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Donald Kluger Robby Rob Lock Rob Locke Robert Locke |
본명 | |
생년월일 | |
출신지 | 미국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
신장 | 185cm |
체중 | 91kg |
유형 | 올라운더 |
주요 커리어 | MC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MCW 태그팀 챔피언 4회 |
피니쉬 무브 | 풀 넬슨 슬램 |
2. 커리어
CZW에서 레슬링을 배운 프로래슬러.활동 초기엔 MCW에 소속되어 랍 루크라는 링네임으로 시작해서 활동하며 조 키스와 같이 딕슨 라인 시큐리티(The Dixon Line Security)라는 스테이블로 활동하고 다녔다.
미들급 악역으로만 활동하며 큰 주목을 못받다가 맨처음 출연받은 곳인 CZW에서도 활동을 시작하며 단체에서 뛰고있는 하드코어 전문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조금씩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싱글이 아닌 태그팀쪽 활동을 하고 있어 여전히 크게 뜨지 못하고 다녔다.
치카라에도 출연하게 되고, 하반기를 시작으로 태그팀 경기보다 싱글 경기에 출전하는 일이 늘면서 도날드 크루거라는 링네임으로도 활동하고, 딕슨 라인 시큐리티가 해체된 후로도 여전히 태그팀쪽 활동을 벗어나지 못해 로비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며 바비와 같이 단테 카발레로 & 조 키스를 꺾고 MCW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챔피언 자리를 잃다가 마크 헨리가 특별심판으로 등장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통산 2회 챔피언 오르고, 다자간의 건틀렛 매치에서 챔피언 자리를 잃은 후로는 계속해서 태그팀 챔피언 벨트만 쫓아다니는 역할로만 활동하고 있어 못뜨고 다녔다.
2020년에 코로나가 전세계로 퍼지면서 프로레슬러 활동을 할 수 없게되고 2021년에 다시 선수로 복귀하면서 MCW에서 계속 활동하며 태그팀 파트너인 바비와 다니다가 바비와 갈라서면서 링니엠을 로버트 루크로 바꾸며 싱글활동을 하려고 했지만 얼마안가 에릭 마틴과 같이 팀을 이뤄 2022년에 새뮤얼 쇼 & 알렉 오딘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오랜만에 MCW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복귀후로도 조 키스와도 대립하고, MCW 헤비웨이트 챔피언 자리까지 노리면서 액션 안드레티, 켄 딕슨, 메카를 상대로 페이탈 4 웨이 매치를 벌이지만 켄 딕슨이 승리를 거두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하지만 켄 딕슨과의 싱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MCW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까지 차지하며 단체 최고 악역 자리까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