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Chaevi | ||
<colbgcolor=#58DDD0><colcolor=#fff> 기업명 | 채비 주식회사 | |
영문명 | Chaevi Co., Ltd. | |
창립일 | 2016년 5월 26일 | |
대표이사 | 정민교(Founder), 최영훈 각자대표 | |
주소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알파시티1로31길 9 |
사업장 | 강남서초센터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63 미국법인 3003 North First Street #233 San Jose Californ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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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채비㈜는 충전 서비스/솔루션 사업자로 충전기 개발, 제조, 설치, 충전서비스 등 전기차 충전 관련 전체 영역 대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이다.2024년 1월에 법인명을 기존 "대영채비"에서 "채비"로 변경했다.
브랜드 명칭인 ‘채비’는 국문으로 ‘채비하다’ 또는 ‘준비하다’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영문 'CHAEVI'는 'Charging Electric Vehicle'의 약자이다.
한때 민간 최대 급속/초급속 충전 사업자로서 한국전력보다 많은 급속/초급속 충전인프라를 자체 구축하고 운영 중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또한 다양한 자동차제조사와의 협력 및 1.3만여기의 충전인프라 투자/운영 경험, 3만여기의 충전인프라 납품 실적을 기반으로 북미, 아시아, 중동,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도 빠르게 진행 중에 있다.
2. 상세
2.1. 충전 인프라
채비는 충전기 개발, 제조에서 시작하여, 충전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온 만큼, 충전기 개발영역에서 차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국내 최초 초급속 충전인프라 개발(200kw, 320kw, 400kw 등) 및 상용화 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인프라 구축 주체인 환경부(한국자동차환경협회 + 환경공단) 대상 최대 수주 기록을 가지고 있다.
채비는 앞선 H/W, S/W(펌웨어, UI, 플랫폼, 앱)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충전기를 자사의 CPO사업에 적용함으로써, 운영상 이슈 및 고객의 요청사항을 바로 확인하고 빠르게 대응해나가는 모습을 보이며, 자사의 충전기 안정성과 충전 서비스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왔다.
또한, 충전기 개발, 제조와 더불어 고객센터 및 AS센터까지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빠른 이슈 대응 조치를 하는 것은 다른 충전서비스사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영역이다. 안심하고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가 커 감에 따라, 이러한 역량은 충전서비스 만족도 측면에서 더욱 큰 차이로 부각되고 있다.
기술 및 관리역량 외에도 디자인 측면에서도 타 제조사와는 차별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공장기계 느낌이 확연했던 사각 캐비넷 스타일의 획일적인 디자인을 탈피하여, 곡선/원형 충전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바 있으며, 검정, 회색 등 무채색의 영역이던 충전기에 민트색, 화이트 등 심미적 측면까지 고려한 충전기를 출시하고 있다.
H/W영역외 S/W & 플랫폼 측면에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최대 기술격전장인 CES 23과 CES24에서 혁신상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국내 최초 선점(예약하기), PnC(Plug & charge), Autocharge 등을 선보이며 우수한 기술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술 혁신 관점에서도 24년 400kw 일체형 충전기를 최초로 상용 적용한 바 있으며, 미래충전기술인 메가와트충전(MWC) 국책 개발 사업에 주관사로 선정되는 등 K-충전 기술 발전에 기여 중이다.
이러한 실적에 기반하여, B2B 시장에서의 고객니즈가 확장됨에 따라 B2G, 자동차 제조사 외에 타 CPO에게까지 충전기 판매 영역을 확장 중이다.
2.2. 한국 공용 초급속/급속 충전 인프라 & 서비스
2.2.1. 한국 초급속/급속 충전 인프라
채비는 한국 민간 사업자 초급속/급속 인프라를 투자/운영 중에 있다.타 CPO(충전사업자)의 경우, 전기차 이용자의 대다수가 원하는 급속 충전인프라 보다는 환경부 완속 충전 인프라 보조금 확보 중심의 인프라 구축을 하는 반면, 채비는 초기부터 이용자 니즈가 큰 급속/초급속 충전 인프라 투자에 집중해 왔다.
2024년 현재 채비의 초급속/급속 인프라는 정부기관인 한전을 추월했으며, 타 민간사업자 대비 약 1,000여기 이상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대다수의 충전사업자가 환경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완속에 집중하는 가운데, 실제 고객의 니즈가 큰 초급속, 급속 중심의 투자를 한 사업자는 채비가 독보적이다.
2.2.2. 서비스
2.2.2.1. PnC(Plug and Charge) & Autocharging
채비는 국내 최초로 ISO 15118-2 기반 PnC 충전서비스를 개발/구현한 바 있다.또한 국내 사업자 중 최초로 Autocharge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구현함으로써 충전 이용자들이 별도 조작/인증없이 충전 케이블만 꽂으면 바로 충전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바 있다.
2.2.2.2. 선점(예약) 서비스
채비 앱을 통해서 전기차 충전기와 연동하여 충전 예약 할 수 있는 서비스로 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하였다.내가 충전소에 도착했을 때, 충전가능할까라는 고민이 필요없도록 최대 30분 이내에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2.2.2.3. 미출차 수수료
돈을 내는 서비스인데도 불구하고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서비스이다.충전을 완료하고도 차를 빼지 않은 이용자들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형태로 충전 대기 고객을 배려한 서비스이다.
전기차 이용자들로부터 바람직한 충전 에티켓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는다.
이후 서서히 다른 운영기관에도 이러한 제도가 정착되었다.
다만, 본인 귀책이 아닌 외부 요인(충전기 자체 문제, 외부 환경 요인, 타인 또는 타의에 의한 충전 중단 등)으로 인한 충전 중단에도 이러한 수수료는 동일하게 부과되기에 이러한 점은 문제로 지적하는 여론이 높다.
2.2.2.4. 채비앱
채비 회원뿐 아니라 전기차 이용자 대상으로 충전소를 가장 빠르게 찾고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대적으로 자세한 주소(ex, 지하 1층 11번 기둥 옆 등)를 제공하며, 최근 사용 현황 등 부대 정보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충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채비 회원은 기본 기능 외에도 선점(예약)과 프로모션 안내, 충전 시작/종료 알림, 미출차 수수료 안내, 사용내역 확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탄소저감기여도 표시까지 제공해서 전기차 이용자들이 지구를 위한 소비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들게 해준다.
타 충전 사업자들의 정보를 역시 제공하며 충전기 타입과 충전 현황도 확인이 가능하다.
2.3. 채비스테이
채비는 단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이용자들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충전소과 F&B, 세차 등 다양한 영역과 결합한 채비스테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여타의 충전소와 달리 식사, 음료, 세차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들이다.
또한 채비스테이 이용자들에게 쉼터와 화장실, WiFi 등을 제공한다.
채비스테이는 강남서초를 시작으로, 성수, 둔촌, 마포성산, 홍대 , 신월 , 안양평촌 등 도심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2.4. 채비 충전 플랫폼
채비는 충전서비스 사업자들을 위해 충전서비스 운영 관리를 위한 충전 플랫폼을 SaaS(Software as a Service) 및 SI 형태로 제공한다.국내 최대 인프라 및 충전 고객 관리 경험에 기반하여 효율적인 CPO 운영이 가능토록 커스터마이제이션도 제공한다.
채비 충전기와 결합하여, 채비 충전기를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해외 및 국내 CPO가 다수 이용 중이다.
3. 문제점
3.1. 불량 충전기 문제
일부 브랜드 또는 모델의 충전기에서 단자 문제 또는 전자기기의 단순 호환 문제와는 궤를 달리하는 충전 문제가 발생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예를 들면 이상 과전압, 파이로 퓨즈 소손, 차량 고장, 운행 불가(!) 같은 문제가 발생된다.테슬라 '벽돌현상' 원인 충전기로 가닥...해결책 나오나 < 전기차 < 전기경제 < 기사본문 -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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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히 호환성 문제나 허용 범위 또는 허용 오차를 넘어서 차량 고장까지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급을 달리하며, 심각한 문제지만, 아직까지도 완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기차 이용 중 이러한 문제가 있음을 최소한 인지라도 하고 조금이나마 유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