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03:09:06

리요우 리파

리요우 리파
(Riyo Reaper | リヨウ・リーパー )
<nopad> 파일:리요우풀.png
<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FFF,#dddddd> 성별 여성
나이 16세
생일 4월 9일
출생지 하계
신장 155cm[1]
직업 청소부
소속 아쿠타
좋아하는 것 매운 음식, 머리칼
싫어하는 것 단 음식[2], 바퀴벌레, ???
성우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미정

1. 개요2. 외모3. 성격4. 작중 행적5. 능력6. 장비
6.1. 인기
7. 인간 관계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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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ACHIAKUTA의 등장인물.
가위 인기 '자 리파'를 발로 다루는 기바. 서포터와 협력해서 합리적으로 반수를 퇴치한다.

2. 외모

날씬한 몸매에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는 소녀다. 길고 붉은 머리카락을 옆으로 묶고, 두껍고 긴 속눈썹이 녹색 눈을 감싸고 있다.
복장은 흰색 짧은 소매 크롭 탑이며, 검은색 하네스를 그 위에 입고, 청소부 유니폼인 오버사이즈 재킷을 맨 위에 입으며, 오른쪽 소매에는 청소부의 로고가 찍혀 있다. 두 개의 배낭이 달린 큰 흰색 벨트를 맨 어두운 색의 반바지를 입고 있으며, 하나는 등에 매어 마스크를 넣고, 하나는 오른쪽 허벅지에 매어 인기를 널어 다닌다. 어두운 레그워머 한 켤레가 무릎 위부터 발목까지 다리를 덮고, 마지막으로 하이힐 부츠를 신는데, 통굽이 10cm나 된다.

3. 성격

리요우는 겉보기엔 이길 수 없는 상대와 마주할 때조차 자유분방하고 차분한 사고방식으로 살아간다. 리요우는 다소 유치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리요우는 새로운 도전에 흥분하며 '강한 상대와 싸울 때면 불타오른다'고 말한다. 리요우는 루도를 만나기 위해 자신의 방을 몰래 빠져나가 루도의 방에 올 정도로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머리카락에 관심이 있어서 루도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면서 염색했는지 묻거나, [3] 반수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미용사 역할을 자처하기도 한다.
===# 진짜 성격 #===
이런 따뜻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리요우는 자신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었다. 네르데와 싸우는 동안 아무도 이 곳의 대화를 들을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바로 품에서 권총을 꺼내 네르데를 쏘는, 주저하지 않고 차가운 면을 보여주었다. 네르데가 나중에 다시 돌아오자, 리요우는 아까 죽였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했고, 누군가를 죽이는 것에 대해 아무런 주저함도 보이지 않았다. 리요우의 이런 성격은 그녀가 청소부가 되기 전에 암살자로 일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4. 작중 행적

5. 능력

6. 장비

6.1. 인기

파일:자리파1.jpg파일:자리파2.jpg
  • 인기 자 리파
    한 쌍의 가위 인기로, 활성화되면 리요우의 전신만큼 길어지며 발을 손잡이의 구멍에 넣은 후 휘두르며 싸운다.
매우 튼튼한 피부를 갖고 있는 반수를 즉시 자를 수 있으며, 약 1분 동안 연속해 공격하면 반수의 핵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7. 인간 관계

7.1. 루도

리요우는 루도의 머리카락과 능력 때문에 루도에게 특별한 호기심을 보인다. 리요우는 루도를 임시 '견습생'으로 보호하고 루도에게 느긋한 사고방식을 갖는 법을 가르쳤다. 또한 루도가 견뎌낸 고난에 동정심을 갖고 보호하는 등, 여러모로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7.2. 잔카 니지쿠

리요우에게 잔카는 대화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 청소부 중 한 명으로, 다른 청소부들보다 먼저 잔카와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다.

7.3. 엔진

엔진과 리요우는 여러 의미로 매우 비슷하며, 둘 다 느긋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둘이 함께 있을 때는 엄청나게 유치한 장난을 치며, 종종 신가한 사물을 보면 똑같이 놀라곤 한다. 엔진은 또한 리요우의 도덕적 목줄 역할을 하는데, 리요우가 청소부로서 누군가를 죽여 손을 더럽히는 것을 막고자 했고, 그로 인해 리요우는 자신보다 강한 적을 마주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8. 기타

리요우의 이름은 이발사를 뜻하는 일본어 理容師(리요우시)에서 따왔다.
[1] +통굽 10cm[2] 루도와 음식 취향이 정반대다.[3] 루도가 멘탈이 반쯤 나갈 정도로 가지고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