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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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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디 오리지널은 동아일보에서 창간 100주년을 기념해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을 위해 시작한 시도다.

이를 위해 동아일보는 2020년 5월 편집국에 전담팀인 히어로콘텐츠팀을 신설했다.# 취재 기자는 4명이지만 사진 촬영, 동영상 편집, 일러스트, 프로젝트 기획, 디지털 제작 등 무려 17명에 달하는 인력이 히어로콘텐츠 제작에 관여했다고 한다. 히어로콘텐츠는 수 개월 동안 취재해 만들어낸 심층기획 기사에 더해 평면적인 텍스트 형식을 넘어 다양한 시각물과 웹 효과 등을 구현해내는 종합 콘텐츠이며 이것이 디 오리지널에 실리고 있다.

한국기자협회는 히어로콘텐츠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사에 대해 "부서별 칸막이를 뛰어넘은 전사적인 차원의 협업, 이를 디지털로 구현화는 과정은 동아일보로서도 흔치 않은 도전이자 새로운 이정표와도 같은 작업이었다"고 평가했다.#

동아일보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나타난 결과물인 '증발 사라진 사람들'은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에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1기 "증발: 사라진 사람들"부터 2기 "환생", 3기 "99℃:한국산 아이돌"까지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이 구현된 기사들을 확인해볼 수 있다. 2021년 현재 4기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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