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의 주문에 들어갔던 요소 중 하나. 뜻을 해석하자면 "서정적이고 매혹적인" 이다.[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에 등장했다.[2]타카마치 나노하의 경우, 1기에서 이 구절을 자신의 마법을 발동시키기 위한 트리거로 사용했으나, A`s부터는 트리거를 다른걸로 바꿨는지 1화에서 마법연습을 할때 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덕분에 동인지 등에서 마마(魔魔)의 흑역사로 불리는 중. 주로 비비오가 사용하는데, 이때 나노하는 오한을 느낀다. 스바루 나카지마가 쓰면 왠지 갑자기 날아온 나노하에게 맞는다.
1기의 리메이크인 1기 극장판에서도 이 구절은 삭제되었다. 즉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 셈 치려는 듯. 아무래도 '나노하'란 캐릭터 자체가 점점 갈수록 일반적인 마법소녀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그런 듯 하다. 특히 4기인 Force에서 나노하가 새로 얻게된 포격병기를 보자면...
3기 DVD 특전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성우들도 이 리리컬 매지컬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다만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에서는 표지에 "리리컬 매지컬 힘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쪽에 경우 그 대상이 비비오 인지라 그냥 쓴 것 같다. 그리고 애니판에서는 다음화 예고를 할 때마다 등장인물들이 돌아가며 리리컬 매지컬 힘내겠습니다! 라고 종료 멘트를 한다.
A's 극장판 CM에서 각각 비비오와 캐로의 요청으로 '리리컬 매지컬 힘내겠습니다!'라고 외치는 나노하와 페이트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앞서 첫번째 극장판과는 달리 나노하는 다소 신나고 자신감있게, 페이트는 살짝 더듬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