정강뼈 부상으로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가 없었다.
3. 국가대표 경력
마놀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입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스페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승선하였다. 그리고 1988년 11월 16일, 아일랜드와의 1990 FIFA 월드컵 예선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첫 득점까지 올렸다. 이후 그는 예선전에서 5골을 득점하며 자국의 본선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1년 뒤 본선에도 참가하였으나 정작 우루과이와의 조별 리그 첫 경기에만 출전하였고 경기 결과는 득점 없는 무승부였다.4.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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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21 시즌 리그 우승 직후 팀의 주장인 코케와 마놀로 |
그는 2007년에 감독으로 전향하여 페가소의 감독을 맡았고 이후에도 몇 개의 하위 리그 구단 감독을 맡았다. 현재는 전성기를 보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행사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5. 수상 내역
5.1. 클럽
- 레알 무르시아 CF(1985~1988)
- 세군다 디비시온: 1985–86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88~1995)
- 코파 델 레이: 1990–91, 1991–92
5.2. 개인
- 피치치 트로피: 199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