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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마치 비비오 |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 | 코로나 티밀 | 리오 웨즐리 |
1. 인물 소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타무라 에리.첫 등장은 1화에서 코로나와 같이 나왔다. 타카마치 비비오와 동갑인 10살. 코로나와 함께 같은 반 친구이다. 마법세계에서 아리사 같은 포지션인 듯.
나이는 10살, 전투 스타일은 춘광권과 스트라이크 아츠로 화염, 번개 변환을 사용하며 근대 베르카식 마법을 사용.
이름의 유래는 닛산 클리퍼 리오. 기아자동차에도 리오라는 이름의 자동차가 있기는 하다.
2. 작중 행적
2.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디바이스명은 솔페쥬. 1화에부터 이미 가지고 있었다. 부적 모양. 동양계? 11화에서 온천에 잠입한 세인에게 습격당했을때 탈의실에서 반응하여 원격변신 그리고 세인에게 절초 염호포를 때리고 넉다운 시킨건 덤전투스타일은 일단 스트라이크 아츠에 가전무술(!)인 춘광권...인데, 마법 스타일은 근대 베르카에 무려 염뢰변환이 가능해서[1] 불과 번개를 동시에 뿜어낸다. 팀매치에서는 쌍룡원무, 뇌신장, 굉뢰포 같은 지지고 태우고 터지는 기술들을 보여주고 친구인 코로나의 골렘을 집어던지는 괴력을 보여준다. 엄청난 내장형 근육. 무슨 중국 무협도 아니고....... 작중에서 비비오와 코로나의 따르면 자신들중 마력과 완력이 가장 강하다라고.
하지만 골렘의 로켓 펀치 한방에 LIFE 0.
지구예선 엘리트 클래스 2차전까지 가볍게 진출하고 3차전에서는 전에 길에서 만나서 싸인
이름이나 무공관련 설정으로 볼 때 나노하 최초의 중국계 캐릭터로 보이지만, 영문판 Nanoha Wiki에서는 웨슬리(wesley)로 나오며 이름의 유래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해리의 절친인 론 위즐리(Ronald Weasley)이다. 이름만 서양계고 나머지는 중국계인 듯....
고향은 루펜이라는 곳으로 미드칠더와 멀리 떨어져 있는 차원세계인데, 독자적인 마도와 무술이 발전한 세계로 지구의 중국과 비슷한 분위기의 세계. 다만 특이한 점으로는 고양이가 타 차원의 고양이와는 많이 다르다.(...) 본가는 춘광권 도장이며, 할아버지인 레이 탄도라[2]는 무술업계에서 이름 떨친 한 때의 세계 최강자. 무술이 발달한 루펜에서도 다섯명도 채 되지 않는 권선(拳仙)중 한명이며, 무술 덕후 유미나의 발언에 따르면 젊었을 때는 권법시합이나 이종무술전등에서도 무쌍무패의 대기록을 지닌 전설의 무도가라고 한다.
2.2. ViVid Strike!
팀 나카지마 ViVid Strike!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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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 선수/매니저 | 매니저/알바 리더 | |||||
후카 레벤톤 | 타카마치 비비오 |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 | 리오 웨즐리 | 미우라 리날디 | 코로나 티밀 | 유미나 엔클레이브 |
성 힐데 마법학원 초등부 5학년
나카지마 짐 소속. 후카에게 춘광권의 연습법을 체조로써 가르쳐준다. 성인모드로 변할 때 가면라이더 1호의 변신포즈를 취한다.
OVA 13화에 따르면, U-15 종합경기전에서 코로나와 같이 표창대에 올랐다고 한다.
2.3. 사용 기술/마법
- 쌍룡원무
- 불꽃의 용(염룡)
- 번개의 용(뇌룡)
- 뇌신장
- 광뢰포
- 화룡파
- 홍련권
- 뇌광승
- 용왕파산추(龍王破山墜)[3]
- 호심장
- 절초·염뢰포
- 홍련후아
- 쇄
- 뇌광권
- 쌍파 용신상
- 절초·직염호포
- 오의-천상 쌍룡파(ViVid Strike! 5.5화 등장)
2.4. 관련 문서
[1] 현재까지 나노하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 중에서 동시에 두 개의 마력변환자질을 소유한 것이 확정된 사람은 리오 뿐이다. 그 외에도 두 속성을 동시에 다루는 괴물들이 없는건 아닌데, 염열변환마법을 특기로 삼는 크로노 하라오운이 듀랑달을 이용한 빙결마법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이건 크로노가 빙결 속성을 지닌게 아니고[4] 염열변환을 통해 열에너지를 다루는 법에 익숙해졌으며 듀랑달의 빙결특화회로를 이용한 보조도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정. 그 외에는 하야테가 수집행사로 얻어낸 기술을 이용하는건데 이건 하야테가 직접 변환시키는게 아니라 레어스킬을 개입하기 때문에 다르다.[2] 이름은 토요타 툰드라의 일칭 トヨタ・タンドラ(토요타 탄도라)에서 따왔다.[3] 위에 있는 경기장 바닥을 뜯어 던진 그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