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레인에서 등장하는 레스토랑.[1] 유다혜의 아버지인 유만복이 사장을 맡고있다.
작중의 묘사에 의하면 '저녁 시간' 파트에 제일 손님이 많은 모양. 송아라를 채용하기 이전에는 겨우 단골을 유지하고,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한다.[2] 현재(본작)에서는 송아라를 채용한 뒤로 매달 매출이 올라가며, 6개월만에 매출이 2배로 뛰었다고한다.
언급되는 아르바이트 생은 총 4명이다. 서지훈, 송아라를 제외한 두 알바생은 이름만 언급된다.(이름은 정수와 은서)
유만복이 군에 있을 때부터의 꿈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군을 전역하고나서 개업, 운영한 것이 루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