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티즌들과의 관계
SJW(소셜 저스티스 워리어)로 분류된다. 인종 문제에도 관심이 많다. 부정적인 의미로 컬트적인 인기가 있다.여성혐오자,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공통으로 싫어하는 사람이다.
심지어 그가 트랜스젠더에 대한 선입견[1]을 키운다고 싫어하는 트랜스젠더들도 있다.
2. 성향
급진적인 주장을 하는 신좌파 리버럴인데 과격파는 아니다.3. 페미니스트, 트랜스 인권 운동가
수많은 악플 공격과 사이버불링을 견뎌가며 긍정적으로 사는 걸 보면 가히 생불 수준이고 설득 방식도 이러면 어떨까~ 사회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권위주의적이지 않은 점이 호평을 받는다.페미니즘,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알고 싶어하지만 [2] [3] 그 과정에서의 남성혐오(.....) 과격함(....) 선생질(....) 페미나치(....) PC강요(....) 정신공격을 견디기 힘들어 하는 남성들에게 접하기 쉬운 동영상 제작자이다.
라일리는 저스틴이라는 남자로 살았던 시절도 있기 때문에 남성 입장에서 여성 페미니스트들의 영상을 보는 것 보다는 편할 수 있다.
안티로 시작했다가 라일리의 긍정 파워에 정들어서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거나 채널을 구독하는 남성들도 꽤 있다.
4. 논란
인터넷 잉여들은 페미니즘이나 트랜스 인권에 별 관심이 없기에논란이 듣보였던 라일리를 인터넷 유명인으로 만들었다.
사람들이 트랜스젠더를 연애상대로 필터링 하는건 트랜스포비아고 성기 선호(genital preference)이다
트랜스젠더를 남성 / 여성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시스성애주의자(cissexist)인걸 인정해야해
라는 말을 해서 레즈비언과 페미니스트 안티가 잔득 생겼다.
트랜스젠더는 생물학적 남성이 아니야(Trans women are not "biologically male" )
라는 주장을 한 적도 했는데 이건 개소리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