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의 밀리터리 월간 잡지. 사이트2. 상세
2002년 5월호로 창간한 디펜스 타임즈 이다.1996년에 창간된 군사 월간 <컴뱃암즈(잡지)>가 <디펜스타임즈> 잡지의 모태.
1998년 2월부터 컴뱃암즈지와 같이 만들던 월간 <평화> 를 <밀리터리 월드>로 개편. 이후 2002년 2월호를 끝으로 페간되었다가 2002년 5월 월간 <평화>와 <디펜스 타임즈>로 분리 재창간, 이후 2004년 10월 월간 <평화>와 재통합되고 2005년 2월호 휴간을 거치고 2019년 2월호 현재까지 월간 <디펜스 타임즈>로만 발행되고 있다.
3. 역사
밀리터리 리뷰 필진 한명은 원래 이 잡지의 전신이었던 월간 <밀리터리 월드>에서 <컴뱃암즈>로 옮긴 후 다른 1명과 같이 독립하여 2003년 9월호를 창간호로 만든 잡지가 밀리터리 리뷰이다.상대적으로 디펜스타임즈의 현재는 과거에 비하면 여러모로 많이 좋아지고 있다. 2018년 10월호 부터 목차가 정리되고 2018년 11월호는 워리어 플랫폼에 대한 단독화보로 관심을 끌었다.
사실 2010~2013년까지만 해도 <차기 공격헬기 사업> 에 대해 수개월 동안 사실상 동일한 기사가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다.
기사의 성향은 다른 잡지들이 꿈과 희망이 가득찬
여담으로 2019년 2월 현재 타 잡지들에 비해 500원 싸다.
[1] 그렇지만 흑표 파워팩이 논란이 되었을 때에는 두산을 옹호했던 흑역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