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다 후미카네의 원본.
Laura Nissinen
ラウラ ニッシネン
2011년 콤프에이스 5월호 월드 위치스 유럽편, 스트라이크 위치스 "Next World Witches", "오로라의 마녀"의 등장인물.
1942년 시절 니카와 에이라, 한나의 동료. 당시 계급은 수오무스 공군 소위. 풀네임은 라우라 빌헬미나 니시넨(ラウラ・ヴィルヘルミナ・ニッシネン, Laura Vilhelmina Nissinen)[1]
모티브는 2차대전 당시 핀란드군 조종사 라우리 니시넨(Lauri Nissinen, 1918.7.31- 1944.6.17).
2011년 콤프에이스 6월호부터 연재되는 코믹스 "스트라이크 위치스: 편익의 위치(마녀)들"에 의해 와이트섬 분견대에 등장한다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정작 편익의 마녀 본편엔 코빼기도 안비친다.(...) 아마 라우라 토트와 헷갈린 모양.
소속은 스오무스 공군 비행 제 24전대
1944년말에 17세로 계급은 중위. 사역마는 콜리.
한나 윈드 대위와 같이 신인 그룹을 관리하는 리더의 한 명으로 스오무스의 위치(마녀)들 중에서도 열 손가락 안으로 꼽히는 정예로 스오무스 군인 최고의 명예로 여겨지는 만네르하임 십자장의 수훈자이기도 하다.
말수는 적고 담담히 실행하며, 전장에서는 냉정하고 용맹 과감한 군인으로 신인들에게는 귀신 교관.
무뚝뚝한 어조로 말하기에 접근하기 어려운 인상을 주지만 악의가 없는 장난에 흥미를 느끼거나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에는 참가하는 등 의외로 상냥한 성격이다.
스오무스 시절에는 포커페이스로 카드 게임에 임하기에 강하고, 감이 좋은 에이라와 짜서 고위장교로부터 과자와 기호품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본인의 증언에 따르면 "니파는 공갈이 전혀 안되고 지지않으려 하기에 가끔 조를 짜서 승부했다."고.
1944년초 여름 전투에서 컨트롤을 잃었다 아군 위치(마녀)와 공중 충돌해 추락, 중상을 입는 불운이 있었지만, 전선에 복귀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