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4 11:22:52

니키 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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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2. 커리어3. 기타4. 둘러보기

1. 프로필

링네임 The Midnight Diva
Nikki Corleone
Nikki Roxx
Roxxi Laveaux
Roxxi
본명 Nicole Raczynski
생년월일 1979년 4월 19일
출신지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175cm
체중 64kg
별칭 The Voodoo Queen
The Hardcore Knockout
유형 하드코어 + 올라운더 + 테크니션
주요 커리어 TNA 퀸 오브 더 케이지 우승 (2008년)
카오틱 레슬링 위민스 챔피언
DPW 위민스 챔피언
EPW 위민스 챔피언
링사이드 럼블 우승 (2008년)
IndyGurlz 챔피언
LLF 후벤리 챔피언
LLF 태그팀 챔피언
LLF 코파 디 레이로사 우승
MPC 위민스 챔피언
NECW 월드 위민스 챔피언
PGWA 챔피언
Ultimate Wrestling 위민스 챔피언
월드 레슬링 위민스 챔피언
WXW 위민스 챔피언
WSU 챔피언
WSU 언센션드 럼블 우승 (2009년)
WSU/NWS 킹 & 퀸 오브 더 링 우승 (2008년)
피니쉬 무브 빔보[1]
바비 크러셔
폴리쉬 해머
테마곡

2. 커리어

에이프릴 헌터의 권유로 프로레슬러가 되면서 니키 록스로써 SHIMMER를 포함해 여러단체에서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를 눈여겨 본 TNA 측에서 니키 록스를 영입하며 계약을 맺는다.[2] 부두 킨 마피아로 활동중인 킵 제임스(빌리 건) & BG 제임스(로드 독)가 다마자 & 배샴 & 랜스 호잇의 매니저로 활동하는 크리스티 헤미를 견제하기 위해 데려오면서 데뷔를 하게되고, 이후로도 부두 킨 마피아의 하인 겸 매니저인 부두 퀸 록시 레뷰로 활동하게 된다. 이당시까지만 해도 부두 킨 마피아는 선역으로 활동하나 부두 킨 마피아가 악역이 된 건 록시 레뷰의 데뷔전 경기부터 였고, TNA 바운드 포 글로리를 며칠 앞두고 벌인 5인 넉아웃 매치[3]에서 부두 킨 마피아가 게일 킴을 방해하며 록시의 승리를 돕게 되면서 부터 악역전환한다. 이 계기로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 벌어지는 초대 넉아웃 챔피언을 결정할 10인 넉아웃 건틀렛 매치에 제일 마지막에 나오면서 마지막까지 남은 게일 킴과 맞붙지만 게일 킴이 승리을 거두며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제네시스에서 게일 킴, 안젤리나 러브, ODB까지 포함된 페이탈 4 웨이 넉아웃 챔피언십 매치에서 부두 킨 마피아가 개입하려고 하자 둘은 퇴장경고를 당하고 록시는 이번에도 패해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2008년 부두 킨 마피아가 록시 레뷰를 매니저에서 해고하면서 록시는 백스테이지에서 우울한 채로 있었고, 안젤리나 러브 & 벨벳 스카이가 록시 레뷰를 놀리면서 더블턴하며 록시는 선역이 된다. 선역이 된 후부터는 전과 달리 더 활발한 활동을 하게되고, 뷰티풀 피플과 대립을 하며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TNA 넉아웃 이미지와 걸맞게 변해 하드코어 넉아웃이라는 별칭이 붙인다. 락다운에서 승리를 거두며 어썸 콩의 넉아웃 챔피언십 매치애 도전하나 패하며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그후로 게일 킴 & ODB와 같아 탑페이스 자리를 유지하며 악역 넉아웃들과 대립을 하게 되고, 세크리파이스에서 열린 넘버 원 컨텐더 매치에서 게일 킴과 같이 남게되면서 안젤리나 러브의 방해로 게일 킴이 승리를 거두는데, 안젤리나 러브의 방해로 화가난 게일 킴은 전기이발기로 안젤리나 러브를 삭발대상으로 정하며 붙잡으려하나 안젤리나 러브는 도망가고 경기 조항에 따라 록시가 삭발을 당하게 되며, 주변의 선역 넉아웃들이 록시를 위로해준다.[4]

삭발 이후로 더 존재감이 강해지면서 뷰티풀 피플과 대립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고, 계속해서 탑 페이스 넉아웃들을 보조하는 서브 및 사이드킥으로써 활약하게 된다. 계속해서 넉아웃 챔피언십에 도전을 하나 다른 넉아웃들에 비해 챔피언 등극을 못하고 있고, 2010년에 슬래미버서리 VIII에서 매디슨 레인을 상대로 타이틀 VS 커리어로 맞붙지만 패한다.[5]

록시는 2010년 11월에 다시 선수로 활동하며 2011년에 TNA로 다시 돌아와 한번 더 매디슨 레인과 챔피언십 매치로 맞붙지만 패하며 더이상 록시를 TNA에서 볼 수 없게 된다.

록시는 이후로 단체를 오가며 활동하다가 2013년에 알렉시스 네베아[6]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레슬러로써의 커리어를 마무리하게 된다.

3. 기타

  • 은퇴 후엔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며 별탈없이 지내고 있다.
  • TNA에서 활동하던 시절 상당한 대인배로, 당시 활동하던 다른 넉아웃들과는 친하게 지냈는데, 라카 칸과는 사이가 굉장히 안좋다. 이유는 라카 칸이 경기 중 상대를 있는힘껏 때리는데 이를 지적한 록시가 주의를 당부하지만 라카 칸은 이를 무시하며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7]

4. 둘러보기

파일:wsulogo.jpg
WSU 킹 & 퀸 오브 더 링 토너먼트 우승자
창설 레트 타이터스
니키 록스
(2008)
줄리오 디네로
메르세데스 마르티네즈
(2011)


[1] TNA시절엔 부두 플랜트로 불렸다.[2] 어비스의 추천이 있었다.[3] 게일 킴 VS 잭클린 VS 트레이시 브룩스 VS 크리스티 헤미 VS 록시 레뷰[4] 세크리파이스가 있기 전 누굴 삭발대상으로 정할까 하다가 록시가 그 역할을 흔쾌히 하겠다며 록시가 맡게 되었다.[5] 이때 록시는 은퇴 계획을 준비하고 있었고 보디빌더로 활동할 생각을 했다.[6] 에디 에드워즈의 아내인 알리샤[7] 이외에도 라카 칸은 커트 앵글과 사귀던 중 커트 앵글을 폭행 및 강간으로 허위신고하며 커트 앵글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적이 있고, 라카 칸은 이후로 TNA에서 완전히 퇴출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