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버스 회사 | ||
공영버스 (제주·서귀포) | 관광지순환버스 | 극동여객 |
금남여객 | 동복리사무소 | 동진여객 |
라이드플럭스 | 삼영교통 | 삼화여객 |
서귀포운수 | 우도사랑 협동조합 | 제주여객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 추자교통 |
<colbgcolor=#3366ff><colcolor=#ffffff> 라이드플럭스 RideFlux | |
국가 | 대한민국 |
업종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
설립일 | 2018년 5월 2일 |
대표 | 박중희 (CEO) |
본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11길 25 (노형동) |
서비스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
운영 서비스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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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 the Safety, Beyond the Safety
한국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이다. 2018년 5월 설립돼 도심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풀스택(Full-Stack)[5]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본사는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에 두고 있다. 본사가 있는 제주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 상세
라이드플럭스는 도심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 도심 완전 자율주행 기술은 보통 생각하는 차량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즉 ADAS 기능과는 조금 다르다. 차량 제조사에서 옵션으로 넣는 ADAS 기능은 고속도로 같이 사람이 없이 차만 다니는 도로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도심 완전 자율주행 기술은 자율주행 지도가 구축된 지역 안에서라면 사람이 다니더라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자율주행기술을 왜 하필 제주에서 개발하나 싶은데, 대표 인터뷰에 따르면 제주 특성상 날씨가 자주 변하고 교통사고도 많은 지역이라 자율주행을 테스트해보기엔 좋은 곳이라고 한다.제주공항~중문단지 38㎞…자율차 국내 최장구간 운행, 도심·고속구간·산·언덕…혹독한 환경서 자율차 성공
2024년 6월 국내 최초로 보조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운행 허가를 받았다. 연내로 상암에서 서비스 운행이 시작된다.
3. 투자사
2021년에 시리즈A 투자를 받아 2022년 기준 누적 투자금이 292억원이다.# 투자사로는 쏘카를 비롯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현대투자파트너스, 서울투자파트너스, 옐로우독 등이 있다.4. 라이드플럭스 팀
MIT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박중희 대표와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박사 출신 윤호 기술이사가 공동 창업했다.정하욱 부대표는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6]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