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링네임 | Crybaby Corvin Damien Corvin |
| 본명 | |
| 생년월일 | |
| 출신지 |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
| 신장 | 185cm |
| 체중 | 100kg |
| 별명 | The Natural Born Killer The Prince Of Pain The Reaper King |
| 주요 커리어 | Discovery Wrestling 태그팀 챔피언 1회 Empire 태그팀 챔피언 1회 ICW 태그팀 챔피언 1회 OTT 태그팀 챔피언 5회 PWU 챔피언 2회 PWU 태그팀 챔피언 1회 TNT 태그팀 챔피언 2회 NLW 태그팀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로얄 멀티레이션[1] |
2. 커리어
북 아일랜드 출신 프로레슬러.NWA의 아일랜드 지부에서 데뷔해 태그팀 건틀렛 매치에 참가하지만 탈락되고, 이후로는 PWU에서 활동하며 빠른기간안에 실력자로 급부상하면서 뜨고다녔으나 급푸수와 달리 챔피언 등극은 쉽지 않았다. 2010년에 트론을 꺾고 PWU 챔피언에 등극하며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고, 영국과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유명레슬러들과 자주 경기를 가지게 된다.
활동중 만난 본쇼와도 경기를 가지나 패하고, 2015년부터는 본소와 같이 머더(The Murder)를 결성하며 태그팀으로 같이 활동하게 되고 각 인디단체의 태그팀 챔피언 자리에 도전하며 각각 챔피언 등극을 하며 기록을 남긴다.
PROGRESS에도 진출하지만 대부분 영국뿐만 아니라 유렵각지에서 온 강자들이 집결해 있어 뜨는것이 쉽지 않았고, 2019년에는 RevPro에서도 활약하며 여기선 그동안 본쇼와 같이 팀으로 활동한 덕분에 다른선수들과 비슷한 위치에 서며 이기는 경기들까지 생겼다.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으로 인해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다가 2021년에 복귀하면서 본쇼와 같이 태그팀 활동을 계속하며 TNT, OTT, ICW, PROGRESS, DW, WES, Discovery Wrestling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영국 인디단체에서 계속해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간다.
3. 기타
- 프로레슬링 외에도 피트니스 트레이너라는 일도 하고있다.
[1] 점핑 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