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일본의 응원단 만화다. 한국에서는 해적판으로 전부 나와서 완결되었다.사실은 응원단을 가장한 학원액션물이다.[1]
2. 스토리
응원단 단장인 주인공과 같은 응원단 간부 4명이 응원단을 졸업할때까지의 이야기를 다루다가 중간에 제2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신입이 들어오게 된다.[2][3]여러가지 일이 있다가 전국의 응원단들을 통합하겠다는 야망을 가진 다른 최종보스 응원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한다.
그러나...
3. 등장인물
4. 결말
주인공은 간부들과 결국 졸업하지만 여러 응원단 단장들과 간부들이 응원단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단체를 만들겠다고 하며 주인공이 그 단체의 1대 단장이 될 준비를 한다. 하지만 수학여행때 양아치 한놈과 마찰이 빚어지고 최종보스 응원단 단장과의 싸움의 결과로 몸에 이상이 생겨서 아까 만난 깡패 양아치에게 그만 칼빵을 맞고 살해당하고 만다.[4][5]그 후 몆년후 신입이 응원단 단장이 되면서 같이 들어온 동기들이 응원단 간부가 되어서 작품은 끝난다.
5. 여담
- 해적판의 경우 왜색을 가리기 위해서라지만 해적판 이름들이 거의 다 말이 안나왔다.
[1] 응원단치고는 정말 가관인데 쌈질은 기본에 야쿠자 폭력단들도 두려움을 느낄정도의 위압감을 보여준다.[2] 진짜 가관인게 응원단을 만나겠답시고 자다가 가지고 있던 담배로 응원단 건물을 불태워버리고 만다.[3] 사실 얘는 그 잘못에서 두들겨 패달라고 애원하는 반성이라도 했지 진짜 지금봐도 어이없는건 같이 들어온 신입의 동료는 깃발을 드는 역할인데 어느 학교의 응원단 일원이 그 동료를 아주 심각하게 두들겨팬것도 모잘라(깃발을 들다가 죽을수도 있었다!) 주인공 응원단의 라이벌 단체의 뱃지를 버려 이간질 시키려고 했다. 그 응원단의 단장이 자기 단장자리를 버리고 주인공에게 얻어터지다가 용서를 받았지만... 지금보면 절대로 용서는 커녕 쳐들어가서 도륙내고도 남는다.[4] 연출이 정말 역도산이 칼빵을 맞았을때와 비슷하다.[5] 이때 신입은 자리에 없었고 최종보스의 동생이 주인공을 병원에 데리고가려고 수학여행까지 따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