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3 11:13:44

도미네이션즈/추가 정보/병력(돌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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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마 돌격대2. 중장갑 기마 돌격대3. 기병 돌격대4. 중장갑 기병 돌격대5. 용기병 돌격대6. 기총병 돌격대7. 오토바이 돌격대8. 중장갑 오토바이 돌격대9. 숙련 오토바이 돌격대10. 정예 오토바이 돌격대11. 용맹한 오토바이 돌격대12. 명예 오토바이 돌격대13. 사막 정찰 공격대14. 선봉 정찰 돌격대15. 캡틴 정찰 돌격대16. 대위 정찰 돌격대 II

1. 기마 돌격대

마상 돌격대는 전쟁사에서 뛰어난 족적을 남겼습니다. 한 예로 몽골은 초기에 마상 돌격 전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양 끝이 거꾸로 휘어진 짧은 활로 무장한 대초원의 돌격대는 말을 탄 채 적을 향해 돌진하면서 정확하게 화살을 쏜 다음, 적이 대응할 새도 없이 공격을 반복하였습니다. 이런 전술 덕분에 몽골은 중국에서 동유럽까지 가로막는 모든 적들을 물리쳤습니다.
Horse-mounted raiders have always been a part of warfare. For example, the Mongols developed raiding tactics early in their history. Armed with recurved short bows, these steppe raiders would rush in towards their foes, fire off an eerily-accurate volley of arrows from horseback, and then retreat before the enemy could respond. Using these tactics the Mongols crushed all enemies before them, from China to Eastern Europe.

2. 중장갑 기마 돌격대

좋은 장비를 갖춘 중장갑 기마 돌격대는 실크 속옷과 두꺼운 코트 위에 가죽이나 사슬, 철로 만든 비늘갑옷을 입었습니다. 화살이 비늘갑옷을 관통하더라도 실크 재질이 엉겨 화살의 속도를 늦춰주고 뽑아내기 쉬워졌습니다. 돌격대는 말들이 지치지 않도록 3~4마리의 말을 번갈아 타면서 이동하였습니다. 돌격대는 탁월한 기동성을 갖추었지만 이동 중에도 넓은 목초지를 필요로 했습니다.
Better-equipped Heavy Horse Raiders wore scale armor of leather, chain, or iron over heavy coats with silk undershirts. If an arrow pierced the scale armor, the silk would cling to and slow the arrow, making extraction much easier. Raiders rode with three or four horses, allowing them to switch off and continue traveling without exhausting the animals. This gave them extraordinary mobility, but also demanded extensive grazing land for an army, requiring that it remain on the move.

3. 기병 돌격대

몽골 전술의 피해자들은 한눈에 기병 돌격대의 가치를 알아보았습니다. 기마 궁술에 있어 아시아의 기술에 맞설 자는 없겠지만 기술이 발달할수록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돌격대가 만들어졌습니다. 기병 돌격대는 침략한 지역을 정찰하고 소나 다른 식량을 빼앗고, 적군을 위협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Victims of Mongol tactics were quick to see the value of Cavalry Raiders. While perhaps unable to completely match the Asians' skill in horse-archery (learned over the course of a nomadic lifestyle), they were able to create extremely effective raider units of their own, especially as technology advanced. An invading army relied heavily on cavalry raiders to scout out territory, capture cattle and other foodstuffs, and spread terror and dismay among the enemy population.

4. 중장갑 기병 돌격대

전투가 시작되면 군대의 중장갑 기병 돌격대는 측면으로 이동해 적의 저장고를 약탈하였습니다.
When battle commenced, an army's Heavy Cavalry Raiders might be used in a flanking maneuver to seek out enemy stores and loot them.

5. 용기병 돌격대

원래 용기병은 말을 타고 이동하지만 공격할 때는 말에서 내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화약 무기가 작아지고 사용하기 쉬워지자 용기병은 말 위에서 무기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정예 기병 돌격대에 비해 더 얇은 갑옷을 입고 하급의 말을 탔습니다. 무장을 한 중장갑 장창병에 비해 훈련과 전쟁 투입을 위한 비용이 저렴했습니다. 용기병은 화약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반 기병과 동일한 힘을 갖게 되었고 결국 전체 기병을 대체하였습니다.
Originally, Dragoons were units that rode horses for mobility but dismounted to fight. Over time – especially as gunpowder weapons became smaller and easier to handle – they began to fight from horseback with those weapons. Generally wearing lighter armor and on inferior horses to the elite cavalry units, Dragoons were cheaper to field and train than the armored heavy lancers. As gunpowder technology improved they became equal in power to the cavalrymen, eventually supplanting them altogether.

6. 기총병 돌격대

'기병총'은 표준규격 배급 무기보다 총열이 짧은 소총 또는 머스킷 총입니다. 말 위에서는 일반 길이의 전장식 무기를 장전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병들은 이 총을 사용하였습니다. 기병총은 보병의 머스킷 총이나 소총에 비해 사거리가 짧고 위력도 약했습니다. 19세기에 들어서 약실 장전 무기와 탄창의 개발로 기병총 소총수들이 더 강해졌으며, 발사속도가 빠른 보병 무기들 때문에 말들은 전장에서 설 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A 'Carabine' (French for carbine) is a rifle or musket with a shorter barrel than the standard-issue weapon. Carbines were given to horsemen for the obvious reason that it would be virtually impossible to load a full-length muzzle-loading weapon from horseback. Carbines were less powerful and had shorter range than the infantry's muskets or rifles. The invention of breech-loading weapons and magazines in the 19th century made carabineers extremely powerful – at about the same time that rapid-fire infantry weapons rendered all horses obsolete on the battlefield.

7. 오토바이 돌격대

오토바이는 적지를 정찰하고 광속으로 돌격하는데 사용됩니다. 오토바이는 4륜 차량보다 휠씬 빠르고 필요한 경우 쉽게 앞지를 수도 있습니다. 초기 오토바이에는 사이드카가 장착되어 한 사람 더 데리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시내에서 주로 유용하게 사용되던 오토바이는 비포장 도로에서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전차가 쉽게 오갈 수 있는 참호나 방어선들도 오토바이에게는 역부족이었습니다.
Motorcycles were used for scouting and lightning raids into enemy territory. They were much faster than vehicles and could easily outrun them if needed. Some of the first motorcycles had sidecars that would allow an extra passenger to be transported. While useful in urban settings, motorcycles were less mobile off-road, unable to cross trenches and other defenses that tanks could easily navigate.

8. 중장갑 오토바이 돌격대

1940년, 할리 데이비슨 사는 본래 민간용 오토바이였던 WL 모델을 개조해 군용 할리 데이비슨 WLA를 개발했습니다. 이 모델은 진흙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흙받이와 탄약 상자의 무게를 버틸 만한 견고한 선반, 그리고 톰슨 기관총을 휴대할 수 있는 크기의 전면 보관함을 장착했습니다.
In 1940, Harley-Davidson re-engineered an existing civilian motorcycle, the WL model, into a battlefield-ready vehicle, the Harley-Davidson WLA. Modifications included mud-dispersing fenders, heavy-duty carrying racks for ammunition boxes, and a front scabbard large enough to hold a Thompson submachine gun.

9. 숙련 오토바이 돌격대

오토바이는 2차 세계대전 전장에서 흔하게 사용되었지만 이후에는 더 이상 군용으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미군이 마지막으로 주문한 할리데이비슨은 1957 스포스터 XLA였습니다. 전투 차량이 아닌 정찰 오토바이로, 불과 418대만 생산되었습니다. 군용 오토바이가 공급되고 미국에서 불법 오토바이 갱이 급증했는데, 이들은 전시의 흥분을 그리워하는 참전 용사들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동시에 베스파와 같은 모터 스쿠터도 안전하고 실용적이면서 '무법자'라는 인식을 주지 않는 시민 이동 수단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Motorcycles were a common sight on World War II battlefields, but mostly fell out of military use afterward. The last U.S. Army commission for Harley-Davidson was the 1957 Sportster XLA. This was intended as a patrol bike, not a combat vehicle, and only 418 were ever manufactured. The surplus of military motorcycles enabled the rise of outlaw biker gangs in the United States, supposedly comprised of veterans who missed the excitement of life in wartime. At the same time, motor scooters like the Vespa became popular in Europe as a safe and practical means of civilian transportation (with no ‘outlaw’ connotation whatsoever).

10. 정예 오토바이 돌격대

할리 데이비슨 WLA는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과 동맹국이 사용한 모터사이클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령과 정찰 및 차량 호송 용도였으나, 1950년 2차 서울 전투에서 미 육군의 17 모터사이클 연대는 북한군을 몰아내고 수도를 다시 탈환하면서 WLA의 시가지 전투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The Harley-Davidson WLA continued to serve the United States and her allies throughout the Korean and Vietnam Wars. They were typically used as messengers, reconnaissance and motor convoy escorts. However, during the second battle of Seoul in 1950, the 17th Motorcycle Regiment of the U.S. Army demonstrated the WLA’s value in urban combat when they routed the North Koreans and retook the capital.

11. 용맹한 오토바이 돌격대

할리 데이비슨 WLA는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과 동맹국이 사용한 모터사이클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령과 정찰 및 차량 호송 용도였으나, 1950년 2차 서울 전투에서 미 육군의 17 모터사이클 연대는 북한군을 몰아내고 수도를 다시 탈환하면서 WLA의 시가지 전투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정예 오토바이 돌격대와 동일
The Harley-Davidson WLA continued to serve the United States and her allies throughout the Korean and Vietnam Wars. They were typically used as messengers, reconnaissance and motor convoy escorts. However, during the second battle of Seoul in 1950, the 17th Motorcycle Regiment of the U.S. Army demonstrated the WLA’s value in urban combat when they routed the North Koreans and retook the capital.

12. 명예 오토바이 돌격대

할리 데이비슨 WLA는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과 동맹국이 사용한 모터사이클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령과 정찰 및 차량 호송 용도였으나, 1950년 2차 서울 전투에서 미 육군의 17 모터사이클 연대는 북한군을 몰아내고 수도를 다시 탈환하면서 WLA의 시가지 전투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정예 오토바이 돌격대와 동일
The Harley-Davidson WLA continued to serve the United States and her allies throughout the Korean and Vietnam Wars. They were typically used as messengers, reconnaissance and motor convoy escorts. However, during the second battle of Seoul in 1950, the 17th Motorcycle Regiment of the U.S. Army demonstrated the WLA’s value in urban combat when they routed the North Koreans and retook the capital.

13. 사막 정찰 공격대

사막의 폭풍 작전으로 해방된 쿠웨이트시에 입성한 최초의 미군은 체노쓰사의 스콜피온 사막 정찰 차량 DPV에 탑승한 네이비 실이었습니다. DPV는 모래사장용 소형 자동차와 유사한 유형의 차량인 샌드 레일의 군사용 모델입니다. 이는 1980년대에 개발된 고속공격차량인 FAV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름에 사막이 포함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DPV는 모래가 많은 환경의 오프로드에서 사용하기 위해 특수 제작되었습니다.

운전사와 부사수가 앞에 탑승하고 사수와 지휘관이 조금 더 높은 뒤에 탑승합니다. 기관총, 유탄 발사기, 대전차 미사일 등 여러 무기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DPV의 속도와 기동성은 정찰 임무에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CH-47이나 CH-53 수송 헬리콥터에 슬링으로 적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작습니다. 미 특수부대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DPV를 사용했던 것으로 여겨지며, 이는 대부분 신형 경공격차량인 LSV로 교체되었습니다.
The first U.S. forces to enter the liberated Kuwait City during Operation Desert Storm were Navy SEALs riding on Chenowth Scorpion Desert Patrol Vehicles. The DPV is a military version of a sand rail, a type of vehicle similar to a dune buggy. It was based on the Fast Attack Vehicle or FAV developed in the 1980s. As indicated by the ‘Desert’ part of its name, the DPV was specifically built for offroad use in sandy environments.

The crew consists of a driver and assistant gunner in front plus a gunner/commander seated in an elevated rear position. Several armaments can be mounted such as machine guns, grenade launchers, and anti-tank missiles. The DPV’s speed and maneuverability make it perfect for reconnaissance missions. It is also small enough to be sling-loaded on a CH-47 or CH-53 transport copter. U.S. special forces are thought to have operated DPVs in Iraq and Afghanistan, but these have largely been replaced by the newer Light Strike Vehicle.

14. 선봉 정찰 돌격대

영국군과 영국왕립공군을 위해 제작된 경량 차량인 수파캣 자칼의 주 역할은 정찰 임무 및 신속한 공격과 화력 지원입니다. 기동성이 높고 민첩한 지원 차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심지어 호송 임무에도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자칼은 2008년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처음 배치되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21년 말리에서 에스토니아 방위군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The Supacat Jackal’s primary role is reconnaissance, as well as rapid assault and fire support. It is a light vehicle created specifically for the British Army and Royal Air Force Regiment. It is valued as an incredibly maneuverable and mobile support, and has even been used for convoy protection.

The Jackal has been deployed as early as 2008 to Afghanistan, and as recently as 2021 to support the Estonian Defense Forces in Mali.

15. 캡틴 정찰 돌격대

파나르 전투 정찰 장갑 버기(CRAB, 크랩)는 2012년에 공개된 경량 장갑 정찰 차량입니다. 많은 국가가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정찰 차량을 운용하면서 이러한 차량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60년대에 제작된 자가용들과 마찬가지로, 구형 버기들은 노후한 기술과 잦은 정비로 인해 시대에 뒤쳐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제작한 크랩은 지뢰의 폭발로부터 보호해주는 좌석, 충격 흡수를 위해 사이에 공간이 있는 장갑 층, 적의 위치 및 장비를 내부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첨단 네트워킹 컴퓨터를 자랑합니다. 또한 파나르 크랩은 더욱 두꺼운 장갑을 탑재하여 로켓 추진 유탄에 대한 추가적인 방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The Panhard Combat Reconnaissance Armored Buggy, or CRAB for short, is a lightly armored recon vehicle unveiled in 2012. The need for such a vehicle emerged as many countries continue to use reconnaissance vehicles from the 1960s today. Just like commuter vehicles created in the 60s, these older buggies are beginning to show their age through outdated technology and requiring frequent maintenance.

The CRAB is French-made and boasts mine-blast protective seats, spaced layers of armor plating for shock absorption, and an advanced networking computer to which displays enemy locations and equipment in real time on an internal screen. Additionally, the Panhard CRAB can be outfitted with even thicker armor, providing additional protection from rocket-propelled grenades.

16. 대위 정찰 돌격대 II

파나르 전투 정찰 장갑 버기(CRAB, 크랩)는 2012년에 공개된 경량 장갑 정찰 차량입니다. 많은 국가가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정찰 차량을 운용하면서 이러한 차량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60년대에 제작된 자가용들과 마찬가지로, 구형 버기들은 노후한 기술과 잦은 정비로 인해 시대에 뒤쳐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제작한 크랩은 지뢰의 폭발로부터 보호해주는 좌석, 충격 흡수를 위해 사이에 공간이 있는 장갑 층, 적의 위치 및 장비를 내부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첨단 네트워킹 컴퓨터를 자랑합니다. 또한 파나르 크랩은 더욱 두꺼운 장갑을 탑재하여 로켓 추진 유탄에 대한 추가적인 방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캡틴 정찰 돌격대와 동일
The Panhard Combat Reconnaissance Armored Buggy, or CRAB for short, is a lightly armored recon vehicle unveiled in 2012. The need for such a vehicle emerged as many countries continue to use reconnaissance vehicles from the 1960s today. Just like commuter vehicles created in the 60s, these older buggies are beginning to show their age through outdated technology and requiring frequent maintenance.

The CRAB is French-made and boasts mine-blast protective seats, spaced layers of armor plating for shock absorption, and an advanced networking computer to which displays enemy locations and equipment in real time on an internal screen. Additionally, the Panhard CRAB can be outfitted with even thicker armor, providing additional protection from rocket-propelled grena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