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5 22:14:09

도미네이터 펜던트

1. 설명2. 성능3. 제작 재료 및 획득 방법4. 비틀린 시간의 파편5. 기타6. 관련 문서

1. 설명

현 메이플스토리 인게임 최강의 펜던트.[1]
현 메이플스토리 아이템 계의 장수만세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아이템. 아카이럼이 지닌 펜던트이자, 아카이럼이 드랍[2]하는 물욕템.

처음 그 존재가 드러났을 당시 아카이럼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고, 도미네이터 자체도 메이플 클라 안에만 존재했던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의견이 분분했었다. 단 옵션이 개사기라는것에 대해선 아무도 이의를 걸지 않았다(...). 과연 아카이럼은 템빨이었던 것인가
무엇보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아카이럼이 등장하지 않았던 때라 아카이럼은 누군가, 저건 어디서 떨구는 것인가라는 반응도 많았었다. 물론 넥슨의 떡밥 뿌리기에 오래 조련된(?) 사람들은 아카이럼이라는 보스몹이 나올 것 이라는걸 예상하고 있었다.

이렇듯 도미네이터 펜던트가 태생부터 범상치 않은 옵션을 가졌기에 많은 사람들이 저게 본섭에 등장한다면 혼테일의 목걸이와 카오스 혼테일의 목걸이는 망한다고 생각했었고, 그것은 패치 후 현실이 되었다.

이후 거듭된 패치로 도미네이터의 하위호환인 매커네이터 펜던트의 추가, 제작 난이도 하향, 아카이럼이 드랍 등 여러가지 사항들이 적용되었긴 했지만, 수 년이 지난 현재에도 정신나간 제작 재료와 드랍률로 인해 노작값만 최소 5억이 넘는지라 물량이 많이 풀리긴 했어도 여전히 대부분의 유저들은 낄 엄두를 내기 힘든 아이템.

2. 성능

파일:dm.png
REQ Lv 140
전 직업 착용 가능
STR +20
DEX +20
INT +20
LUK +20
최대 HP +10%
최대 MP +10%
공격력 +3
마력 +3
방어력 +100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 5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 아카이럼이
지녔다고 알려진 전설의 목걸이
기본 스탯만으로도 메이플스토리의 모든 펜던트 중 가장 좋다. 특히 기본 성능에 최대 HP가 % 단위로 붙어 있어 이를 주스탯으로 삼는 데몬어벤져가 카오스 혼테일의 목걸이와 함께 최종 졸업템으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며, MP도 % 단위로 붙어있어 오버로드 모드를 사용하는 제논도 효율이 뛰어나다. 다른 직업들 또한 눈에 띄는 생존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후술할 도미네이터 펜던트만의 혜택인 파편작까지 완료하면 그 성능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다. 심지어 이 펜던트와 그 짝퉁(?)인 매커네이터 펜던트는 다른 펜던트와는 달리 추가 옵션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잘 붙는 편이다. 카오스 혼테일의 목걸이의 경우, 단일 스탯 50에 올스탯 4% 정도면 전섭급 추옵이라고 추앙받는 수준이지만, 도미네이터나 매커네이터의 경우 단일 스탯 100이 붙은 추옵도 평범한(?) 극추옵 취급받는다. 전섭급 추옵 수준은 이보다 더 높다.

여기에 더해 단 둘밖에 없는[3] 140제 펜던트라서 스타포스 22성 강화가 가능하다. 다만 다른 보스 장신구류 펜던트들과 마찬가지로 획득 시부터 '장착시 교환 불가'가 아닌 '교환 불가' 상태라, 도미네이터 펜던트에 놀장강을 바를 생각이라면 퍼펙트 이노센트 주문서를 쓰거나 놀장강을 바르는 과정에서 가위 횟수를 상당히 날려먹을 각오를 해야 한다.

이처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펜던트로서 메이플 유저들의 평균 스펙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되었어야 했지만... 운영진이 이를 쉽게 허락할 리가 없어 획득 방법이 매우 난해하다.

3. 제작 재료 및 획득 방법

  • 최고급 연마제 10개
  • 지혜의 크리스탈 10개
  • 시간 조각 40개
  • 현자의 돌 10개 여기까진 쉬워 보이지만
  • 혼돈의 파편 20개
  • 태초의 정수 5개

최고급 연마제, 현자의 돌, 지혜의 크리스탈을 제외한 모든 템이 다 메이플 대표 레어템에 속한다. 물론 월드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지혜의 크리스탈은 평균10만 이하, 아무리 비싸도 개당 20만이고 시간의 조각도 희귀하지만 가치가 내려가 비싸봤자 개당 10만 정도. 그리고 현자의 돌은 평균가가 개당 1만이며 에피네아의 반지, 펜살리르 장비 등을 분해하면 쉽게 얻을 수 있다. 그런데 혼돈의 파편은 개당 1200~1500만 사이인 데다가 태초의 정수는 급처 단위가 단위. 서버마다 다르지만 스카니아, 루나, 엘리시움 시세로는 태초의 정수가 1.6억이다. 근데 노작 노강 완제품이 5억 5천이다 참고로 저건 하향 패치를 받은 숫자이고, 기존에 있었던 재료는 저거의 몇 배 정도.

펜던트 재료가 3번 바뀐 유일한 펜던트이기도 한데, 등장 당시에는 카오스 혼테일의 목걸이가 들어갔었다. OMG 그러나 개발진들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카혼목은 없어지고 대신 혼돈의 파편과 현자의 돌, 태초의 정수이 들어갔다. 그런데 유저들의 평균 스펙이 대폭 상향되어 카오스 혼테일이 쉽게 잡히는 현재는 태초의 정수보다 카혼목이 들어가는 게 훨씬 더 나아졌다. 참고로 재료값은 당시 풀메소(21억)를 넘었었다.

허나 그 재료들이 요하는 숫자가 너무 많았기에 아카이럼이 본서버에 업데이트된 당시 몇 달 동안 펜던트를 만든 사람이 없었다가, 마침내(?) 쥬다류카의 o백가황족o이라는 유저가 만들어냈다. 그 뒤 느린 속도나마 완제가 서버 곳곳에서 등장했었지만, 그래도 전 서버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숫자가 적었었다.
그러나 2012년 1월 19일 패치로 도미네이터 재료가 상당 부분 하향 조정되고, 이전에 만든 사람만 손해 대신 반지 재료가 상향됐다. 진정한 등가교환

2012년 12월 언리미티드 패치 이후로 아카이럼이 매우 낮은 확률로 드랍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도미네이터 펜던트 레시피는 망했다. 만드는 가격에 완제품을 2~3개는 살 수 있게 되었는데 누가 만들려고 할까(...).[4] 물론 높은 가격답게 매~우 안 뜨는 데다가 이 거지 같은 확률이 드랍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고정 수치(...)이기 때문에 아카이럼을 잡는 유저들의 속을 썩인다. 미구현 아이템 2호[5]

거래가 불가능해 완제품을 살 수 없는 리부트 월드에 한해서는 만들어볼 가치는 있다. 태초의 정수가 의외로 잘 나오는 편이기도 하기 때문. 재료 너프를 더 이상 하지 않는 이유 물론 태초의 정수뿐 아니라 도미네이터 자체 드랍률도 본서버에 비해 높다고 알려져 있는지라 나올 때까지 매일 아카이럼을 잡는 경우가 더 많지만, 사람마다 편차가 있는 만큼 운이 안 좋은 사람은 연 단위로 아카이럼을 돌아도 안 나와서 결국 제작을 택하는 경우도 있다.

피시방 90시간 접속 보상으로 지급하기도 한다. 유니크 잠재의 앱솔랩스 17성 무기와 이 15성 펜던트 둘 중 하나를 택하여 가지게 되는데, 스타포스 15성에 잠재능력은 유니크 등급으로 주스탯 15%와 크리티컬 확률 6%로 고정이다. 단 시간의 파편작이 아니라 70% 주문의 흔적 떡작이다. 이 팬던트를 다시 파편작하기 위해 이노센트 주문서를 바르면 망했어요[6]..

4. 비틀린 시간의 파편

시간의 여신의 힘이 담긴 신비로운 돌. 도미네이터 팬던트 전용. 성공률 70%, 물리 공격력 +3, 마법 공격력 +3, 올스텟 +3, 방어력 +25, MaxHP +40, MaxMP +40, 이동속도 +3, 점프력 +2 증가.
실패 시 100% 확률로 아이템이 파괴된다.
아이템 설명이다.

도미네이터 펜던트 전용 주문서. 실패 시 100% 확률로 아이템이 파괴된다고 되어 있지만 캐시의 힘을 빌리면[7] 펜던트가 파괴되지 않고 무사히 완작을 할 수 있다. 돈의 힘 돈미네이터그나마 다행인 점은 프로텍트 실드는 전액 마일리지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그냥 파편완작을 경매장에서 하나 사는게 가격이 덜 비싸다.. 비틀린 시간의 파편은 아카이럼이 드랍하며 도미네이터 펜던트를 만드는 정도의 유저라면 아카이럼은 손쉽게 잡을 만한 능력이 되므로 구하기 힘들지는 않다.

황금망치까지 넣으면 총 6번 작을 할 수 있는데 완작을 할 시 도미네이터 펜던트의 옵션은 올스탯 +38, 공마 +21, MHP/MMP +150 +10%라는 무지막지한 능력치를 갖게 되며, 놀장강 12성이나 스타포스 22성을 할 경우 나오는 공, 마는 무려 +99로, 현존 메이플 펜던트 중 가장 높은 능력치이다. 스타포스 17성의 경우 올스탯: +96, 공/마: +38, MHP: +495 +10%, MMP: +240 +10%라는 무지막지한 능력치를 자랑한다.

단 스타포스를 할 시 주의할 점으론 12성을 넘기기전에 파편작을 마쳐놔야 한다는 것 정도. 가끔씩 파편작을 덜 마치고 스타포스 17성을 다는 사고를 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문제는 파괴를 막아주는 프로텍트 실드는 12성이 넘는다면 사용을 못한다. 만약 이렇게 해버렸다면 도미네이터를 담보로 흔적조차 안생기는 파괴빵 파편작을 하던가 매우 비싼 프리미엄 악세서리 공격력/마력 스크롤(약칭 프악공/프악마)를 써야 한다.[8] 그러니 조심하도록 하자.

5. 기타

아카이럼을 처치하고 완제품을 처음으로 습득하면 '도미네이터, 넌 내꺼야!' 업적이 완료된다.

6. 관련 문서


[1] 진 힐라의 보상, 고통의 근원이 기본 스텟은 도미네이터 펜던트에 비하여 낮지만 160제의 무식한 강화스텟 상승으로 인하여 22성 한정으로 도미네이터 펜던트를 뛰어넘는다. 이쪽은 파편작이 되지 않지만 이 아이템을 사용할 유저라면 십중팔구 놀긍리턴작을 할 것이다.[2] 드랍률은 드랍률 %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이 드랍률 수치는 약 1%라고 하긴 하는데 이건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며 정확한 수치는 불명. 아무튼 엄청 안 뜬다. 1년동안 빠짐없이 아카이럼 레이드를 돌아도 못 얻어봤다는 유저가 부지기수이니.[3] 다른 하나는 타임리스 펜던트이나 현재 단종.[4] 웬만한 서버에선 태초의 정수 2개 값에 도미네이터 펜던트 완제품을 살 수 있다. 참고로 태초의 정수는 마이스터링을 만드는 데 많이 사용된다.[5] 1호는 보스 장신구 패치로 추가된 블랙빈 마크. 이쪽은 가위 사용조차 불가능해 더더욱 답이 없다(...).[6] 이벤트로 지급되는 장비라 자체 강화가 불가능하도록 설정되었기 때문이다.[7] 아이템 파괴를 막아주는 프로텍트 실드. 세이프티 실드는 순백의 주문서로 대체 가능하고, 리커버리 실드는 이지 아카이럼에서도 한 번 잡으면 6~7개씩 드랍되는 비틀린 시간의 파편 특성상 돈낭비에 불과하다. 어차피 도미네이터 작할시점에선 비틀린시간의파편이 몇백개가 쌓인다...[8] 서버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프악공의 경우 값이 일반적으로 장당 8억이 넘는다. 프악마는 좀 양호한 편이지만 그래도 장당 3억이 깨질 각오는 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