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008000> 알프헬름의 약재사 루셰 메넬리아 ルーシェ・メネルミア | Lucé Menel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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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알프헬름, 서기 223년 |
나이 | 1,804세 |
종족 | 엘프 (하이 엘프) |
신장 | 172cm (5'4") |
체중 | 50kg (110파운드) |
BWH | B105 / W60 / H91 |
직업 | 정원사, 궁수, 약재사 |
좋아하는 것 | 이토 유이치, 인간계, 책, 동식물, 자연에 대한 신비로움 |
싫어하는 것 | 전쟁, 하이 엘프와 다크 엘프 사이의 갈등,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는 것 |
가족 | 수많은 자녀들 (이토 유이치와의 관계에서 낳은 친자식들)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미소노 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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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서 오세요! 음란 엘프의 숲으로》의 메인 히로인.2. 특징
2.1. 외모와 성격
유이치를 받아줬던 연두색 가까운 금발의 하이 엘프. 상냥한 성격이며, 유이치에게 관심이 깊다. 마을의 약제사를 맡고 있다.2.2. 능력
3. 작중 행적
유이치를 처음엔 귀중한 사람 정도로만 여겼지만 어느새 사랑이 싹트게 되어, 유이치가 원래 세계로 돌아갈지 고민하는 것을 알게 되자 눈물을 보이며 그에게 함께 있어줄 것을 애원하고, 유이치도 루셰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알프헬름에 남게 된다. 처음 유이치를 만났을 때는 구세주님이라 부르며 존댓말, 존칭을 쓰지만, 노르로부터 유이치가 자신보다 연하라는 걸 알게 되자 자신은 1804살이라며 누님 같은 언행을 하며 유이치를 리드한다.4. 기타
- SCG의 얼굴 묘사가 좀 이질감이 강한데, 콧대 라인으로 간단하게 코가 그려진 다른 히로인들과 달리 혼자서만 콧대 음영과 콧구멍이 그려져 있다. 근데 이것도 SCG만 그렇고, CG에선 타이틀 화면과 프롤로그의 첫 CG 딱 한장을 빼곤 다른 히로인처럼 콧대가 그려져있다. 원화가가 HCG 작업 초반부터 이걸 까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