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스타: 뮤직 어드벤처/히어로/A급

창작 캐릭터이며 레벨 모드에서 적으로 나오는 QQ수지의 후배인 것으로 보인다. 챕터 24의 보스이다.

모티브는 조지 거슈윈. 특이하게도 스킬이 아군 전체의 스킬 발동시 필요 조건 감소인데, 이 때문에 콤보가 빠르게 오르는 구간에서 타이밍만 잘 맞는다면 본인의 스킬을 2연속으로 발동시킨 후 아군 히어로의 스킬 발동 간격을 무려 10초 이하로 줄어들게 만드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모티브는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곡인 왕벌의 비행으로 추정. 한때는 NPC로만 나왔으나 2020년 12월 4일에 플레이어블 히어로로 추가가되었다. 영혼석 제작이 불가능하고, 드랍되는 이벤트도 없다. 히어로 뽑기에서 나온다고 되어 있긴 하지만, A급 히어로가 나올 확률도 낮은데, A급 히어로의 수를 생각해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슈만, 앨런은 음악 모드, 아레나에서 얻을 수 있지만, 얘는 그것도 안 된다.

리듬스타2에서 돌체 행성(트위스트 옵션)을 담당하고 있던 히어로이자 리듬스타T 스토리 모드의 흑막이었던 창작 히어로이다. 샤인스타의 쌍둥이 동생이자 디디가 좋아한다는 설정은 전작에서 새로 생긴 설정으로, 이전 설정을 갈아엎어버려 가장 큰 비판을 받았던 설정이다. 챕터 17의 보스이며 레벨 모드 보스로 처음으로 등장하는 A급 히어로이다. 성능도 나름 좋은 편이어서 S급 히어로를 얻기 전까지는 자주 쓰이는 편. 음악 모드에서는 보케리니의 곡을 담당하고 있다. 모티브는 파란색 롱코트 + 금발 + 벽안 + 하얀 피부를 보아 어린 왕자로 추측된다.

모티브는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 게임 내 S급부터 C급까지의[2] 모든 히어들 중 유일하게 아군의 HP를 회복시켜주는 캐릭터이다.
챕터 32의 보스로 나올 예정이다.

모티브는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영웅 사서시이자, 미하일 글린카의 오폐라인 루슬란과 류드밀라의 등장하는 공주 류드밀라. 영혼석 제작이 불가능하고, 드랍되는 이벤트도 없다. 히어로 뽑기에서 나온다고 되어 있긴 하지만, A급 히어로가 나올 확률도 낮은데, A급 히어로의 수를 생각해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슈만, 앨런은 음악 모드, 아레나에서 얻을 수 있지만, 얘는 그것도 안 된다.

리듬스타 시리즈의 마스코트이며, 창작 히어로이다. 전작에서는 C급 히어로일지언정 스타팅 히어로로 지급되어 쓰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스타팅 히어로도 아닌데다 영혼조각 수급처도 없고 A급 중에서 더 좋은 히어로들이 많이 있다보니 쓰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음악 모드에서는 ANB 명의의 곡들을 담당한다.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 튜토리얼을 담당하기도 한다.

모티브는 니콜라이 안드레예비치 림스키코르사코프. 18챕터의 보스이다. 특이하게도 일반 공격의 타겟이 랜덤인데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양날의 검이다. 다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부각되는 경우가 더 많으며 특히 전열의 적을 최대한 빨리 죽여 수적 우위를 점해야 유리한 아레나에서는 본인의 평균 공격력이 A급 히어로 중 세번째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랜덤 타겟과 낮은 스킬 공격력으로 인해 A급 중에서는 최하급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여담으로 서비스 개시 약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추가된 새로운 플레이어블 히어로였다.

잠수함 패치로 공격 대상이 1열로 바뀌었다.

모티브는 쇼팽의 약혼녀였던 마리아 보진스카.

리듬스타2에서 브리오 행성(히든 옵션)을 담당하고 있던 히어로로, 창작 히어로이다. 원래 온몸이 까맣고 민머리였던 캐릭터였으나 이번작에서 모습이 완전히 바뀌었다.

모티브는 안토니오 살리에리. Kick it out에서 마지막 웨이브에 등장한다. 2018년 말을 기점으로 일본 팬덤 내에서는 타장르의 영향 탓인지 팬아트가 거의 눈에 띄게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운영진도 살리에리의 높은 인기를 알았는지, 급기야 살리에리를 소환한 후 레벨업을 한 것을 인증하면 아크릴 스탠드를 추첨으로 보내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독약으로 공격하는 것은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독살했다는 설을 모티브로 쓴 모양. 정작 살리에리 본인은 모차르트를 죽인 적이 없다.

모티브는 카미유 생상스. 한 때 있었던 Today A급 보스전 생상스 Lv.5의 경우 캐논 변주곡 3키의 하염없이 적은 노트 수에 비해 165000이라는 무지막지한 체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유일하게 생상스 Lv.5에 대적할 수 있었던 베토벤을 S급 중 가장 먼저 뽑곤 했다.

창작 히어로이며, A급 히어로 중 평균 공격력이 가장 높다. 샤인스타만큼 눈에 띄는 편은 아니지만 일러를 보면 확실히 오드아이가 맞다.

모티브는 독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 영혼석 제작이 불가능하고, 히어로 뽑기에서 나온다고 되어 있긴 하지만, A급 히어로가 나올 확률도 낮은데, A급 히어로의 수를 생각해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음악 모드와 아레나에서 랜덤확률로 영혼석 1개를 얻을 수 있다.

모티브는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참고로 스트라빈스키는 1971년에 사망했기 때문에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을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나 어째 페트로슈카가 버젓이 나와있다. 이제 50년 지났으니 상관 없다.[3]
챕터 28의 보스이다.

모티브는 에드워드 엘가의 아내인 캐롤라인 앨리스 엘가. 영혼석 제작이 불가능하고, 드랍되는 이벤트도 없다. 히어로 뽑기에서 나온다고 되어 있긴 하지만, A급 히어로가 나올 확률도 낮은데, A급 히어로의 수를 생각해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슈만, 앨런은 음악 모드, 아레나에서 얻을 수 있지만, 얘는 그것도 안 된다.

모티브는 유페미아 앨렌. 영혼석 제작이 불가능하고, 히어로 뽑기에서 나온다고 되어 있긴 하지만, A급 히어로가 나올 확률도 낮은데, A급 히어로의 수를 생각해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음악 모드와 아레나에서 랜덤확률로 영혼석 1개를 얻을 수 있다.

레벨 모드 3별 클리어에 첫 실패시 등장한다.

모티브는 쇼팽의 연인이었던 조르주 상드. 음악 모드에서 카를로스 가르델의 곡인 포르 우나 카베자를 담당하고 있는데, 카를로스 가르델의 히어로가 없어서인 듯 하다. 챌린지를 통해 영혼조각을 얻어 소환할 수 있다. 소환이 쉬운지라 A급 히어로 중에서는 스탯이 낮은 편.

모티브는 니콜로 파가니니. 타입도 방어형이고 능력치도 탱커에 걸맞게 맞춰져있지만 스킬이 베토벤 스킬의 다운그레이드판인 탓에 A급 히어로 중 가장 뛰어난 딜러가 되었다. 딜러와 탱커를 겸하다보니 A급 히어로를 맞출 때 1순위로 맞추게 된다. 챕터 23의 보스이다. 챌린지에서는 Glinka's Adventures와 Liszt's test에서 각각 5번, 3번이나 등장해서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

모티브는 안나 지로의 이복 언니이자 안토니오 비발디의 가정부였던 파올리나 지로. B급 히어로인 힙합독과 스킬과 비슷하나 성능이 더 낮은 탓에 파올리나 지로가 강한지 힙합독이 강한지 논쟁이 있었으나, 10월 30일자 업데이트로 파올리나와 힙합독의 스킬이 조정되면서 완전히 힙합독의 상위호환 히어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