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올랜도 라샤드 콜터 (Orlando Rashad Coulter) |
출생 | 1981년 11월 27일 ([age(1981-11-27)]세) |
노스캐롤라이나주 뉴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권투 전적 | 7전 5승 2패 (3KO) |
베어너클 전적 | 2전 2승 (2KO) |
종합격투기 전적 | 14전 9승 5패 |
승 | 8KO, 1판정 |
패 | 4KO, 1SUB |
체격 | 180cm / 93kg / 193cm |
링네임 | Daywalker |
SNS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전 종합격투기, 현 권투 선수.2. 전적
- 주요 승: 체이스 왓슨, 제레마이아 오닐, 래리 홉킨스, 후야오종
- 주요 패: 체이스 셔먼, 타이 투이바사, 크리스 데 라 로차, 이케 비야누에바
3. 커리어
노스캐롤라이나주 뉴턴에서 태어났고 얼마안가 부모가 이혼해 아버지를 따라 텍사스주로 이주해 성장했다. 17세부터 미식축구를 했고 NFL에 진출하기 위해 미식축구 명문인 텍사스 A&M 대학교에 진학하려했으나 떨어졌다. 그러다가 친구인 킹 모가 종합격투기를 소개시켜줬으며 무에타이부터 시작하며 종합격투기에 입문했다.2011년 종합격투기에 입문했으며 8승 1패를 기록했으며 100% KO율을 보였다.
2017년 UFC에 입성했으며 UFC 211에 체이스 셔먼과 맞붙었다. 치열한 접전끝에 2라운드 KO패했다.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Fight Night 121에서 타이 투이바사와 맞붙어 1라운드 플라잉 니로 KO패했다.
UFC 225에서 앨런 크라우더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크라우더가 이탈하고 크리스 데 라 로차와 맞붙어 2라운드 TKO패했다.
헤비급에서 한계를 느껴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내렸다. UFC Fight Night 141에서 후야오종과 맞붙었다. 계체량 당일 2파운드 초과로 계체에 실패해 계약체중으로 열렸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지만 UFC에서 방출되었다.
중소단체에서 TKO패한 이후 2019년 종합격투기를 은퇴하고 2022년부터 풀타임 복싱선수로 전향했다.[1]하지만 전향후 1승 2패로 전적이 좋지 않다. 베어너클은 2023년에 데뷔해 2연승을 거두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
펀치 한방을 믿고 달려드는 전형적인 헤비급 타격가다. 복싱경력이 있어 잽과 헤드 무브먼트를 통한 압박이 준수하고 한방과 핸드스피드로 밀어붙인다.단점은 체급내 단신이라 킥에 상당히 취약하다. 특히 니킥같은 밑에서 올라오는 공격에 더 취약하다.
5. 여담
링네임인 Daywalker는 킹 모가 지어줬다.슬하에 아들 둘이 있다.
[1] 복싱 데뷔는 2012년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