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스 | ||
호칭 | 원망하는 병사 | |
성우 | 日: 오노 켄쇼 / 英: 그리핀 푸아투 | |
성별 | 남성 | |
무기타입 | 소형검 | |
메모리 시리즈 | 큰 뜻을 품은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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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복수만 믿어. 그러지 않으면, 공포에 먹혀버리고 말 것 같아 "
2. 작중 행적
2.1. 피의 복수
2.1.1. '어린시절의 기억'
2.1.2. '고계의 나날'
2.1.3. '절망과 희망'
2.1.4. '아침이 오지않는 밤'
3. 캐릭터 스토리
4. 암흑의 기억
5. 파생형
5.1. 반대하는 병사
희귀도 | ★★★ |
해방무기 | 극기 [1] |
XX월 XX일 차가운 새벽녘
언제나 희망은 손에 닿지 않는곳에 있다.
그래서 인간은 그걸 동경하는거겠지.
하지만 나는 희망에 손을 뻗는 것이 두럽다.
고독.
그 차가운 아늑함에 젖어 들면서
창틀에 오려진 작은 하늘을 바라본다
언제나 희망은 손에 닿지 않는곳에 있다.
그래서 인간은 그걸 동경하는거겠지.
하지만 나는 희망에 손을 뻗는 것이 두럽다.
고독.
그 차가운 아늑함에 젖어 들면서
창틀에 오려진 작은 하늘을 바라본다
5.2. 형이상학적 병사
희귀도 | ★★★★ |
리세마라 순위 | S |
성능 | 아레나 S 퀘스트 A |
해방무기 | 제정의 검 [2] |
누군가 내게 묻는다
이 나라의 정의를 믿느냐고.
나는 침묵한다
그리고 무심히 검을 휘두른다.
적을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고...
진짜 적은 어디 있지?
이 나라의 정의를 믿느냐고.
나는 침묵한다
그리고 무심히 검을 휘두른다.
적을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고...
진짜 적은 어디 있지?
5.3. 파쇄열 병사
희귀도 | ★★★★ |
리세마라 순위 | A |
성능 | 아레나 SS 퀘스트 A |
해방무기 | 회기의 철날[3] |
분노의 뒷면에는 슬픔이 있고
증오의 뒷면에는 나약함이 있다
사실 나는 알고있었다
앞뒤가 다른 내가 있다는 걸
증오의 뒷면에는 나약함이 있다
사실 나는 알고있었다
앞뒤가 다른 내가 있다는 걸
5.4. 병사의 축하연
희귀도 | ★★★★ |
성능 | 아레나 B 퀘스트 S |
해방무기 | 회기의 철날[4] |
물론, 그답은 잘 알지. '이미 잃어버린 것'이야.
허우적댈 만큼 피를 뒤집어 써도
두번 다시 얻을수 없어.
그래도... 그걸 뒤 쫓는 것 말고는 나는 달리...
1주년 기념으로 배포된 랄스이다. 캐릭터 스킬인 레디언트아크로 상태이상을 해제할 수 있다.허우적댈 만큼 피를 뒤집어 써도
두번 다시 얻을수 없어.
그래도... 그걸 뒤 쫓는 것 말고는 나는 달리...
5.5. 윤회한 상실병
해방 무기 | 순전한 대의[5] |
이것은 고독한 소년이 하나의 진실에
다다를 무렵의 이야기.
소년은 그렇게나 원하던 복수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로 소년에게 주어진 '진실'은 소년이 지금까지 믿었던 모든 것을 앗아갔습니다. 가족, 애정, 노력, 미움, 슬픔, 분노, 신뢰, 희망. 모든 것이 암담한 현실 속에 삼켜졌습니다.
다다를 무렵의 이야기.
소년은 그렇게나 원하던 복수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로 소년에게 주어진 '진실'은 소년이 지금까지 믿었던 모든 것을 앗아갔습니다. 가족, 애정, 노력, 미움, 슬픔, 분노, 신뢰, 희망. 모든 것이 암담한 현실 속에 삼켜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