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6 21:38:15

닉 앤더슨(농구)

닉 앤더슨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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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앤더슨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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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ddd
<colbgcolor=#0077c0><colcolor=#fff> 최다 출장 닉 앤더슨 (Nick Anderson)
- 692경기 (1989~1999)
최다 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Dwight Howard)
- 11435점 (2004~2012)
최다 어시스트 자미어 넬슨 (Jameer Nelson)
- 3501개 (2004~2014)
최다 리바운드 드와이트 하워드 (Dwight Howard)
- 8072개 (2004~2012)
최다 블락 드와이트 하워드 (Dwight Howard)
- 1344개 (2004~2012)
최다 스틸 닉 앤더슨 (Nick Anderson)
- 1004개 (1989~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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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앤더슨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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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cfcf [[올랜도 매직|올랜도 매직]] 등번호 25번}}}
창단 닉 앤더슨
(1989~1999)
크리스 개틀링
(1999~2000)
새크라멘토 킹스 등번호 25번
마티 콘론
(1992~1993)
닉 앤더슨
(1999~2001)
브렌트 프라이스
(2001~2003)
멤피스 그리즐리스 등번호 25번
에릭 스트릭랜드
(2001)
닉 앤더슨
(2001~2002)
얼 왓슨
(200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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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ick_anderson.jpg
넬리슨 "닉" 앤더슨
Nelison "Nick" Anderson
출생 1968년 1월 20일 ([age(1968-01-20)]세)
일리노이 주 시카고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출신학교 일리노이 대학교/어배너-섐페인 캠퍼스
신장 198cm (6' 6")
체중 103kg (228 lbs)
포지션 슈팅 가드
드래프트 1989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1순위
올랜도 매직 지명
소속 팀 올랜도 매직 (1989~1999)
새크라멘토 킹스 (1999~2001)
멤피스 그리즐리스 (2001~2002)
등번호 25번 - 올랜도 / 새크라멘토 / 멤피스

1. 개요2. 선수 시절3.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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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前 농구선수. 올랜도 매직의 원년 멤버[1]이자 프랜차이즈 스타로 역대 출전 및 스틸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통산 득점 1위를 가졌다.

2. 선수 시절

일리노이 대학교 2학년 때 NCAA 토너먼트 4강 진출에 기여한 뒤, 1989년 얼리 엔트리로 NBA 드래프트에 도전해 11순위로 신생팀 올랜도 매직에 지명되어 공격력 포스트업으로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1994-95 시즌에는 179개의 3점 슛을 성공시키며 성공률 41.5%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 역할을 해냈는데 특히 컨퍼런스 준결승전 1차전에서 마이클 조던의 공을 빼앗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를 안겼다. 이후 팀 사상 처음으로 파이널까지 이끌며 휴스턴 로키츠를 만났지만, 자유투 실패가 문제였고[2] 결국 0-4로 완패당해 우승에 실패했다.

이후 1995-96 시즌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3차전에서 손목 부상 이탈은 물론 1996-97 시즌 자유투 성공률과 경기당 평균 득점까지 저조했다. 하지만 1997-98 시즌 초반 평균 득점은 좋지 못했다가 후반에 들어서 파이널 이전의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NBA 파업으로 단축된 1998-99 시즌 평균 14.9득점, 5.9리바운드, 1.4스틸로 저조한 성적으로 마무리 지은 뒤, 타릭 압둘 와하드를 상대로 새크라멘토 킹스에 트레이드된 앤더슨은 72경기를 모두 선발로 뛰어 평균 10.8득점, 자유투 성공률 48.7%로 마쳤으나 두번째 시즌 부상을 당한 바람에 21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리고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15경기를 뛴 뒤 웨슬리 퍼슨과 트레이드 맞교환되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이적했다가 시즌 개막전에 방출된 후 현역을 은퇴했다.

3. 은퇴 후

친정팀 올랜도 매직의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1] 또 한명의 원년 멤버는 마이클 앤슬리(Michael Ansley)가 있다.[2] 1차전 경기 종료 1분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올랜도가 3점차 앞서고 있었고, 앤더슨이 파울을 두번 얻어내서 자유투를 4개나 던졌는데 4개 모두 실패했다. 결국 경기 종료 직전 케니 스미스에게 동점 3점을 허용했고, 연장에서 2점차로 올랜도가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