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트 드라이버 ロストドライバー / Lost Driver |
| 파일:KRW-Lostdriver.png |
| ○○![A] - 변신음 ○○![A] 맥시멈 드라이브! - 맥시멈 슬롯에 메모리 삽입 음성 |
1. 개요
《가면라이더 W》에 등장하는 순정형 가이아 메모리 전용 변신벨트.성우는 가이아 메모리와 마찬가지로 타치키 후미히코 / 이재범.
가이아 메모리의 독을 걸러내는 벨트형 필터. 범죄 조직 뮤지엄의 전 간부 슈라우드가 개발한 더블 드라이버의 프로토타입 모델. 개발자인 슈라우드가 뮤지엄에서 손을 떼면서 설계도까지 갖고 사라진 뒤로 뮤지엄에서 소실된 드라이버라는 뜻에서 '로스트(Lost)' 드라이버로 불리게 되었다. 실제로도 W모양의 더블 드라이버에서 한쪽 슬롯이 사라져 Lost의 L모양이 되었다.
작중에선 나루미 소우키치(가면라이더 스컬), 히다리 쇼타로(가면라이더 조커), 다이도 카츠미, 카즈 쥰(가면라이더 이터널), 필립(가면라이더 사이클론)이 이 드라이버를 사용해 가면라이더로 변신한다.
무비대전 시점까지도 쇼타로가 더블 드라이버와 같이 가지고 다녔다. 필립이 무언가를 조사할 때 이걸 사용해서 조커로 변신해 싸우곤 했는데, 후토탐정 시점에서는 필립이 어딘가에 숨겨놓고 다양한 핑계를 대며 안 돌려주고 있어서 나루미 소우키치나 다이도 카츠미가 회상으로 나올 때 외에는 등장이 없다.[3][4]
이후 후계기인 더블 드라이버가 처음에는 적의 메모리 회로만 파괴하는 메모리 브레이크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게 밝혀지면서,[5] 초기의 로스트 드라이버에도 메모리 브레이크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6]
2. 완구
컴플리트 셀렉션 모디피케이션의 4번째 제품으로 발매되었다. DX판처럼 T2 이터널 메모리가 동봉되어 있으며 여기에 추가로 스컬 메모리와 팡 메모리 구매 시 증정으로 조커 T2 메모리가 동봉되어 있다. 그리고 2018년에 가면라이더 20작품 기념으로 더블 드라이버, 디케이드라이버, 버글드라이버와 같이 DX 판이 재판되었다. 특징은 구 DX에선 넣어주지 않은 스컬 메모리가 동봉되었다. 그리고 2022년 9월에 후토탐정 방영 여파로 1.5 버전의 발매가 결정되었다. 가면라이더 이터널의 이터널 엣지도 발매. 추가로 T1 이터널 메모리[7]가 동봉되었으며 팡 메모리 구매 시 증정품인 T2 조커 메모리도 그냥 수록되었다.디자인만 놓고 보면 더블 드라이버를 반쪽냈고, 기믹이라고는 변신과 필살기 발동이 전부라 완구 자체만 보면 무성의의 극치이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인기가 엄청나며[8] 자신이 원하는 가이아 메모리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어서 범용성이 높다는 점 때문에 로스트 드라이버의 주가도 높다.
이후 2025년 4월 말에 더블 드라이버에 이어서 Ver.2 CSM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공개되면서 그와 동시에 극장판 A to Z에 등장한 26개의 T2 가이아 메모리또한 CSM으로 제작[9].
문제는 가격이 무려 39,600엔, 국내 유통가 46만원으로 더블드라이버 2.0과 비교해도 별 손색이 없는 초고가로 발매됐다는 점이다. 2년전 2023년에 발매된 로스트 드라이버 1.5의 정가가 18,700엔이었던 걸 감안하면 엄청난 가격인상이다. 더블 드라이버는 연동되는 기믹이 다양하기라도 하지, 이쪽은 플레이밸류도 더블 드라이버 절반 이하인지라 그야말로 스컬, 이터널, 조커의 낭만을 보고 사는 제품이 되었다. 플레이밸류를 늘리면 T2 메모리 세트를 사야하는데, 이 메모리들도 2.0으로 리뉴얼되면서 혼웹으로 6개씩 별도 판매하고 있어서 구하기가 쉽지는 않다[10].
아래의 내용은 2.0으로 넘어오면서 추가된 기믹이다[11].
CSM 로스트 드라이버 ver.2 / CSM 가이아 메모리 2.0 AtoZ의 개선 사항
1) 일부 조형을 극 중 모습과 더 유사하게 세세한 디테일을 추가[12]
2) CSM ver.2 로스트 드라이버의 후면의 장치를 각각 0[13], 1[14], 2[15]에 맞춤으로써 세 가지 모드로 변신 놀이 가능
3) BGM[16], 효과음, 사용자들[17]의 대사 버튼 및 자체 사운드 추가[18]
4) 장착 시 가이아 메모리의 이니셜 스티커를 일부 가리던 맥시멈 슬롯의 조형 변경
5) 드라이버와 메모리가 서로 인식하는 기능[19][20][21]
6) 메모리의 스피커 색상을 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
7) 특정 T2 메모리들의 특수 기능 탑재
-T2 사이클론, 히트, 루나, 메탈, 트리거 메모리에는 특수한 도펀트 변신음성[22] 추가로 탑재.
-T2 사이클론, 히트, 루나, 조커, 메탈, 트리거는 더블 드라이버에서 T1 메모리와 동일 메모리로 인식[23]
-더블 드라이버에 특정 조합[24]으로 장착 시 특수한 필살기 사운드를 발동[25]
-로스트 드라이버에 동봉되는 T2 이터널과 T2 조커 메모리는 일반 모드에서 스타트업 스위치를 5회 누를 시 도펀트 변신음을 출력.[26]
[A] 장착된 가이아 메모리 음성[A] 장착된 가이아 메모리 음성[3] 참고로 필립이 로스트 드라이버를 숨겨 놓고 있는 표면적인 이유는, 1. 더블이면 충분해서 / 2. 쇼타로는 혼자 싸우게 두면 무리할 게 뻔해서 / 3. 그리고 그것은 토키메가 관련된 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텐데 그건 또 질투가 나서(...) 3번째는 직접 말하지는 않았지만 아키코가 떠보자 시원하게 인정했다.[4] 결국 160화에서 쇼타로가 1. 후토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는 변신의 선택지가 많은 것이 합리적 / 2. 토키메가 변신이 가능해져 걱정이 한결 줄었다 / 3. 파트너라 해도 소우키치의 유령이 남기고 간 드라이버를 마음대로 다룰 권리는 없다, 까지의 3가지 이유를 대며 로스트 드라이버를 내놓으라고 요구했으나, 토키메가 혼자 마을에게 싸움을 걸고 다니는 가운데 반도 일당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이상 쇼타로가 더욱 무리할 가능성이 높다며 끝내 거부당했다.[5] 이 당시 더블의 맥시멈 드라이브를 맞은 도펀트는 죽어버렸다고 한다. 이 때문에 쇼타로는 맥시멈을 사용하는 것을 망설이면서 매번 도펀트를 놓쳤고, 필립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모리 브레이크 기능을 고안해 낸 것이다.[6] 실제로 작중 스컬의 맥시멈을 맞은 도펀트(배트, 앤트라이온, 스파이더)들은 터부 도펀트를 제외하고 전부 절명했다. 쇼타로가 조커로 변신했을 때 메모리 브레이크가 가능해진 건 이후 별도로 개조를 해서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7] 그동안 상품화된 적이 없었다.[8] 하드보일드 그 자체인 나루미 소우키치의 스컬, 성장한 하프보일드의 투혼을 보여준 조커, 카리스마 높은 악역인 이터널.[9] 사실 더블 드라이버에 비해서 기능이 많이 없는 편이긴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정신을 메모리와 함께 옮김으로써 둘이서 하나로 변신한다는 독특한 컨셉을 가진 가면라이더 W과는 달리 로스트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라이더들은 그저 장착하고 변신하면 끝이기 때문에.[10] 게다가 가격도 세트당 15,000엔 수준으로 전부 사면 6만엔에 육박하는 고가가 된다.[11] 추가된 기믹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에 모든 기믹이 모두 기록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유의[12] 더블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슬롯 위의 은색 조형이 커졌다.[13] 스컬 모드[14] 이터널 모드[15] 조커 모드[16] E의 힘, Nobody's perfect, 운명의 조커, 하드보일드 등 11개의 BGM이 들어가 있다.[17] 각각 나루미 소우키치 모드, 다이도 카츠미 모드, 히다리 쇼타로 모드가 있다.[18] 마찬가지로 변신 관련 음성이 대부분 드라이버로 몰려있다.[19] CSM 2.0으로 나오는 모든 가이아 메모리들은 해당 기능을 통해 정상적으로 CSM 로스트 드라이버 2.0에서 작동한다.[20] 참고로 CSM T1, T2 조커 메모리 2.0은 더블 드라이버에선 동일한 메모리로 인식하여 사운드가 나오지만 로스트 드라이버에선 서로 다른 메모리로 인식한다. T2 조커 메모리는 기존의 CSM 로스트 드라이버 1.5에 동봉된 것과 동일한 변신음이, T1 조커 메모리는 CSM 더블 드라이버 1.5 후토탐정 에디션에 동봉된 메모리의 로스트 드라이버 모드의 것과 동일한 변신음이 나온다.[21] 이 덕분에 CSM 더블 드라이버 2.0과 로스트 드라이버 2.0을 모두 구매했다면 후토탐정에서만 등장한 페이퍼 플랜 폼인 가면라이더 W 사이클론스컬의 변신음도 들을 수 있다. 실제로 반다이 공식 영상에서도 해당 특징을 강점으로 내세우기도 했다.[22] 도펀트 변신음이 나오기 전에는 바람 소리가, 도펀트 변신음 끝에는 각 메모리에 맞는 사운드 이펙트가 나온다.[23] 즉, 더블 드라이버에 장착해도 정상적인 맥시멈 드라이브의 필살기 효과음을 들을 수 있고, 사이클론사이클론, 조커조커의 특수 음성도 들을 수 있다.[24] 사이클론사이클론, 조커조커나 더블의 9가지 기본폼, 사이클론액셀 등[25] 더블의 9가지 기본폼이나 사이클론사이클론, 조커조커로 조합된 경우에는 본래 더블 드라이버에 동봉된 메모리로 들을 수 있는 맥시멈 드라이브 사운드가 나온다. 사이클론액셀의 경우 액셀 메모리로 맥시멈 드라이브를 발동할 경우, 단독으로 사용했을 달리 조커 익스트림을 쓸 때의 바람이 부는 소리가 난 후에 스퀴드 마크가 생기는 타이어 소리가 난다.[26] 다른 T2 메모리의 경우 스타트업 스위치를 2번만 누르면 도펀트 변신음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