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이 사네/클럽 경력/맨체스터 시티 FC|{{{#406893 리로이 사네의 클럽 경력}}}]] | ||||
→ | 2016-17 시즌 | → |
리로이 사네 2016-17 시즌 | |
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맨체스터 시티 FC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19 |
결과 | |
선발 20경기 교체 6경기 5득점 3도움 | |
선발 3경기 교체 1경기 2득점 2도움 | |
선발 4경기 교체 1경기 2득점 1도움 | |
선발 2경기 | |
합산 성적 | |
선발 29경기 교체 8경기 9득점 6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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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로이 사네의 2016-17 시즌 활약을 정리한 문서.2. 업적
2016-17 시즌: 37경기(선발 29경기) 9골 6도움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26 | 20 | 6 | 5 | 3 |
챔피언스 리그 | 4 | 3 | 1 | 2 | 2 |
FA컵 | 5 | 4 | 1 | 2 | 1 |
EFL컵 | 2 | 2 | 0 | 0 | 0 |
합계 | 37 | 29 | 8 | 9 | 6 |
3. 프리미어 리그
리그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들어와서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리그 8라운드 에버튼전에 선발 출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리그 9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도 선발 출장, 54분 1:0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헤아나초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맨시티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라힘 스털링, 마누엘 놀리토 등 다른 윙어들에 밀려서, 비싼 이적료에 비해 전반적으로 기회를 많이 얻고 있지 못하고 있는 편이다. 선발 출전하면 드리블과 주력 등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나 전반적인 공간 활용이나 팀워크 부분에서는 미숙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었다.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 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23R 웨스트햄전과 24R 스완지전에선 무지막지한 드리블과 가속력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 돌파로 상대 수비수를 계속해서 괴롭히는 등 좋을 모습을 보여주었다.
4월 16일 사우스햄튼전에서 골을 기록했다.
4. UEFA 챔피언스 리그
이후에도 매경기 공격포인트를 거의 한개씩 적립하고 있다. 개인 폼도 올라와 있고, 다른 측면의 스털링과 시너지 효과가 매우 좋다. 스털링과 사네의 개인적인 친분이 두 윙어의 시너지 효과에 도움을 주고 있다.
5. FA컵
크리스탈 팰리스와 FA컵 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월드클래스로 성장할 재능이 충분하다는걸 나오면 보여주고 있다.6. 총평
시즌 전반기에 사네는 부상, 적응 문제, 미기용[1] 등의 문제로 실력을 보여 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 반환점을 넘어서면서[2] 꾸준하게 선발 출전 기회를 잡고, 공격 포인트를 쌓으면서 점차 자신감이 상승해 이후 왜 자신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는지를 증명하고 있다.시즌 후 평가가 짜기로 소문난 2016-17 키커 랑리스테 해외파 평가에서 IK(인터네셔널 클래스)를 받으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사네가 샬케를 떠날 때 악담을 퍼붓던 마테우스가 "사네가 이렇게 빨리 발전할 줄은 몰랐다" 라는 코멘트를 남길 정도로 이번 시즌 후반기 활약을 뛰어났다. 이번 시즌 아쉬웠던 드리블 돌파 후 마무리 부분을 발전한다면 한 단계 위로 갈 수 있다는 평가가 많고, 아직 어린 만큼 성장의 가능성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