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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 2|길드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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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람 | ||
중앙 티리아 아스칼론 | 크리타 | 마구마 정글 | 쉬버픽 산맥 오르의 폐허 | LWS 1, 2 지역 | ||
마구마 중심부 LWS 3 지역 | 크리스탈 사막 LWS 4 지역 | IBS 지역 |
칸타 | 마구마의 뿔 | 잔티르 |
휴게소 |
Heart of Maguu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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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지도 이미지. |
1. 개요
MMORPG 길드워 2의 무대이자 첫 번째 확장팩인 "가시의 심장(Heart of Thorns)"에서 추가된 지역. 아수라와 실바리 종족 대도시가 있는 "빛바랜 해안(Tarnished Coast)" 서쪽에 있다. 지정학적으로 넓게 보자면 마구마 정글(Maguuma Jungle)에 포함되는 곳이지만 마구마 정글 영토 자체가 워낙 넓고 방대한 곳이다보니 티리아의 지질학자들은 마구마 정글 서쪽 지역은 "마구마 중심부"로 따로 분류해놓은 상태다.엘더 드래곤 모드레모스가 잠자고 있었던 장소로 리빙 월드 시즌 1 시기, 여성 실바리 과학자 "스칼렛 브라이어(Scarlet Briar)"가 레이 라인을 자극시켜 예정보다 일찍 모드레모스를 깨워버렸고 잠에서 깨어난 모드레모스는 마구마 중심부에 황폐한 나무(Blighting Trees)를 건설해 자신의 하수인인 모드렘(Mordrem)을 만들어낸 다음 티리아 일부 지역을 공격해 자신의 영향력을 퍼뜨리기 시작한다. 깨어난 모드레모스를 막고자 협정 연합군이 대규모 비행선단을 이끌고 마구마 중심부로 가서 선제공격을 시도했으나 모드레모스의 공격에 당해 협정 연합군은 엄청난 인적, 물질적 피해를 입게 되고 간신히 살아난 협정 연합군 생존자들도 마구마 중심부 지역에 뿔뿔이 흩어져 모드렘과 마구마 중심부에 사는 토착 생물들에 의해 시시각각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 처한다. 하지만 협정 사령관과 드래곤즈 워치 길드가 가장 늦게 마구마 중심부에 도착한 후로 위태로웠던 상황은 급변한다.
길드워 2의 "뉴비절단기"로 악명높은 지역. 2025년 현재 기준으로 봐도 복잡한 지형 + 강력한 적들 = 환장의 조합 공식을 자랑하는 곳으로 뉴비가 아무런 대비 없이 이곳에 발을 들였다가는 순식간에 마음이 꺾여 게임을 접어버릴 정도다. 이곳을 원활하게 탐험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고 싶다면 두 번째 확장팩인 "불의 길(Path of Fire)"을 먼저 진행해 해당 확장팩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탈것들을 얻고 나서 도전하는 것이 좋다. 최소한 랩터(Raptor)와 스프링어(Springer) 두 탈것만큼은 모든 마스터리를 다 습득하고 마구마 중심부를 진행하는 게 좋다.
하지만 복잡한 지형과 적들의 공세를 이겨내는데 성공한다면 이 지역은 굉장히 재미있는 지역으로 탈바꿈한다. 마구마 중심부의 모든 메타 이벤트들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 짜여져 있는 구성과 높은 완성도 덕분에 매번 반복해도 질리지 않을 정도라 메타 이벤트 시간이 가까워지면 마구마 중심부는 언제나 사람이 미어터진다. 거기에 메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의 품질도 좋아서 돈을 벌기 위한 노가다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길드워 2 특유의 뽕맛 넘치는 대규모 메타 이벤트의 매력이 모두 농축된 장소로 해당 확장팩 이후 추가된 지역에는 이 마구마 중심부 지역 메타 이벤트를 능가하는 곳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탈것이 없는 상태에서 맨몸으로 이 지역을 뛰어다니며 탐험하고 다녔던 북미 또는 유럽 유저들은 이 시절 게임 플레이 기억이 워낙에 강렬했는지 지금도 길드워 2 커뮤니티에 가면 그 당시 겪었던 온갖 모험담들을 늘어놓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다. 일부 극단적인 뽕에 취한 플레이어 놈들이 "이 지역에 처음 들어오는 유저들은 탈것같은 거 쓸 수 없게 강제로 제약 걸어놓고 탐험하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왕왕 있으나 이러한 주장들은 거의 대부분 "가뜩이나 없는 신규 유저들 다 때려치는 꼬라지 보고 싶냐?!"라는 말고 함께 비추 폭탄 세례를 맞는다(...).
2. 세부 구역 일람
2.1. 신록의 벼랑
Verdant Brink, V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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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벼랑 전경. |
마구마 중심부 지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이자 가시의 심장 확장팩의 첫 지역. 모드레모스의 일격을 맞고 격파당한 협정 연합군 함대의 대부분이 이곳에 추락했으며 모드레모스가 전력을 다해 날린 덩쿨들과 그에 꿰뚫린 비행선의 잔해들이 곳곳에 가득하다. 신록의 벼랑 지역에서 활약하는 조직은 "비질"로 협정 연합군 생존자들을 구출하고 집결시켜 각 생존자 구역마다 전초 기지를 세운 다음 전초 기지를 공격해 들어오는 모드렘들의 공격을 막아 협정 연합군의 잔존 병력들이 이 지역에서 빠져나올 퇴출로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신록의 벼랑은 총 세 구역으로 나뉜다. 거의 모든 이벤트들이 진행되는 중층의 "지상" 구역, 마스터리 포인트 또는 특정 아이템의 획득을 위해 내려가야 하는 저층의 "덩굴" 구역, 메타 이벤트의 보스들이 등장하는 고층의 "캐노피" 구역으로 나뉘는데 이 지역에 처음 들어가면 각 구역을 어떤 방법으로 이동해야 할지 몰라서 많이 헤매게 되니 되도록이면 지도 100% 완성을 위한 루트를 안내해주는 애드온의 도움을 받는 편이 좋다. 탈것도 없이 이 지역을 뜀박질로 돌아다녔다가는 현기증과 짜증만 날 것이다.
그러나 캐노피를 제외하고 구역별 이동 루트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돌아다니기 쉽고 단순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곳이 그나마 "천국"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신록의 벼랑 이후에 나오는 지역들은 몇 번을 완료하는 것만으로는 적응이 되지 않을만큼 더욱 복잡하고 악랄한 구조를 자랑하기 때문.
2.1.1. 메타 이벤트: 신록의 벼랑 지역 확보
Securing Verdant Brink맵에 진입하자 나오는 지역인 동남쪽에서는 라란티르와 그가 지휘하는 창백한 습격자(Pale Reaver)[1]들의 주도로 1차 퇴출 지점을 확보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2]
북동쪽에는 자카 잇첼이라는 나무에 지어진 청개구리형 하일렉 부족 마을이 있는데, 잇첼 부족은 정글을 숭상하며 또 그 정글에서 의식주를 해결해왔는데 최근 모드레모스가 벌인 난동으로 인해 정글이 쑥대밭이 되며 부족 전체가 굶어 죽을 판인 상황에 놓여있다. 그동안 자신들에게 먹고 자고 쉴 곳을 제공하던 정글이 갑자기 변한 것에 좌절중인 상황을 노려 적성 하일렉 부족들이 잇첼 부족을 선동중인 것은 덤. 잇첼 부족민 구호 파트부터 시작하는데, 먹을 거리를 찾아서 아사 직전인 잇첼 부족민을 구해주자마자, 코즈틀이라는 적성 하일렉 부족이 구호품이랍시고 화염 와이번의 알을 가져다주는 테러(!)를 벌인 탓에 성난 와이번들이 모조리 몰려와 자카 잇첼을 불태우는 이벤트로 이어진다. 이것을 진압하고 나면 잇첼 부족들을 선동중인 코즈틀 부족을 누호크 출신의 하일렉과 함께 쫓아내는 이벤트로 이어지며, 마지막으론 자카 잇첼에 와이번 테러를 가한 코즈틀에게 똑같이 되돌려주는 복수로 마무리된다.
북서쪽에는 신기하게도 쿼간이 지휘중인 부대가 불시착하여 있는데, 주변에 모드렘만 있는게 아니라 적대적인 하일렉들까지 몰려와 위협받고 있는 것을 구해주게 된다. 하지만 거점으로 삼기엔 영 좋지 않기에 동쪽으로 이동하여 격추당한 비행선의 잔해를 향해 가는데, 가는 길에 모드렘들이 전사한 전우들의 시신들을 모조리 주워다가 역병탑(Blightening Tower)에 끌고가 모드렘 생산용 재료로 쓰는 꼴을 보게 되고 팩드 동지들의 복수를 위해 이 탑을 폭파하는 이벤트로 이어진다. 다른 메타 이벤트와 달리 솔로잉이 불가능한 것에 비해 이 메타를 깨라고 요구하는 전설장비 업적이 많아 꽤나 성가신 이벤트.[3]
드라이탑과 유사하게 낮/밤으로 주기가 바뀌며, 낮에는 맵상의 여러 장소에서 퀘스트를 수행해 집결지를 건설한다. 밤이 되면 일단 집결지에 적이 몰려오는 걸 막고, 밤이 깊어지면 집결지에 도착한 수송헬기를 타고 이동해 각각의 집결지마다 있는 5종의 보스와 싸울 수 있다. 각 지역별로 산발적으로 이벤트가 벌어지므로 진행 자체는 간단한 편이지만 밤의 경우 일단 맵상에 충분한 인원이 있어야 하고, 집결지마다 2~3명씩 적절히 나뉘어 가서 방어를 해야 하는데 지휘가 없으면 사람들이 한 곳에 몰려가는 바람에 방어가 되지 않은 집결지 몇 군데를 잃는 경우가 흔하다. 집결지들을 거의 다 방어에 성공하고 보스 5종까지 다 잡을 경우 특별히 멋진 룩을 가진 블레이디드 아머 상자가 보상으로 나오지만 쉽지는 않다. Patriarch까지 잡기는 매우 어려워 작정하고 길드서 나서지 않으면 불가능에 가까우나 Matriarch는 언제나 공략을 시도할 수 있고, Matriarch 의 보상도 꽤 쏠쏠한 편에, 이걸 잡는 레전더리 업적도 많다. 전체 챗으로 적당히 눈치를 보지 않으면 Matriarch를 놓치거나, 혹은 합의도 없이 기습적으로 Matriarch를 패러 가는 얌체들 때문에 골탕 먹을 수 있으니 주의.
2.1.2. 메타 이벤트: 밤과 적
Night and the Enemy2.2. 금빛 분지
Auric Basin, 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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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도시 타리어(Tarir, the Forgotten City) 전경. |
포가튼이 글린트의 자손이 세상을 구할것이란 예언을 따라 글린트의 자손을 보호하고 양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고대의 도시 타리어가 자리잡고 있다. 포가튼은 인간 자원자들의 영혼을 마법적 육신에 고정시켜 준불사자인 영귀자로 바꾸어 타리어를 지키고 글린트의 자손을 기다리게 했다.
맵의 주역은 역시 당연히 더만드 수도회. 예언대로 글린트의 알이 타리어를 향하게 되자 모드렘이 타리어를 침공하려 하고, 이를 방어하는 메타 이벤트가 펼처진다. 일단 동서남북의 4방향에서 첨탑을 가동해 빛나는 갑옷을 소환하는 준비 퀘스트가 진행되는데, 북쪽은 프라이어리 탐험가가 고대의 수원지를 쫓아 올라가며 전설 속 드루이즈를 만나는 루트와 실바리가 지도중인 프라이어리 수도회원들이 덩쿨 꽃봉우리를 제초(?)하는 루트 두 가지가 진행되며, 서쪽에선 어째서인지 팩트 함대를 따라온 스크릿들의 집단초지성(...)으로 모드렘을 골탕 먹이는 개그성 퀘스트들이 이어지고, 남쪽에선 모드렘 시체 수집꾼들을 방해하는 퀘스트가, 그리고 덩쿨이빨 바인투스의 습격으로 박살난 동쪽에선 이들의 방해를 뚫고 첨탑을 가동하는 퀘스트가 진행된다.
이후 도시 방어 이벤트 시간이 되고나면 도시로 침투한 모드렘을 내쫓기 위해 빛나는 갑옷을 입을 영웅들을 모집하는 이벤트가 진행된후, 도시의 문을 뚫고 들어가 핵심부를 공격중인 문어덩쿨(옥토바인)을 동시에 처치해야한다.
의외로 준비 퀘스트가 엄청나게 길고 어렵기 때문에 4방향 전부 다 완료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원래는 수행한 방향에서는 추가 장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패치로 그런 거 없이도 다 쓸 수 있게 바뀌었다.
문어덩쿨 처치는 빡빡한 제한시간에 동서남북마다 문을 부수는 방법이 서로 다른데다가 한쪽 문이 열리면 2분 안에 다른 문도 전부 다 뚫어야 하기 때문에 꾸준한 소통과 공략법을 아는 플레이어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성공시 지하의 문이 열려 다수의 상자들을 루팅할 수 있다. 그런데 한 번 루팅한 상자는 다른 캐릭터로 재로그인하거나 다른 인스턴스로 넘어갈 시 또 열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여러 인스턴스 맵에 걸쳐 스쿼드를 만들어놓고 넘어다니며 계속 루팅하는 일종의 편법이 있었다. 특히 상자를 열 때는 열쇠 아이템이 필요하므로 보상이 좋은 큰 상자만 까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메타를 빨리 완수하고 이속이 빠른 캐릭터들을 사용할 경우 7~8번 정도는 반복 루팅이 가능하며 벌이가 꽤 쏠쏠하기 때문에 인기가 좋았다. 하지만 결국 패치로 이 상자들을 하루에 한번씩만 깔 수 있게 바뀌어버렸다.
이후 도시 방어 이벤트 시간이 되고나면 도시로 침투한 모드렘을 내쫓기 위해 빛나는 갑옷을 입을 영웅들을 모집하는 이벤트가 진행된후, 도시의 문을 뚫고 들어가 핵심부를 공격중인 문어덩쿨(옥토바인)을 동시에 처치해야한다.
의외로 준비 퀘스트가 엄청나게 길고 어렵기 때문에 4방향 전부 다 완료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원래는 수행한 방향에서는 추가 장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패치로 그런 거 없이도 다 쓸 수 있게 바뀌었다.
문어덩쿨 처치는 빡빡한 제한시간에 동서남북마다 문을 부수는 방법이 서로 다른데다가 한쪽 문이 열리면 2분 안에 다른 문도 전부 다 뚫어야 하기 때문에 꾸준한 소통과 공략법을 아는 플레이어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성공시 지하의 문이 열려 다수의 상자들을 루팅할 수 있다. 그런데 한 번 루팅한 상자는 다른 캐릭터로 재로그인하거나 다른 인스턴스로 넘어갈 시 또 열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여러 인스턴스 맵에 걸쳐 스쿼드를 만들어놓고 넘어다니며 계속 루팅하는 일종의 편법이 있었다. 특히 상자를 열 때는 열쇠 아이템이 필요하므로 보상이 좋은 큰 상자만 까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메타를 빨리 완수하고 이속이 빠른 캐릭터들을 사용할 경우 7~8번 정도는 반복 루팅이 가능하며 벌이가 꽤 쏠쏠하기 때문에 인기가 좋았다. 하지만 결국 패치로 이 상자들을 하루에 한번씩만 깔 수 있게 바뀌어버렸다.
2.3. 뒤엉킨 밑바닥
Tangled Depths, 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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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엉킨 밑바닥에서 가장 깊은 구역인 지하 호수(Subterranean Lake) 전경. |
길드워 2에서 가장 복잡한 곳으로 악명높은 지역. 지형 구조를 짐작하기 어렵고 길이 미로처럼 꼬인데다 적들도 매우 강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가시의 심장 이후의 확장팩이나 리빙 월드에서도 이곳 이상으로 탐험하기 힘든 지형은 거의 없으며[4] 어지간해선 나쁜 말은 안 적는 영문 길드워 2 위키에도 "뒤엉킨 밑바닥은 게임 내에서 탐색이 불편하기로 악명높다.(Tangled Depths is notorious in-game for being awkward to navigate.)"라고 적어놓을 정도.
맵의 주역은 속삭임 결사단으로,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그렇듯 이 친구들이 또 엘더드래곤의 본거지로 향하는 백도어 길을 뻥! 뚫어주게 된다. 누호크 부족을 도와 강력한 딱정벌레 군대를 키우는 퀘스트, 불시착한 오우거들의 뛰어난 길들이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토착 괴물 차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퀘스트, 불시착한 팩트 공수부대 SCAR이 퇴출로를 만들며 차크 처치법을 찾아내는 퀘스트, 그리고 아수라 출신 속삭임 결사단 요원이 백도어를 가다 우연히 발견한 고대 아수라 분리 분파의 비밀 도시 라타 노부스의 보안을 해제하고 거점으로 삼는 퀘스트로 나뉘며 전부 매우 길고 난이도도 상당하다. 진행율에 따라 최종적으로 맵의 하층 중심부에 보상 상자가 추가 스폰된다.
역시 메타 이벤트 시간에 도달하고 나면 모든 선행퀘가 중지되고 즉시 차크 제렌트라 불리는 4마리의 거대 보스가 다른 방향에서 대포를 향해 진격해오는 걸 모두 저지해야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층 구조에 길이 마구 꼬여있고 강력한 적들도 막 달려드는 맵을 돌아다니는 것 자체는 어려운 반면, 준비 퀘스트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으로도 처리 자체는 가능하고 걸리는 시간도 비교적 짧다. 이벤트 성공시 대포로 벽을 부숴서 다음 맵으로 향하는 길을 여는 연출이 나온다. 하지만 사실 남서쪽 끝에 드래곤의 저항 지역으로 갈 수 있는 샛길이 있다. 4마리의 거대 보스를 성공적으로 처치하면 아주 극악의 확률로 차크의 알 주머니(Chak egg sac)란 아이템이 붙은 목걸이를 얻을수있는데, 매우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희귀템이다.
역시 메타 이벤트 시간에 도달하고 나면 모든 선행퀘가 중지되고 즉시 차크 제렌트라 불리는 4마리의 거대 보스가 다른 방향에서 대포를 향해 진격해오는 걸 모두 저지해야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층 구조에 길이 마구 꼬여있고 강력한 적들도 막 달려드는 맵을 돌아다니는 것 자체는 어려운 반면, 준비 퀘스트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으로도 처리 자체는 가능하고 걸리는 시간도 비교적 짧다. 이벤트 성공시 대포로 벽을 부숴서 다음 맵으로 향하는 길을 여는 연출이 나온다. 하지만 사실 남서쪽 끝에 드래곤의 저항 지역으로 갈 수 있는 샛길이 있다. 4마리의 거대 보스를 성공적으로 처치하면 아주 극악의 확률로 차크의 알 주머니(Chak egg sac)란 아이템이 붙은 목걸이를 얻을수있는데, 매우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희귀템이다.
2.4. 드래곤의 저항
Dragon's Stand, 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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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의 저항 전경. |
맵 자체는 대각선 방향으로 3개의 루트가 있는 게 전부라 진행에 있어서는 꽤 단순하다. 다만 엄청난 숫자의 적들이 등장하는데다가 3개 팀으로 나누어 2시간 내로 각 지역들을 점령하고 각각 중간보스를 잡고 최종보스까지 진격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위의 탱글드 뎁스보다도 더 높아서 이 지역은 솔로잉으로는 진행할 생각을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시간 내로 점령지를 탈환하지 못하거나 하나라도 점령에 실패할 경우 플레이어들을 죄다 사망 처리시킨 후 맵이 리셋된다. 중간보스의 경우 3곳에서 동일하게 진행되며 제한 시간 안에 지역별로 두 팀으로 나뉘어 하나는 보스 주변을 돌면서 보스를 치료하는 적을 잡고 다른 하나는 중앙으로 들어가 보스를 직접 잡는다. 한참을 돌면서 계속 잡아야 하는데 세 곳이 다 성공해야 하므로 은근히 까다롭다. 성공하면 모드레모스의 입과 싸우게 되는데 공중에 뜬 섬들 위에서 섬을 부수기 전에 잡아야 하는 전개로, 시간제한이 길어서 오히려 중간보스보다 오래 걸릴 뿐 크게 어렵지는 않다. 보스를 잡고 나면 15분의 제한시간이 주어지며 이 안에 맵 안의 이런저런 아이템을 루팅하거나 보스 등을 잡거나 얻지 못한 히어로 포인트나 마스터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이후 자동으로 리셋된다.
[1] 본래 모드레모스의 미니언으로 창조된 실바리는 경쟁(?) 드래곤에 의해 타락되기 아주 어렵기에 자이탄은 죽은 실바리를 리즌으로 부릴 수 없었다. 페일 리버는 이에 착안하여 자이탄을 공략하기 위해 트레헌이 조직한 전원 실바리로 구성된 특수부대이다.[2] 대부분의 실바리들이 모드레모스의 소환을 견디지 못하고 타락했기에 팩트 인원들의 불신이 엄청난 걸 볼 수 있으나, 라란티르는 나약한 정신을 가진 실바리들이 모조리 타락했지만 자신과 창백한 파괴자는 모드레모스의 호출을 견뎌냈다며 대꾸하곤 묵묵히 작전을 진행하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카나크 못지 않게 폭탄마 기질이 느껴진다.[3] 특히 비행선 잔해를 주워오라는 메타의 경우 NPC가 잔해를 안 받거나 받고도 진행도가 안 오르는 치명적 버그가 있어 악명 높다.[4] 이후 출시된 확장팩과 리빙 월드에서 추가된 일부 지역 - 용의 산, 에코발드 황야도 복잡한 지형으로 나왔지만 이 두 곳은 길이 직관적으로 짜여져 있어서 지형에 익숙해지면 헤멜 일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