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5 09:25:22

대니(피라냐 실사영화 시리즈)

파일:wildwildgirlgoddess.png
Wild Wild Girls
Godd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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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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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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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냐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다니엘라 "대니" 알슬로우
Danielle "Danni" Arslow
파일:355733C3-2DC7-4666-BB20-2B7640630D2E.jpg
<colbgcolor=#af002a><colcolor=#fff> 성별 여성
나이 22세
신장 173cm
쓰리 사이즈 B91(G컵) W63 H91
직업 와일드 와일드 걸스[1]
등장 영화 피라냐 3D
담당 배우 켈리 브룩
더빙판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시라이시 료코
1. 개요2. 특징
2.1. 외모2.2. 성격
3. 작중 행적
3.1. 제이크와의 만남3.2. 최후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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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IMG_2667.jpg
흥분하긴 일러.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
피라냐 3D의 등장인물. Wild Wild Girls라는 웹사이트에서 일하는 포르노 배우이다.

2. 특징

2.1. 외모

파일:piranha-3d-hot.jpg
Wild Wild Girls 포스터
파일:대니 사복.jpg
바다에 사는 여신 같잖아!
데릭 존스
작중 최고의 씬 스틸러.

2.2. 성격

위험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걸 보면 따뜻한 성격인듯 하다. 성격도 상냥하고 마음씨가 너그럽고 인품이 좋다. 위기에 난처한 사람들을 피신과 구출을 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정다운 여성 캐릭터.

3. 작중 행적

3.1. 제이크와의 만남

제이크는 배들이 정박해 있는 곳에서 거대한 파티가 진행되는 것을 보기 위해 호수에 도착하고 대니와 크리스탈이 많은 파티원들 앞에서 섹시하게 춤추는 것을 넋을 잃는다. 그리고 모터보트를 요청하기 시작하자 대니와 크리스탈은 서로 마주보고 웃고 서비스신을 보여주다가 모터보트에 태운다.

데릭과 같이 노는 켈리를 탐탁게 여기지 않은 제이크에게 다가오며 데릭은 원래 저런다고 알려준다. 속상하지 않고 와일드 걸들과 같이 있어 흥분된다는 제이크에게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흥분하긴 이르다며 야릇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후 대니, 크리스탈, 제이크, 데릭, 드류, 켈리는 모두 배를 타고 떠났고, 데릭은 소녀들이 서로 배에서 맥주를 마시고 유리 바닥이 깔린 탱크 아래에서 누드를 수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려고 했다.

촬영 이후, 대니는 빨간 비키니 위에 윗도리를 걸치고 일광욕을 하러 갔다.

한편, 데릭은 보트를 바위에 충돌시켰고, 이로 인해 데릭과 크리스탈은 보트에서 떨어졌다. 크리스탈은 피라냐에게 죽임을 당했고, 대니가 미친 듯이 반쯤 먹은 데릭을 보트에 매달았다. 제이크가 로라와 제인을 데릭의 절단된 다리가 보이지 않게 보호하자, 대니는 노로 피라냐를 힘껏 때린다.

보트가 가라앉기 시작하자 제이크는 피라냐가 바닥으로 쏟아져 들어와 켈리를 공격하려 하자 어머니에게 와서 도와달라고 연락했다. 대니는 이때부터 어른 역할을 맡아 보안관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들을 보호했다. 그녀가 그렇게 했을 때, 보안관은 한 보트에서 다른 보트로 밧줄을 묶어 대니와 아이들을 구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제이크가 아래 갑판에서 켈리를 구하려고 하는 동안 아이들을 가운데 두고 대니와 보안관을 양쪽 끝에 두기로 결정했다.

3.2. 최후

주인공의 어머니가 먼저 보내고 애들은 중간, 본인이 마지막에 가겠다고 한다.
대니의 죽음(사망 장면이 나오니 시청 시 주의할 것.)
떨어저! 떨어지라고!! 피가 나!!!
Get off get off me! I'm bleeding!
주인공의 어머니와 노박이 주인공 일행을 다른 요트를 타고 구해주러 왔으나 암초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어 밧줄을 연결한다. 제이크의 어머니는 대니보고 먼저가라고 하고 대니는 폴댄서라 균형감각이 좋다고 승낙한다.[2] 대니를 필두로 애들은 중간에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간다. 그렇게 넷이서 로프를 건너던 중에서 밑에 있던 피라냐들이 로프에 있던 사람들을 향해 점프하며 공격하기 시작하고 그중에서 제일 아래에 있던 대니가 피라냐들에게 걸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피라냐들의 타깃은 대니가 되며 대니의 머리카락을 물면서 대니는 점점 아래로 향해 가라앉기 시작하며 대니의 옆구리 살점까지 물어뜯어간다.

대니는 왼손으로 피라냐를 떨쳐내려하지만 피라냐들은 더 대니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하며 대니는 그로인해 더아래로 가라앉기 시작하며 필사적으로 살기 위해 몸부림 치지만 피라냐들의 끝도 없는 공격의 대니는 결국 양손을 놓고 두다리를 로프에 꼬은채 얼굴은 물속으로 가라앉고 많다..하지만 로프가 더 아래로 가라앉으면서 대니는 상반신이 물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로라는 뒤에서 대니에게 계속 가라며 말하지만 소용없는게 피라냐들은 대니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노박은 안되!!안되!!
대니는 신음하며 양팔로 피라냐를 막아보려 하지만 피라냐의수는 너무 많고 이미 핏물로 대니는 공격받고 있는도중 얼굴을 겨우 수면 위로 끌어올려 로프를 잡는데 성공하지만 이미 대니의 얼굴은 알아보지도 못할정도로 찢어져 훼손이 되어있었고 대니의 왼쪽눈은 피라냐가 파먹어서 실명이되 해골에 가까운 형태로 변해 있었다 나머지 오른쪽눈알마저 얼굴에 붙어있던 피라냐가 파먹고 있었다.대니의 얼굴을 본 로라는 충격을 받아 패닉에 와있었고 대니는 결국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다리가 풀리더니 물밑으로 떨어진다

4. 여담

  • 작중에서는 하반신이 뜯긴 감독 데릭[3]을 제외하고 새끼 피라냐에게 마지막으로 잡아먹힌 캐릭터다.
  • 작중에서 두 명의 아름다운 여인이, 그것도 누드로, 수중에서 아름다운 발레를 추면서 레오 들리브의 '꽃의 이중창'(Duo des fleurs: The Flower Duet)이 틀려저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야말로 걸작. 이 장면은 2010년 유명 연예인 누드 정보 사이트 미스터스킨이 뽑은 올해의 베스트 누드 씬으로 선정됐다.#배우 켈리 브룩은 이 장면을 열연하기 위해 촬영 전 숱하게 연습했으며 오랫동안 숨을 참는 연습도 했다고 밝혔다.


[1] 1997년 조 프란시스가 만든 성인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Girl Gone Wild의 패러디.[2] 이 때 제이크의 어머니는 아들을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바라본다. 그럴만도 한게, 아들이 그냥 여자친구와 같이 놀러갔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폴 댄스를 하는 스트리퍼와 같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난잡한 섹스파티를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3] '젖은 티셔츠. 젖은 티셔츠...' 라는 유언을 사용하기 직전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