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7-12 22:22:53

동방도화전/사건사고

1. 죽돌이 사건
1.1. 제작자 변경
2. 영탈 사건
2.1. 전개

1. 죽돌이 사건

1.1. 제작자 변경

제작자가 메어리클라리사(MaryClarissa)에서 죽돌이(ama)로 바뀐이후부터 여러가지 문제점이 터지기 시작했다.
영탈 사건에서 2번째로 영구탈퇴를 당한 "아리스테리아" 라는 유저가 현재 제작자의 문제점이라며 비판글을 올렸다.
유저의견을 묵살하고, 카페에 올라온 건의를 디스코드로 끌고가서 조리돌림 하는 것, 패치방향에 대해서 제대로 된 답을 안내려준다 하는 등. 해당 글의 내용은 대부분 현재 제작자(ama)가 유저의견을 안들어준다는 것이였는데,
이미 많은 유저들이 해당 패치방식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던터라 해당 글에 많은 공감을 하는 유저들이 속속히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제작자는 해당 글에 댓글을 달고, 유저와의 오해를 풀고 패치방향을 제대로 잡기는 커녕 디스코드와 카페를
잠수를 타고 뒤에서 지켜보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분노한 유저들은 카페에 불을 지르며 죽돌이(ama)의 과거를 캐내어보니 동방쇄환전에서 무려 맵핵을 쓰다가
영탈을 당했다는 사실이나, 유저였을 때 말도안되는 이유로 블랙리스트라며 말도없이 한 유저를 강퇴한 사건이 밝혀졌다.
또한 그 당시 영탈 사건에서 첫번째로 영구탈퇴를 받았던 "세바"는 동방도화전의 전체 게시판 스탭이였었는데, 이 사건이 일어나면서 공개적으로 자신 주변의 지인들에게 도화전 코인이 떡락했다는 등 비난을 하고 다녔고 이후 죽돌이(ama)가 해당 유저를 뒷삭을 한 뒤 카페에 무통보로 스탭을 해임했다.


파일:영탈2.png

결국 유저들끼리 카페에 불을 지른지 몇일이 지난 뒤, 버로우를 타고있던 제작자(ama)가 지금까지 뒤에서 지켜보았다며 나타나서는
4과문을 올리고 문답무용으로 카페의 룰이라며 공지를 올리고는 더이상의 논란이 일어나는 글을 원치않는다 글을올렸다.
이후 새로운 디스코드를 파고 유저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함으로 문제점이 모두 사라지는 듯 했으나..
"사람고쳐 쓰는게 아니다" 라는말이 저절로 떠오를정도로 노답인 완장질을 실행하였다.

여담이지만 디스코드에서 스탭무통보해임 관련해서 여러가지 말이 나왔을 때 감정으로 패치하고 일을 처리하는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유저의 말에 빡쳐서요라는 말까지 남겼다.

파일:영탈3.png

2. 영탈 사건

2.1. 전개


오랜기간 업데이트가 되지않으면서 카페가 비활성화되기 시작하자, 기다리고 있던 유저들이 <카페가 왜이렇게 조용해졌나요?>라는 글을 올리게 됐는데, 이후 한 유저가 카페가 조용한 이유라며 글을 올렸다.

파일:영탈1.png

해당 글을 올린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새로운 맵이 등장하면서 소리소문없게 해당글을 올렸던 유저가 영구탈퇴 당한 사건이다.
아무래도 해당 유저가 전 제작자였던 메어리클라리사(MaryClarissa)때부터 나무위키를 2년넘게 맡아오며 빠른 패치를 시행했고 공식 사운드팩, 카페배너 제작 등등 게임에 큰 공헌을 했었으며 제작자가 죽돌이(ama)로 바뀐 이후에도 로딩스크린 및 미리보기 이미지까지 만들며 열심히 도화전에 열정을 쏟아바치고 전체게시판 스탭까지 맡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말없이 영구탈퇴를 당한것이라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연달아서 다른 유저 한명이 해당 스크린샷을 올리며 '이게 왜 영구탈퇴인가요?' 글을 올렸으나
해당 글 마저도 소리소문없이 삭제당한 뒤, 해당 글을 올린 유저를 또(!) 영구탈퇴 시켰다.
디스코드에서도 해당 문제로인해 두번째로 영구탈퇴를 당한 유저와 다른 유저 한명이 카페 매니저(현 제작자)를 호출하며
영탈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려했으나, 놀랍게도 몇번의 호출을 해도 대답하지도 않던 제작자는 제작과 관련된 모델러에게는
바로바로 대답하며 카페 공지까지 수정하는 대범함을 보였다.
현재 해당 디스코드링크는 제작자가 해당유저가 들어오지못하도록 설정해놓았으며, 디스코드에서 제작자를 호출하여
영탈에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고자 했던 3번째 유저조차 지금은 영탈을 당한 상황이다.
그러나 완장질을 행하였으니 안들킬리가 있나. 결국 부당하게 영구탈퇴를 당했던 유저가 기존카페에 글을올리면서 여러 사람들이
도화전 제작자의 완장질을 알게되었고 카페까지 찾아와서 현재진행형으로 영탈에 관련된 글을 올리고 있다.
본인 스스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라해놓고 본인이 완장질을 하고 입을 싹 닫는다니 이 무슨 이중잣대인지..
이후 前 제작자였던 메어리클라리사(MaryClarissa)가 한달동안이나 패치를 하지 않은것을 보고, 본인도 한달에 한번은 패치할 수 있겠다며 말한것은 덤.
해당 영탈사건에 대해서 몇몇 유저가 글을 올리자, 그 게시글을 삭제하고 해당 게시글을 올린 유저를 또 영구탈퇴 시켰다.

파일:영탈4.png

4번째로 영구탈퇴를 당한 유저가 올린 글

파일:영탈5.png

영탈빔을 피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총 5명의 유저가 영구탈퇴를 당했다.
어디까지 완장질을 하련지,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
이후 밝혀진 바로는 현재 신규가입유저는 아예 글을 못쓰게 막아놓고, 막상 등업을 할려고 보면 이전에는 출석, 댓글, 게시글에 따라 자동등업 이였으나 현재는 카페관리자 문의로 변경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줄줄이 여러명이 카페에 비난조로 글을 작성하자 해당사람들을 전부 영탈시켰다.
현재 예상되는 인원수만해도 11명.
지금은 어떻게 된건지 카페에 수많은 비판글이 올라오는데도 글 삭제를 하지 않고있다.
또 죽돌이 사건처럼 버로우를타고 뒤에서 지켜보는건지.
여담으로 4번째로 영구탈퇴를 당한 LoveEast가 제작자가 있는 디스코드에 들어가자, 다음 날 들어왔다는 메세지 삭제와 함께 추방을 때렸다.
어떤 한 유저는 이에대해 제작자가 공짜로 패치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시간 들여서 취미생활로 하는건데 본인이 제작자 신경긁는 글 올려놓고 부당하게 완장질 당했다고하면 어이없을거같다라는 말을 올렸는데 해당 댓글을 보고 첫번째로 영구탈퇴를 당한 유저가
내가 영구탈퇴를 자업자득으로 신경 긁는 글을 올려서 탈퇴당했다는 게 부당하지 않던 부당하던 제일 중요한 건 그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디스코드는 물론이며 카페에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영탈에 부정적으로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이나 조금이라도 비판을 한 사람에게도 똑같이 영구탈퇴를 행하였다는 점에서 이미 완장질이 아니냐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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