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크리처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tablewidth=100%>주요 B.O.W. (좀비, 케르베로스, 헌터, 까마귀, 거대 거미, 릭커, 바퀴벌레, 박쥐, 타이런트/네메시스) | |||
병원체 | 등장 작품 | |||
T 바이러스 | ||||
틀:바이오하자드 제로/크리처 | ||||
틀:바이오하자드/크리쳐 | ||||
틀:바이오하자드 2/크리쳐 | ||||
틀:바이오하자드 3/크리쳐 | ||||
틀: 코드 베로니카/크리쳐 | ||||
플라가 | 틀: 바이오하자드 4/크리쳐 | |||
T 어비스 바이러스 | 틀: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스/크리쳐 | |||
플라가 우로보로스 바이러스 | 틀:바이오하자드 5/크리쳐 | |||
T 포보스 바이러스 | 레벌레이션스 2 (알렉스 웨스커, 닐 피셔) | |||
C 바이러스 | 틀:바이오하자드 6/크리쳐 | |||
변종사상균 | 틀:바이오하자드 7/크리쳐 | |||
카두 | 틀:바이오하자드 빌리지/크리쳐 | }}}}}}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크리쳐 리퍼 Reaper | ||
이명 | 리퍼(Reaper) | |
기반 | 바퀴벌레 | |
생성 경로 | 우로보로스 바이러스 감염 | |
신장 | 213cm(약 7피트) | |
종류 | 우발적 감염체 | |
등장 작품 | 〈바이오하자드 5〉 |
[clearfix]
1. 개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체병기.우로보로스 바이러스에 우연히 노출된 아프리카 바퀴벌레가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거대하게 이상성장하며 생겨난 변이체. 바이오하자드 4에 등장했던 벌레형 변이체인 노비스타도르와 닮은 것 같지만, 작중 드러나는 내용에 따르면 우연하게 생겨난 생물로 생물병기 연구 결과에 없었던 생물이다. 천장에 고치를 만들고 있다가 플라가 등의 감염 반응이 없는 희생자가 지나가면 덤벼온다.
2. 작중 등장
2.1. 바이오하자드 5
<colbgcolor=black><colcolor=#CD853F> 바이오하자드 5 등장 적 | |
기반: 플라가(해츨링 · 케팔로 · 두발리아 · 키페페오) 우로보로스 바이러스 | |
일반 | 마지니(처형인 마지니) · 아쥬레 · 악어 · 브이 키치와 · 릭커 베타 · 리퍼 |
보스 | 우로보로스 실험체(무코노 · 아헤리) · 포포카리무 · 은데스 · 리카르도 어빙 · U-8 · 알버트 웨스커 |
추가 모드 | 블롭 |
피격당할 때마다 가슴 부위에서 특수한 가스를 내뿜어 목표물의 시각을 흐릿하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다만 보이는 것만 그럴 뿐 직선 상으로 다가온다. 처음 다가올 시 매그넘으로 가슴의 흰색의 우로보로스 바이러스 종양으로 보이는 약점을 맞추면 일격사시킬 수도 있으며, 핸드건으로 쏘아도 경직과 함께 다른 약점을 내보이게 만들 수 있지만 처음 상대하는 사람은 조준이 갑자기 흐트러지며 겁에 질린 나머지 여기저기 쏘다 이놈이 다가와서 일격사(...)당하는 일이 많은 후로게이 몹.
또한 윗팔을 절단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 녀석에게 잡기 공격을 당하면 즉사하므로 가슴 부위 핵을 제대로 노리지 못한다면 스트레스 수치를 올려주는 적들 중 하나이다. 만약 윗팔을 맞춰 제거하면 다리가 재생되기 전까지 일격사가 봉인되기는 하지만 재생속도가 빠른 편이라 이래저래 귀찮은 적이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든 해결해주는 무기인 샷건을 가슴팍 쯤 노려서 연사하면 약점이고 뭐고 싱겁게 잡을 수 있기도 하다.(…) 그리고 그레네이드 런처 전격탄을 맞으면 약점을 노출한채로 경직되기 때문에 매우 쉽게 잡을 수 있다. 다만 샷건은 충분히 업그레이드 해주지 않으면 탄약을 지나치게 많이 잡아먹고, 아무리 샷건을 쓰더라도 외피를 맞춘다면 히드라로도 쉽지 않다. 또한 진격탄은 돈을 써야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초회차엔 부담이 된다.
정말 탄약이 부족하고 돈도 아끼고 싶다면 전기 속성 무기인 천원짜리 스턴로드도 고려해볼만 하다. 약점만 정확하게 맞춰주면 5회 딜을 넣어주면 된다.[1] 때문에 약점 긁을 자신이 없다 싶으면 주변 정리를 어느정도 해줄 필요가 있고, 접근하는 타이밍 맞춰 긁을 자신이 없다면 최초 한번은 총으로 스턴을 먹여 구석으로 몰아넣은 뒤 열심히 긁어주면 정신 못차리고 그냥 죽어버린다. 마지막 둘이 쌍으로 출몰하는 구간은 스턴건으로 다섯번만에 빠르게 잡을 자신 없으면 그때까지 업그레이드 해놓고 축적해놓은 화기로 밀어붙여야 한다. 잡는게 너무 느리면 그 사이에 문이 열려 J.J 두 마리를 함께 상대해야 한다.
용병모드에서는 가슴의 종양을 여는 시간이 짧은 데다가 주변 적들의 방해가 심해서 가슴을 연다해도 맞추는 타이밍 잡기도 곤란하다. 컨트롤에 자신있는 사람은 그 와중에도 원샷에 끝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플레이어라면 스테이지 도중에 설치식 지뢰나 수류탄을 사용해서 한번 넘어뜨린 뒤에 가슴팍을 여는 순간을 노려서 핸드건으로 1발만 쏴 맞추면 된다. 그냥 정면 대결이던 지뢰&수류탄을 사용하던간에 주변에 적들의 숫자를 최소화하고 멀리 거리를 두는게 포인트. 리퍼의 잡기 거리가 꽤 길기 때문에 어중간한 거리에서는 다른 적과 아웅다웅하는 사이에 와서 끔살당하기 마련이다.
3. 테마
Haze of Horror |
4. 기타
- 바하 시리즈에 등장하는 곤충류 크리쳐 중에서 유일하게 즉사기 패턴을 가지고 있는 몹인데, 어찌보면 '사신'이라는 위협적인 별명을 가진 것에 딱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바이오하자드 5의 헌터 포지션인 셈.
[1] 특히 배 부분이 많이 약하므로. 배만 정확하게 세번 맞춰도 나가 떨어진다. 하지만 갑주는 정말로 단단하기 때문에 스턴+다리 절단 효과는 정말 절륜할 정도로 잘 먹히지만 잘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