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前 축구선수 | ||
이름 | 디에고 플라센테 Diego Placente | |
본명 | 디에고 로돌포 플라센테 Diego Rodolfo Placente | |
출생 | 1977년 4월 24일 ([age(1977-04-24)]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 |
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6cm | |
직업 | 축구선수(레프트백/ 은퇴) | |
소속 | 선수 | AA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1995~1997) CA 리버 플레이트(1997~2001) 바이어 04 레버쿠젠(2001~2005) RC 셀타 데 비고(2005~2007) CA 산 로렌소(2007~2008) FC 지롱댕 드 보르도(2008~2010) CA 산 로렌소(2010~2011)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2011~2012) AA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2012~2013) |
국가대표 | 22경기 (아르헨티나 / 1996~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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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의 前 축구선수였으며 포지션은 레프트백 이였다. 호세 안토니오 샤모트의 뒤를 잇는 아르헨티나의 레프트백으로 한 때 후안 파블로 소린보다 더 촉망받는 레프트백이였으나 전성기가 짧게 끝나버린 선수였다.2. 클럽 경력
자국리그인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AA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에서 프로데뷔를 했으며 1997년 명문 CA 리버 플레이트로 이적을 3차례 리그 우승과 97년 수페르코파 수다메리카나[1] 우승에 기여하면서 정상급 레프트백으로 성장한다 이 후 2001년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을 해 그 전설의 트레블 러너업의 주역(?)으로 활약하면서 분데스리가에서도 정상급 레프트백으로 활약했다. 이 후 라리가의 RC 셀타 데 비고로 이적했지만 이 때부터 갑자기 기량 하락이 오기 시작하고 2008년 이 후부터 리그 출전경기가 10경기 내외일 정도로 점점 후보선수로 밀려나게 되었다. 2010년을 끝으로 유럽생활을 끝내고 CA 산 로렌소와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을 거쳐 프로데뷔 팀인 AA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에서 마지막 현역생활을 끝으로 2013년 은퇴했다.3. 국가대표 경력
1997년 FIFA 세계 청소년 대회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참가해 조국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나 1998년 FIFA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뽑히지 못했다.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에서의 활약으로 2002년 FIFA 월드컵 대표팀 승선에 성공했으며 노장 호세 안토니오 샤모트와 후안 파블로 소린을 제치고 주전 레프트백에 등극하였으며, 그는 대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하필 팀이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의 원패턴 공격 전개로 인해 1승 1무 1패로 16강 진출에 실패 하였으며, 또한 그역시 팀의 16강 진출 실패를 막지는 못하였다. 이 후에도 2004 코파 아메리카와 20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독일에도 출전하지만 이 시기에 가브리엘 에인세에게 주전자리를 내주었고 후안 파블로 소린에게도 밀리며 2005년을 끝으로 국가대표에 은퇴하게 된다.분류
- 1977년 출생
- 1995년 데뷔
- 2013년 은퇴
- 아르헨티나의 남자 축구 선수
- 수비수
- AA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은퇴, 이적
- CA 리버 플레이트/은퇴, 이적
- 바이어 04 레버쿠젠/은퇴, 이적
- RC 셀타 데 비고/은퇴, 이적
- CA 산 로렌소/은퇴, 이적
- FC 지롱댕 드 보르도/은퇴, 이적
- 나시오날/은퇴, 이적
- 아르헨티나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참가 선수
- 2004 코파 아메리카 페루 참가 선수
- 아르헨티나의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 선수
- 20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독일 참가 선수
- 아르헨티나의 FIFA U-20 월드컵 참가 선수
- 1997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말레이시아 참가 선수
-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