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레온 호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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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용왕전설의 주인공. 레온 호프먼의 능력을 정리한 문서.2. 전투력
우주전함을 박살내는 모습 | 골든 드래곤 킹의 강림 |
나와는 전혀 다른 차원이야...
카를로스가 자신의 공격을 막은 레온에게 하는 말
카를로스가 자신의 공격을 막은 레온에게 하는 말
저 형... 설마 전설 속의 신이라도 되는건가!?[1]
레온이 우주해적들의 전함을 단번에 부셔뜨린걸 본 션의 말.
레온이 우주해적들의 전함을 단번에 부셔뜨린걸 본 션의 말.
(前) 2대 골든 드래곤 킹이자 (現)2대 파멸의 신.
엘피스 전기 시리즈의 주인공들중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으로 앨런의 자식들중 가장 재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레온의 힘은 골드 드래곤 킹의 힘으로 점차 강해지고 있으며 거의 탑 클래스급 실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골든 드래곤 킹의 18개의 봉인을 차례대로 해제하며 여러 지인분들과 자신의 아버지인 앨런 호프먼 덕분에 지금의 실력을 가지게 되었고 어비스 디멘션과 싸우며 그들의 우두머리인 심연 성군을 셀레나와 함께 쓰러뜨렸다.
먼저 레온의 블루 그래스는 보통의 블루 그래스의 변이 스피릿으로 이건 골든 드래곤의 혈맥으로 인해서 변이가 되었으며, 기존의 블루그래스보다 더 단단한 줄기로 변해있었다. 그 다음으로 레온이 가지고 있는 골든 드래곤 스피릿은 골든 드래곤 킹 그 자체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신체능력과 광기, 파멸의 힘, 시간의 힘을 지녔다. 골든 드래곤 킹의 혈맥이 레온에게 신체능력을 주면서 레온의 몸에 있는 모든 소울본들이 신기급인 수준이 되었다. 하지만 힘은 강력하더라도 그만큼 위험한 힘을 가진 스피릿이며 마나 외에도 감정조정도 되지 않으며 폭주 상태이면 정신이 흐려지며 통제할수 없을정도의 극렬한 분노가 채워지면서 레온이 골든 드래곤 클로를 처음 썼을때 오른손에 조금이나마 살의가 느껴진다고 한다.
그리고 소울본들또한 대부분이 100,000년 이상급 소울몬스터를 죽이면서 얻은 소울본인 동시에, 그중 몸통 소울본은 9대용왕의 리더인 마운틴 드래곤 킹의 뼈이다, 신기들 또한 8개이상으로 지닌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그중 아버지 앨런 호프먼이 썼던 초신기: 해신의 삼지창을 임시적으로 사용한적이 있다. 신기들중 몇개는 훗날 아들인 션에게 물려주거나 혹은 돌려주며, 초신기: 해신의 삼지창은 다시 아버지에게 반환하였다. 또한 골든 드래곤 킹의 18개의 힘의 봉인을 계속 풀수록 레온은 점점 강해지는것이 가능하며, 시간과 파멸의 원소의 친화력을 지니고 있으며, 골든 드래곤의 혈맥에서 나오는 소울링은 순수 1000,000년 소울링이고 영역스킬들도 6개나 소유했다.
또한 아버지의 혈통을 자신의 누나인 마리엘보다 해신과 수라신의 혈통을 더 이어받았으며, 아기때 용신 그레이트 드래곤의 분신들 중에서 하나인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갖게되어, 유사 용신이라고 할 정도로 매우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골든 드래곤 기운 혹은 스피릿을 가진 자들의 전용 신기인 골든 스피어를 얻으며 이 스피어의 특성은 상대방의 생명력을 흡수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중후반부때 양부모의 죽음을 본 레온은 폭주하면서 거대한 골든 드래곤이 되어 96레벨의 엘피스 샤먼을 골든 드래곤 인페르노 킬로 일격으로 죽였고 참고로 이때 레온의 마나레벨은 70이다.
자신의 양부모가 살해당해 폭주하면서 봉인이 한번에 3개나 해제되었지만 자신의 친아버지인 앨런 호프먼이 폭주를 진정시켰고 이후에는 엘피스 샤먼이 되는데 성공하며 골든 드래곤 킹의 혈맥을 13개를 봉인을 해제를 시켜서 99레벨 준신급 파시어가 되었고 해신의 테스트에서 20대 시절의 자신의 아버지와 싸우며, 수십번 패배했지만, 마지막에는 무기를 바꾸면서 싸울때 앨런에게 승리하기 직전까지 몰아낼정도이며 심연 현자와의 싸움에서 셀레나와 함께 용신강림을 사용하여 3급신급의 전투력을 얻었으며 마지막 용왕전설 최후반부에서 마나레벨이 100레벨에 도달하며 신의 경지에 오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어린 나이로 대장장이 협회에 들어갔으며 2급 대장장이에서 최고 등급인 신급 대장장이 되었다.
후속작인 더 라스트에서 이미 2급신에 오른 상태로 우주에 있는 상태에서 시간을 멈추는 ㄷㅇ시에 우주해적들의 전함을 아티팩으로 추정되는 드래곤을 꺼내 파괴시킨 모습을 보여준다.[2] 작중이 진행될수록 봉인이된 능력들을 사용하며 드디어 18번째 봉인이 해제되며 완전한 2대 골드 드래곤 킹이 되었다. 그리고 8개의 소울링이 꺼낼때 전부 황금색이였으며 신급강자인 실력을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이다.
기억을 되찾은 이후에도 션의 용신의 기운을 지닌 션의 신체를 변화시키고자 이전 용왕전설에서 그의 아버지인 앨런 호프먼이 신식 투영을 이용해서 만든 분신[3]으로 했던 것처럼 본인도 이 스킬을 전수받아서 신식을 통해 특수한 공간을 만들어 냈다. 게다가 션이 사용했던 스킬 두번을 손을 뻗은 것만으로 단숨에 무효화 시키고, 세 속성의 스킬을 융합한 미티어 샤워를 맞아도 작은 블랙홀을 생성하여 공격을 흡수해 멀쩡한 모습을 보여준다.[4]
또한 1만년 동안의 업적과 명성덕분에 대부분의 샤먼들이 그를 전설속의 샤먼들 중에서 한명이라고 평가하여, 그의 강함을 직접적으로 아는 자들[5]]과 전설로만 알고 있는 자들[6]은 이미 레온을 현 시점의 엘피스 행성의 최강자로 평가하며, 최초로 엘피스 연방의 최초의 초신급 파시어[7]가 된 만큼 그 누구도 그를 최강자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가 진심으로 분노를 느낄때는 폭주모드로 변하여, 이전보다 힘이 몇배나 더 쎄지는 점이 존재하나, 컨트롤이 힘들다는 점이 존재한다.[8]
용마은하의 수장 칼리온과의 싸움 속에서 드래곤 에그로 퇴화된 셀레나를 찾고 17번째 봉인을 풀었을 때, 1급신과 동등한 실력을 지닌 상태로 강해졌으며, 점점 전성기 시절의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손에 넣다가, 나중에 주홍지모와의 싸움 속에서 18번째 봉인이 풀려졌을 때 순식간에 준신왕급으로 강해지게 되어 레온이 전우주를 흔드는 용의 포효를 외치자, 더 라스트의 주홍지모조차 약간의 위협을 느끼는걸 보아 이전과 격이 다른 강함을 손에 넣은 것은 확실하다.[9][10]
그리고 극후반에서 파멸의 신의 신위를 계승해 2대 파멸의 신이 되었고, 아내인 셀레나와 함께 신왕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서 선대 파멸의 신이 사용한 능력하고 그가 사용한 초신기: 디스트럭션 완드까지 레온에게 상속되었다.[11][12]
하지만 션이 용신의 유산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골드 드래곤 킹의 힘까지 잃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으며 총 전투력을 합쳐도 엘피스 전기 전투력에서 TOP 15~20이지만 맷집은 1위로 추정되며 그 이유는 골든 드래곤 킹의 방어력은 신왕 8명이 공격해도 데미지를 거의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골든 드래곤 킹의 광기문제만 해결되었다면 레온은 좀더 안정하게 성장하여 빠르게 성장할수 있었을 것으로 더 라스트 에필로그 시점의 레온보다 더 강해질 것은 분명하나, 어디까지 아들인 션이 용신의 힘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바쳐야한다는 안타까운 미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레온은 호프먼 일가중에서 가장 타고난 재능을 지녔지만 태어난 시대를 잘못 고른 천재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주인공에 가깝다.
3. 스피릿
3.1. ○ 1st 스피릿:블루 그래스→블루 엠페러
보통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피릿이지만 레온의 블루 그래스는 아기때 초대 골든 드래곤 킹의 혈맥을 얻게 되면서[13] 기존의 블루 그래스와 다른 변이 블루 그래스로 변하게 되었으며, 아티팩을 얻기전인 레온의 블루 그래스는 다른 블루 그래스와 똑같으나 아티팩을 흡수한 이후에는 급속도로 성장을 하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기존의 블루 그래스의 덩쿨보다 더 두꺼운 덩쿨로 성장을 하였고 나중에는 자신의 4번째 아티팩인 썬더 헬 프리즘 바인[14]을 얻으며 블루 엠페러의 모습으로 진화했다. 그리고 더 라스트 최후반부에서 아들인 션에게 모든 힘을 넣겨준뒤 골든 드래곤 킹 스피릿이 사라졌으니, 사실상 레온의 유일한 스피릿이 되었다.- 블루서칭:블루 엠페러의 고유 스킬이며 아버지인 앨런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사용할수 있으며 영역 내에 블루그래스의 생명력을 가득차게 하며 주위의 색적 기능도 있다고 추정이 된다.
* 1st 소울링:100,000년 소울링(아티팩): 금빛 (소울링 색깔:흰색 > 노란색 > 보라색 > 검은색 > 붉은색)
레온의 첫번째 아티팩으로 얻은 1st 인공 소울링으로 처음에는 10년 짜리였으나, 아티팩인 금빛이 점점 진화를 하면서 소울링의 연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최종적으로 골든 드래곤으로 진화하여 100,000년으로 진화하였다.
레온의 첫번째 아티팩으로 얻은 2nd 인공 소울링으로 2000년 짜리였으나, 아티팩인 금빛이 점점 진화를 하면서 소울링의 연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최종적으로 골든 드래곤으로 진화하여 100,000년으로 진화하였다.
레온의 첫번째 아티팩으로 얻은 3rd 인공 소울링으로 4000년 짜리였으나, 아티팩인 금빛이 점점 진화를 하면서 소울링의 연도가 점점 높아지고, 최종적으로 골든 드래곤으로 진화하여 100,000년으로 진화하였다.
레온의 두번째 아티팩으로 언든 4th 인공 소울링으로 10,000년 짜리였으나 해신 테스트편에서 해신 테스트를 통과하여, 10만년 소울링으로 진화하였다.
* 1st 소울링:100,000년 소울링(아티팩): 금빛 (소울링 색깔:흰색 > 노란색 > 보라색 > 검은색 > 붉은색)
레온의 첫번째 아티팩으로 얻은 1st 인공 소울링으로 처음에는 10년 짜리였으나, 아티팩인 금빛이 점점 진화를 하면서 소울링의 연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최종적으로 골든 드래곤으로 진화하여 100,000년으로 진화하였다.
ㄴ 1st 스킬:바인드
* 2nd 소울링:100,000년 소울링(아티팩): 금빛 (소울링 색깔:흰색 > 노란색 > 보라색 > 검은색 > 붉은색)레온의 첫번째 아티팩으로 얻은 2nd 인공 소울링으로 2000년 짜리였으나, 아티팩인 금빛이 점점 진화를 하면서 소울링의 연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최종적으로 골든 드래곤으로 진화하여 100,000년으로 진화하였다.
ㄴ 2nd 스킬:블루 스파이크(단체 마비효과 스킬)
* 3rd 소울링:100,000년 소울링(아티팩): 금빛 (소울링 색깔:흰색 > 노란색 > 보라색 > 검은색 > 붉은색)레온의 첫번째 아티팩으로 얻은 3rd 인공 소울링으로 4000년 짜리였으나, 아티팩인 금빛이 점점 진화를 하면서 소울링의 연도가 점점 높아지고, 최종적으로 골든 드래곤으로 진화하여 100,000년으로 진화하였다.
ㄴ 3rd 스킬:블루 라이트 어레이(원소를 제거시키는 스킬.)
* 4th 소울링:100,000년 소울링(아티팩): 타이런트 드래곤 (소울링 색깔:검은색 > 붉은색)레온의 두번째 아티팩으로 언든 4th 인공 소울링으로 10,000년 짜리였으나 해신 테스트편에서 해신 테스트를 통과하여, 10만년 소울링으로 진화하였다.
ㄴ 4th 스킬:블루 오버 로드(장거리 또는 광역 공격을 할수 있는 스킬)
ㄴ 5th 스킬:챠일드 오브 네츄럴(초 범위 영역스킬)
ㄴ 6th 스킬:???(하늘과 땅 그리고 원소 에너지를 흡수하여 전투능력을 향상시키는 스킬)
ㄴ 7th 스킬:블루 엠페러 스피릿 트루 아머
ㄴ 8th 스킬:???(공개되지 않음, 블루엠페러의 방어 스킬.)
ㄴ 9th 스킬:토르의 채찍/???(블루엠페러를 전기 속성을 가진 채찍으로 변하면서 적을 공격하는 단체 공격용 스킬.)
3.2. ○ 2nd 스피릿:골든 드래곤 킹
레온의 세컨드 스피릿이자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이어받으면서 생긴 골든 드래곤 킹의 본체. 18개의 힘을 봉인을 풀수록 골든 드래곤 킹의 능력이 차례대로 풀리며, 사실상 전작 주인공인 아크 루이네의 궁극의 얼음을 지닌 아이스 스콜피온보다 더 강력한 스피릿이자 사실상 최강의 드래곤 스피릿들[15]중 하나이다. 스피릿을 사용했을때 황금색 비늘이 몸을 감싸면서 강력한 신체능력과 방어력이 생기는 특성이 존재하지만 션에게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전부 넘기면서 스피릿 역시 사라지게 된다.ㄴ 1st 스킬:골든 드래곤 바디(드래곤의 진정한 힘을 사용하는 스킬.)
ㄴ 2nd 스킬:골든 드래곤 앱솔루트 디펜스(방어력이 높고 단단해 지는 스킬.)
ㄴ 3rd 스킬:골든 드래곤 로어(골든 드래곤의 포효를 날리는 정신적공격 스킬.)
ㄴ 4th 스킬:골든 드래곤 도메인(골든 드래곤 킹의 고유영역 스킬이며 아군을 강해지게 하는 스킬.)
ㄴ 5th 스킬:골든 드래곤 블레스트(원거리 충격파 스킬.)
ㄴ 6th 스킬:골든 드래곤 인페르노 킬(불꽃을 뿜어 적을 태우는 스킬이며 주로 7th 스킬과 같이 사용한다.)
ㄴ 7th 스킬:골든 드래곤 킹 스피릿 트루 아머(30미터 짜리 드래곤으로 변하며 양가족이 살해당했을때 사용했으며 포제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ㄴ 8th 스킬:골든 드래곤 펄스(방어형 스킬.)
ㄴ 9th 스킬:???(공개되지 않음, 공격형 스킬.)
ㄴ 2nd 스킬:골든 드래곤 앱솔루트 디펜스(방어력이 높고 단단해 지는 스킬.)
ㄴ 3rd 스킬:골든 드래곤 로어(골든 드래곤의 포효를 날리는 정신적공격 스킬.)
ㄴ 4th 스킬:골든 드래곤 도메인(골든 드래곤 킹의 고유영역 스킬이며 아군을 강해지게 하는 스킬.)
ㄴ 5th 스킬:골든 드래곤 블레스트(원거리 충격파 스킬.)
ㄴ 6th 스킬:골든 드래곤 인페르노 킬(불꽃을 뿜어 적을 태우는 스킬이며 주로 7th 스킬과 같이 사용한다.)
ㄴ 7th 스킬:골든 드래곤 킹 스피릿 트루 아머(30미터 짜리 드래곤으로 변하며 양가족이 살해당했을때 사용했으며 포제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ㄴ 8th 스킬:골든 드래곤 펄스(방어형 스킬.)
ㄴ 9th 스킬:???(공개되지 않음, 공격형 스킬.)
3.3. 소울링
현재 레온이 가지고 있는 소울링은 9개가 10만년에 100만년 한개[16]이지만 천연 소울링이 아니라 인공 아티팩이기 때문에 본래의 10만년 짜리 소울링보다 더 약하다. 골든 드래곤 킹 스피릿의 소울링은 100만년 짜리 천연 소울링이다. 봉인을 2개씩 풀때마다 소울링이 1개씩 생기며, 더 라스트에서는 16번째 봉인까지 풀어서 8개의 소울링을 가지고 있으며 17번째 봉인과 마지막 봉인까지 풀어 9개의 소울링을 가지게 된다.
3.4. 아티팩
* 금빛
레온이 전령탑에서 얻은 10년 아티팩으로 처음에는 엄청 약했으나 레온의 빠른 성장력 덕분에 100년 아티팩으로 진화했으며 이후에는 1000년 아티팩으로 진화하며 심연전쟁에서는 1만년 아티팩으로 진화 해신 테스트에서 10만년 아티팩으로 진화하며 골드 드래곤 킹의 피의 영향으로 드래곤의 형태로 변하며 더 라스트에서는 우주전함과 우주기갑을 가루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강함을 가지게 된다.
- 타이런트 드래곤
골든 드래곤 킹의 핏줄을 가지고 있는 아티팩으로 레온의 4번째 소울링의 대체로 사용하고 있으며 전령탑에 저장된 10,000년 짜리 아티팩으로 다른 소울몬스터들을 집어삼켜 전령탑에서는 말살하려고 했지만 너무 오래 지속되고 희귀해서 그만두었고 레온이 전령탑에 왔을때 그의 골든 드래곤 킹의 기운을 느껴 아티팩으로 결정했으며 레온의 블루 엠페러의 4번째 소울링과 스킬이 생기며 이후 해신 테스트 6번째 시험에 통과해 마황을 물리치면서 100,000년 짜리 아티팩으로 진화한다.
- 실크 튤립
200,000년 짜리 아티팩으로 레온이 자연의 아이로서의 정체성을 발견한 후 모든 독을 무효화 할수있는 약초 5개와 자신을 제공한 약초의 왕이며 레온의 6~8번째 소울링의 대체로 사용하게 되고 해신 테스트 6번째 시험에 통과해 마황을 물리치면서 300,000년으로 진화한다.
- 썬더 헬 프리즘 바인
4. 소울본
현재 레온이 가진 소울본은 총 4개이다.4.1. 머리
4.2. 몸통
- 1000,000년 마운틴 드래곤 킹 소울본.
9대 용왕중 한명인 마운틴 드래곤 킹의 소울본이다.
- 중력 제어:특정 범위내에서 중력을 조종하는 소울본 스킬이며 레온이 땅의 원소와 친화력을 높여 지하를 어느정도 이동할수가 있다.
- 마운틴 드래곤 가드:강력한 방어기술이다.
4.3. 왼팔
4.4. 오른팔
- 100년 골드 클로 베어의 소울본.
- 골드 드래곤 클로 EX
골드 드래곤 클로와 골드 클로 베어의 소울본을 사용해 공격 범위가 1미터 늘어지며 공격하는 스킬이다.
4.5. 왼쪽 다리
- 300,000년 킬러 웨일 킹의 소울본
- 킬러웨일 엑스:앨런처럼 왼쪽다리에 힘을 주며 강력한 참격을 날리는 스킬이다.
4.6. 오른쪽 다리
- 300,000년 킬러웨일 킹의 소울본
- 웨일 팡 버스터: 킬러 웨일 엑스의 광범위 버젼 스킬이다.
5. 골든 드래곤 9가지 기술
- 골든 로어 어센트
레온이 만든 기술들 중에서 하나로 황금의 파동이 몸을 감싸며 빠른 속도로 적들을 공격하는 기술로 자신의 아들인 션도 사용하지만 작중에서 자신은 6개의 거대한 황룡의 형상으로 우주전함을 파괴시켰다.
- 골든 로어 퍼니셔
레온이 만든 기술들 중에서 하나로 가장 큰 특징으로는 선천적인 기운과 마나를 결합하여 시전하는 점이다. 그리고 본질은 기를 반대 방향으로 운용하는 것이며 황룡의 형상이 나와 상대를 휩쓰는 기술이며 위력은 우주전함을 파괴시킬정도의 위력이다.
- 골든 로어 플라이트
레온이 만든 기술들 중 하나. 자신의 움직임을 가속화 혹은 발걸음을 빠르게, 발을 밀어서 몸까지 밀어낼 정도로 속도를 엄청 빠르게 하는 가속화 기술이며 한쌍의 희미한 빛이 담긴 드래곤의 날개가 형성이 된다.
6. 당문 무공
2만년 전에 만들어진 문파이자 현재는 강대한 조직이 된 당문의 시조이자 자신의 친아버지인 앨런 호프먼이 사용했던 무공으로 초반부 시점에서 당시 유엘에게 전수 받은 당문의 무공인 만큼 당시 성장이 덜 된 레온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게 만들었으며, 지금은 6개의 무공을 배운 상태이다.- 현천공
레온이 가장 처음으로 배운 당문의 내공심법으로 소울링의 흡수나 마나 레벨의 상승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레온은 아버지의 재능을 제대로 이어받았는지, 단 2시간만에 현천공의 운용을 마스터하여
- 자현안
유엘에게서 전수받은 무공들 중 하나로 사용시 눈 색깔이 보라색으로 바뀐다. 총 4개의 경지를 이루어져 있는데 발동시 동체시력이 높아져 하늘을 날고있는 새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포착할 정도이며, 수련방법은 아침 새벽에 자색 안개가 보일 때만 수련을 하는 것으로 눈의 힘과 정신력을 동시에 기를수 있다.
- 옥수탐화
손에 기운을 모아 옥과 같은 체질로 바꾸고 타격하는 무공.
- 금룡학수
유엘에게 전수받은 당문 무공들 중 하나로 100년 짜리 파워 고릴라에게 사용했다.
- 귀영보
빠른 속도를 내며 상대의 공격을 피할 때 사용하는 당문의 보법이다.
- 스톰코트
당문에서 전수받은 기술이고 이건 원래는 디바인 가문에서 내려오는 기술이지만 현재는 당문의 무공으로써 단조와 전투를 할때 사용한다.
7. 18개의 봉인된 힘
신계에서 선량의 신과 사악의 신이 골드 드래곤 킹의 힘을 18개로 봉인시켰으며 용왕전설에서는 첫번째 봉인과 두번째 봉인도 풀었으며 소설판에서는 16번째 봉인이 풀렸다. 그리고 더 라스트에서는 드디어 17~18번째 봉인을 풀어 완전히 2대 골드 드래곤 킹이 된다. 봉인이 풀릴수록 강해지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심하고 자칫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정도로 각오를 해야한다. 허나 지금은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완전히 잃어 영원히 쓸 수 없게 됐다. 첫번째 봉인 - 해제 방법:100년 짜리 아이스 프루츠, 플레임 프루츠, 용의 피가 흐르는 100년 스피릿 소울몬스터의 피 10방울 - 시간 제한:10세 이전 - 봉인해제로 얻는 능력:오른손 골드 드래곤 클로, 황금비늘[17], 골든 드래곤 킹의 흔적[18] |
두번째 봉인 - 시간 제한:15세 이전 - 봉인해제로 얻는 능력:1st 골든 소울링[19], 스킬: 골든 드래곤 바디 |
세번째 봉인 -시간 제한:16세 이전 - 봉인해제로 얻는 능력:혈맥 에센스와 강도 증가 1/3,황금비늘[20] |
네번째 봉인 - 봉인해제로 얻는 능력:2nd 골든 소울링[21], 스킬: 앱솔루트 디펜스 |
다섯번째 봉인 - 봉인해제로 얻는 능력:왼손 골드 드래곤 클로[22] |
여섯번째 봉인 - 보인해제로 얻는 능력: 3rd 골든 소울링[23], 스킬: 골든 드래곤 로어, 신기:골든 스피어, 혈맥 에센스 증가 |
일곱번째 봉인 - 봉인해제로 얻은 능력: 4th 골든 소울링[24], 스킬: 골든 드래곤 도메인 |
여덞번째 봉인 - 봉인해제로 얻은 능력: 혈맥 에센스 증가 |
아홉번째 봉인: - 봉인해제로 얻은 능력: 혈맥 에센스 증가, 황금비늘[25] |
열번째 봉인 - 봉인해제로 얻은 능력: 5th 골든 소울링[26], 스킬: 골든 드래곤 블래스트, 드래곤 윙 |
열 한번째 봉인: ??? |
열 두번째 봉인: - 봉인해제로 얻은 능력: 6th 골든 소울링, 스킬: 골든 드래곤 인페르노 킬[27] |
열 세번째 봉인: ??? |
열 네번째 봉인: 7th 스킬: 골든 드래곤 킹 스피릿 트루아머 |
열 다섯번째 봉인: ??? |
열 여섯번째 봉인: 8th 스킬: 골든 드래곤 펄스 |
열 일곱번째 봉인 - 봉인해제로 얻는 능력:???(정식명칭 불명, 1급 신급으로 강해짐) |
열 어덞번째 봉인 - 봉인해제로 얻는 능력:9th 골든 소울링, 모든힘을 자극 |
8. 시간 능력
- 타임슬립
레온이 지니고 있는 시간속성의 영역스킬. 90레벨이 되고 나서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모두 통합한 다음 자신만의 법칙을 만들어낸 후에 생긴 능력으로 시간을 이전으로 되돌리는 시간역행을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
- 블리스터링 스피어
시간정지 시키는 스킬이자 창술로 아버지인 앨런에게서 전수 받아 본인이 지닌 영역스킬인 시간역행과 마찬가지로 시간 능력이며, 더 라스트에선 레온이 우주 공간에서 블리스터링 스피어를 시전하여 상대의 시간을 정지시킨 뒤에 자신의 아티팩인 금빛과 함께 적군의 우주 전함을 박살냈다.
9. 용신의 능력
- 첫번째 변신 - 그레이드 체인지
레온의 골든 드래곤 킹과 셀레나의 실버 드래곤 킹의 스피릿 콤비네이션 스킬이며, 이 둘의 아들인 션은 혼자서 그레이트 체인지가 가능하다.
- 두번째 변신 - 그레이트 드래곤 포제션
레온과 셀레나가 하나가 되어 그레이트 드래곤 포제션을 사용하는 모습이며 이 모습으로 변할때 100레벨이 되었다.
- 세번째 변신 - 용신강림
두번째 변신과 마찬가지로 하나가 된 모습으로 완전한 용신화가 되며 3급신급의 힘을 가지게 되지만 더 라스트에서는 용신의 핵을 션에게 넘겨 용신화 대신 7개의 힘이 담긴 용으로 변한다.
10. 파멸의 신의 능력
더 라스트 에필로그 시점에서 아버지 앨런에게 받은 파멸의 신위를 계승하여 2대 파멸의 신이 된 이후에는 선대가 사용했던 능력과 초신기를 상속받게 되어 파괴 속성이 담긴 파멸의 힘을 사용할 수가 있게 되었다.- 라이트닝 오브 디스트럭션
파멸의 기운이 담긴 번개를 쏘는 스킬. 위력은 도시 하나를 파괴할수 있는 수준이다.
- 신의 힘 파이널 저지먼트
상대의 신력을 봉인시키는 기술. 이걸로 앨런의 신력을 봉인시킨다.
- 파멸의 의지
파멸이 담긴 공간스킬. 거대한 세인트 몬스터 숲을 한번에 통제할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스킬이다.
[1] 아직 션이 레온을 자신의 친아버지라는걸 모르는때이다.[2] 이 당시 애런은 아직 기억도 되찾지 못한 동시에 셀레나와 달리 제대로 능력을 다루는 모습을 기억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정도의 실력을 보여준 것으로 봐선 머리는 기억을 못해도 몸은 기억한다는 케이스로 추정된다. 게다가 지금 본인이 보여준 능력은 완전히 드래곤의 형태로 진화한 레온의 첫번째 아티팩인 금빛이며, 이 당시에 그는 아직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완전히 풀지 않은 상태로 저정도의 실력을 보여준거다.[3] 레온의 의식의 바다속에 있는 골든 드래곤 킹과 함께 있던 존재로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천천히 풀고 봉인 해제하는 방법을 알려준 그 존재가 맞다.[4] 하지만 이 당시의 션은 아직 셀레나에 비해 원소 컨트롤 숙련이 덜 된 상태였고, 원소가 단순할수록 컨트롤하고 융합하기 쉽다는 말과 함께 션의 미숙함을 판단한다.[5] 레온의 힘을 직접 본 카를로스, 션 링지첸을 포함한 용왕전설의 등장인물들[6] 더 라스트 시대의 인물들 전원[7] 인간계에서의 1급신[8] 그만큼 레온은 지금까지 이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제어하려고 수많은 노력을 끝에 겨우 컨트롤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으나, 아직까지 그 힘을 완벽히 다루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였다.[9] 다만 초대 골든 드래곤 킹과 비교해보자면 아직까지 전성기의 힘을 되찾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신계전설 당시의 그는 아예 영겁의 세월동안 봉인되었을 때, 그동안 신계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힘을 축적하는 상태였던 만큼 봉인이 풀렸을 당시에 당시 최강의 신이었던 용신과 동등한 수준으로 강해진 상태였으며, 현재의 신계 최강자인 앨런조차 그를 이길 수 있을지 불명일 정도로 당대 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준다.웹툰판에서는 겉모습과 반대로 아예 바보처럼 나와서 위상이 떨어지긴 했지만 말이다.[10] 그럼에도 레온 역시 저 상태로 전우주를 뒤흔들릴 정도의 용의 포효를 쓴 것을 보고 엘피스 전기 시리즈 최종보스들 중에서 가장 최강의 스펙을 지닌 주홍지모조차 두려움을 느끼게 만들 정도라면 용신의 신체적 계열의 모든 것을 지닌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이 얼마나 넘사벽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11] 선대 파멸의 신과 선대 생명의 여신은 이미 레온이 갓난아이였을 시절에 사망한 상태였기 때문에 공석이 된 두 자리를 레온과 셀레나가 계승받게 된 것이다.[12] 그리고 현재 선대 파멸의 신과 선대 생명의 여신은 지금 인간으로 환생하였다는 언급으로 나온 것으로 봐선 아직까지는 신이 될려면 한참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13] 신계전설 최후반부때 골든 드래곤 킹이 아직 갓난아기였던 레온에게 자신의 힘을 넣으면서 자신의 숙주로 만들어 버렸다.[14] 번개의 신의 혈통을 지닌 식물계 소울몬스터이다.[15] 나머지는 셀레나가 가진 실버 드래곤 킹, 션이 가지고 있는 그레이트 드래곤 스피릿이다.[16] 블루엠페러[17] 오른손과 팔뚝까지 황금색 비늘로 덮으며 힘이 두배로 증가[18] 골든 드래곤 킹의 아우라로 드래곤 형태의 소울몬스터를 억제가 가능하며 자기보다 더 강할시에는 효과가 약해진다.[19] 1000,000년 짜리 소울링이다.[20] 가슴부터 왼쪽어깨 및 왼쪽 팔에 확산[21] 1000,000년 짜리 소울링이다.[22] 경도의 특정 범위내에서 아무거나 찢을수 있다.[23] 1000,000년 짜리 소울링이다.[24] 1000,000년 짜리 소울링이다.[25] 완전히 몸을 덮고 레온의 힘을 두배로 증가[26] 1000,000년 짜리 소울링이다.[27] 30미터 길이의 드래곤으로 변해 양부모가 살해되었을때 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