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DDD> 류태형 Taehyung Ryu | |
나이 | 항년 불명 |
신장 | 180cm |
소속 | 거랑회 (보스) |
생일 | 4월 4일 |
MBTI | INFP |
혈액형 | B형 |
직업 | 거랑 리조트 대표이사 |
격투 스타일 | 권투,연장질[1] |
좋아하는 것 | 돈, 명예, 권력, 비싼거 |
싫어하는 것 | 조롱, 무시 |
등장 작품 | 백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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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백XX》의 등장인물.거랑 리조트 대표이사이자 서울 5대 대조직 총회 중 하나인 용산구를 장악한 거대 점조직 거랑회(巨狼會) 보스.
욕설을 매우 거침없이 뱉는 다혈질이다. 유령 피셜 후까시가 심한 편이며, 실제로 작중 묘사로도 오글거릴 정도로 가오가 심하다. 그리고 머리가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딱히 그렇진 않다.
2. 작중행적
서울 거대 범죄조직 수장들의 회담인 총회에 참석하며 첫 등장한다. 백도경이 한동안 보이지 않자 칼 맞아 뒤진거라고 말하고 여기에 낄 레벨이 아니라고 한다.[2] 일학캐피탈 대표 이승민이 그쯤하라고 하자 이승민 역시 여기 낄 레벨이 아니라고 반박한다. 이후 백이수가 백도경으로 위장하고[3] 들어오자, 놀란 표정을 짓고는 백이수에게 살아있어서 아쉽다고 말한다.총회에서 백이수가 더 이상 총회에 참석하지 않다고 하고 나가자 백이수의 차를 세우며 너클을 끼고 창문을 부수며 태산을 가져오라 말한다.
이시온이 비싼 차 물어내라며 깐족거리자 주먹 한 방을 날리지만 그대로 막힌다. 이후 일학캐피탈 대표 이승민까지 와서 그쯤하라고 말하지만 욕을 날리며 "승민 도련님이 그만 하라면 그만 둬야죠!"라고 비꼬는 말투를 사용한다. 하지만 일학의 9명 정예, 구도까지 나오자 언짢는 듯이 퇴장한다. 부하 직원에게 일학에는 아홉 칼이 있고 고작 구도 3명이 강북 일대 조직을 박살냈다고 설명한다. 그런 구도를 쓰러뜨릴 사람이 있다면 서울을 다 먹는 거라고 한다.
이후 12화에서 거랑 산하 호텔 세 군데가 영업 정지를 당했다며 화를 낸다. 바로 직후 거랑 소속 한남동 HK 대부가 태산에게 당하자 태산의 짓인 줄 알고 태산에게 가려고 한다. 가던 도중 장성호와 유령을 만난다.
직후 유령에게 바로 주먹을 날리지만 유령은 가볍게 피하고 장성호가 주먹을 막는다. 장성호가 호텔 사업 중에 문제가 많다면서 몇가지 부탁만 들어주면 이야기가 잘 풀릴 것 같다고 하자 호텔 영업 정지 시킨게 태산이 아니라 장성호 쪽인걸 깨닫고 장성호에게 지금 부탁할 건 목숨만 붙여 달라고 비는 거라고 한다. 장과장이 비즈니스를 해보자고 하자 장과장이 준 서류를 읽고 너무 달콤해서 약 탔다 싶고 뭘 믿고 우리가 이걸 받냐고 한다.
필요한 인력을 전부 지원해 주고 전부 프로들이라고 하자 그 프로들 실력을 보자고 한다. 이후 장성호쪽과 협력하여 태산을 침공하다가 갑자기 철수를 하자고 한다. 태산하나 먹고 끝낼거냐며 일학을 침공하고 쓰러져있는 구도 앞에 나타난다.
44화에서는 오오야마 쇼고와 대치하는데 오니가즈카 노부히로를 상대하던중 오오야마 쇼고에게 칼에 찔려 사망한다.
3. 전투력
따지고 보면 이승민과 함께 굳이 전투력 문단을 넣을 만큼 전투력이 의미있는 등장인물이 아니다. 같은 회사 작품 외모지상주의같은 경우에는 강한 순서대로 서열이 정해지지만, 백xx에서는 가장 따르고 싶은, 리더의 자격이 있는 자가 서열이 가장 높기에, 거랑의 보스라고 해서 작품 내에서 그렇게 강자는 아닐 것이다.그래도 장성호의 발언으로 쓸만한 주먹을 가졌다고 한 것을 보면, 일반 조폭들보다는 강한 듯 하다.
하지만 44화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을 공격하는 오오야마의 오니라 불리는 노부를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과거 거랑이었던 이흥구의 말에 의해서 과거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복서 출신이었고 일학의 구도 후보였다는게 밝혀진다.
결론적으로 이승민에 비해 훨씬 더 강한걸로 보여지고 최천호를 제외한 다른 구도와 비슷한 전투력을 가진 것 처럼 추정된다.
4. 인간관계
- 장성호 - 이전 적대 관계, 현재 협력 관계.
5. 기타
- 뱀눈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 짜증이 났을 땐 입꼬리는 올리고 눈썹 하나를 치켜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