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마사코 몽고메리 가마돈이 론 이코그니토와 항해하다가 배가 침몰한다. 이후에 마사코를 구하러 마스터 우와 닌자들과 어둠의 섬에 간다. 어둠의 섬에 도착했는데 정글에서 비정상적인 보라색 기운을 본다. 그것이 가마돈이 쓰던 어둠의 기운이었고 우와 함께 닌자들, 마사코, 로닌을 찾으러 빛의 신전으로 향한다. 빛의 신전에서 클라우즈와 대립하지만 진다. 하지만 마스터 우가 골든 로봇 맥으로 이긴다.
마스코트이다. 애니메이션과는 설정이 다르며 마사코가 로이드를 가마돈한테서 데려왔다고 한다. 가마돈은 로이드가 그린 닌자인 줄을 모르지만, 나중에 밝혀졌다. 결말은 가마돈, 마사코, 로이드가 행복하게 살았다는 것이다. 남도형으로 성우가 바뀌었고,[2] 디자인도 바뀌었는데 다른 닌자들과는 다르게 바뀐 후가 낫다는 평도 많이 듣는다. - 영화여도 만화처럼 고통을 많이 받는다. 왕따, 물건을 제대로 못던져서 놀림받고 심지어 팔까지 뽑힌다.
[1] 시즌7에서 치우고 있었던게 유령의 날 때문이 아니라 파이토의 복수 때문이다.[2] 이건 후 레고 닌자고 시즌들에서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