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틱 크라운 (2011) Larry Crowne | |
| | |
| <colbgcolor=#5ECBF4,#5ECBF4><colcolor=#fff,#fff> 장르 | 멜로/로맨스, 코미디 |
| 감독 | 톰 행크스 |
| 각본 | 톰 행크스 니아 바달로스 |
| 제작 | 톰 행크스 게리 게츠먼 |
| 촬영 | 필리프 루슬로 |
| 편집 | 앨런 코디 |
| 음악 | 제임스 뉴튼 하워드 |
| 출연 | 톰 행크스 줄리아 로버츠 외 |
| 촬영 기간 | 2010년 10월 ~ |
| 제작사 |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2.39: 1 |
| 상영 시간 | 99분 |
| 제작비 | 3,000만 달러 |
| 월드 박스오피스 | 75,055,070달러 |
| 북미 박스오피스 | 35,608,245달러 |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114,887명 |
| 스트리밍 | [[TVING| TVING ]] |
| 상영 등급 | |
1. 개요
2011년에 개봉한 톰 행크스,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2. 예고편
| 예고편 |
| 티저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올 여름, 짜릿한 스캔들이 캠퍼스를 뒤흔든다! 늦깎이 대딩 VS 까칠 여교수 잘 다니던 회사에서 하루 아침에 퇴출당해 늦깎이 대학생이 된 래리 크라운(톰 행크스). 새 마음 새 뜻으로 학구열을 불태우려는 래리 앞에 초절정 까칠 여교수 메르세데스 테이노(줄리아 로버츠)가 등장한다. 래리는 눈부신 외모와 반대로 살짝 나사가 빠진듯한 엉뚱한 매력을 지닌 테이노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늦깎이 캠퍼스맨의 인생역전은 엉뚱한 곳에서 시작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4. 출연
- 톰 행크스 - 래리 크라운 역
- 줄리아 로버츠 - 메르세데스 테이노 역
- 브라이언 크랜스턴 - 딘 테이노 역
- 세드릭 디 엔터테이너 - 라마르 역
- 타라지 P. 헨슨 - 벨라 역
- 구구 음바타로 - 탈리아 역
- 윌머 발데라마 - 델 고르도 역
- 팸 그리어 - 프랜시스 역
- 리타 윌슨 - 윌마 Q. 갬멜가르드 역
- 조지 타케이 - 에드 마츠타니 역
- 롭 리글 - 잭 스트랭 역
- 이안 고메즈 - 프랭크 역
- 홈즈 오스본 - 데이브 부식 역
- 라미 말렉 - 스티브 디미아시 역
- 말콤 바렛 - 데이브 맥 역
- 그레이스 거머 - 나탈리아 칼리메리스 역
- 마리아 캐널스-바레라 - 랄라 피네도 역
- 랜들 박 - 웡 역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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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대책없는 낙관주의에 빠져도 좋다면
학력(고졸)을 이유로 한 부당한 해고를 뒤늦게 찾아간 캠퍼스의 낭만으로 대체하고, 살인적인 대출빚과 기름값 걱정을 스쿠터의 로맨스로 간단하게 '바꿔먹은'영화. 그래도 행복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고 인생의 모든 순간은 다시 사랑하기 좋을 때이며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이야말로 삶이 아름다운 이유라는 것을, 톰 행크스는 꽤 설득력있게 보여준다. 다시 활력과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이렇듯 대책없는 낙관주의도 가끔은 좋지 않을까
이형석 | ★★★☆
학력(고졸)을 이유로 한 부당한 해고를 뒤늦게 찾아간 캠퍼스의 낭만으로 대체하고, 살인적인 대출빚과 기름값 걱정을 스쿠터의 로맨스로 간단하게 '바꿔먹은'영화. 그래도 행복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고 인생의 모든 순간은 다시 사랑하기 좋을 때이며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이야말로 삶이 아름다운 이유라는 것을, 톰 행크스는 꽤 설득력있게 보여준다. 다시 활력과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이렇듯 대책없는 낙관주의도 가끔은 좋지 않을까
이형석 | ★★★☆
왕관의 무게에 짓눌린 지나치게 점잖은 로맨스
줄리아 로버츠다. 톰 행크스다. [귀여운 여인]과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조합인데 무슨 걱정이 있으랴, 만은. 그건20년 전 이야기다. 이제 로맨틱 코미디의 왕자, 공주보다는 왕과 왕비가 되어버린 이 배우들의 화려한 무게감은 [로맨틱 크라운]에서 그들을 안전하고도 심심한 왕국에 잡아 놓는 이유가 되었다. 톰 행크스가 직접 제작, 각본, 연출에 출연까지 한 주인공 래리 크라운은 실직자로서 의 아픔이나, 늦깎이 대학생으로서 의 어려움보다는 직업과 상황을 초월한 존재로서 미화되고,상대적으로 모든 걸 가진 여교수 테이노는 가정과 직업에 느낀 권태의 해결책이 의외로 시시하게 제시된다. 중년의 로맨스가 오해 받지 않기란 현실이나 영화나 쉽지 않은 일인가 보다.
백은하 | ★★☆
줄리아 로버츠다. 톰 행크스다. [귀여운 여인]과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조합인데 무슨 걱정이 있으랴, 만은. 그건20년 전 이야기다. 이제 로맨틱 코미디의 왕자, 공주보다는 왕과 왕비가 되어버린 이 배우들의 화려한 무게감은 [로맨틱 크라운]에서 그들을 안전하고도 심심한 왕국에 잡아 놓는 이유가 되었다. 톰 행크스가 직접 제작, 각본, 연출에 출연까지 한 주인공 래리 크라운은 실직자로서 의 아픔이나, 늦깎이 대학생으로서 의 어려움보다는 직업과 상황을 초월한 존재로서 미화되고,상대적으로 모든 걸 가진 여교수 테이노는 가정과 직업에 느낀 권태의 해결책이 의외로 시시하게 제시된다. 중년의 로맨스가 오해 받지 않기란 현실이나 영화나 쉽지 않은 일인가 보다.
백은하 | ★★☆
시시한 애들 로맨틱코미디보다 백배 낫다
이용철 | ★★★☆
이용철 | ★★★☆
심심한 맛에 계속 입에 넣는 감자칩처럼
이동진 | ★★★
이동진 | ★★★
임팩트는 부족해도 안정감있는 연출
박평식 | ★★★
박평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