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16 11:13:43

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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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텐
NETEN CO.LTD
홈페이지.
1. 개요2. 현재 판매중인 무한잉크 제품(HP)3. 하단칩 불량 해결법4. 여담

1. 개요

대한민국 기업으로 무한잉크 제조 및 판매 레이저용 무한 토너 제조 및 판매를 하는기업이다. 그리고 나무위키 최초로 등록된 업체이기도 하다.(!) 1999년 화학 원자재품 수출입 업을 주력 기반으로 시작해 2001년 5월 무한잉크 공급장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기술개발 과 제품 제조 그리고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거기다 무한잉크 업체들 사이에서도 선두 업체다. 특히 HP 의 Officejet PRO 시리즈 잉크젯 프린터, 복합기 무한잉크 장치 전문 기업이며 점점 사업을 문어발처럼 확장중에 있다.

2. 현재 판매중인 무한잉크 제품(HP)

1.HP 7세대 무선 무한잉크

최초의 무선 무한잉크 방식으로 설치 방식이 심하게 간단한 게 특징이다. 그냥 한마디로 말하면 참 쉽죠 수준. 초기에는 수동 리셋터가 필요했으나 후기형에는 그것도 필요없이 자동 리셋되는 카트리지 칩을 만들어 아예 리셋터 없이도 가능하며 거기다 정품잉크와 혼용 가능한 최초의 기종이기도 하다. 그러나 잉크팩을 주사 바늘로 이용해서 보충해야 되므로 약간은 귀찮다. 그리고 최초로 HP 정품 잉크와 혼용 가능하게 되었다.[1]

지원 가능한 제품군

프린터: HP K550[2],K5300,K5400DTN,K8600

복합기:L7380,L7580,L7590

2.HP 8세대 DUAL 무선 무한잉크

7세대의 보충 잉크팩을 넣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예 무선 카트리치 방식+ 무선 잉크통 방식을 채택 보충하는 것마저도 쉬워졌다. 자동 리셋도 지원하며 더 골때리는건 정품 카트리지잉크의 하단 부분을 떼서 그대로 장착 가능해져 잉크인식의 불안감마저 해소했다. 다만 복합기 모델 은 절전 모드 에러가 발생 이유는 HP의 최후의 방어 수단이자 최악의 발악 덕분에 근데 이것도 특정 모델 한정[3]

지원 가능한 제품군

프린터:HP OFFICEJET PRO 8000
복합기:HP OFFICEJET PRO 8500 & 8500A & 8500A+


3.HP 미니 정품 무한잉크 7세대 → HP 7세대 무한 더블잉크

기존의 미니 정품 무한잉크 7세대의 경우 튜브팩 넣고 하단칩 붙이는 작업 때문에 좀 귀찮은 면이 없지 않아 있으며 이에 대해 네텐 측이 8세대 무한 더블잉크 연구하면서 기존 미니정품 무한잉크 7세대에 응용한 것인데 제조 과정도 8세대와 동일하기 때문에 설치가 간편한 편이며 다만 하단 반영구 칩셋이 없다.[4]


지원 가능한 제품군

프린터:HP K550,K5300,K5400DTN,K8600,K5456Z

복합기:HP L7380,L7580,L7590

4.HP 8세대 무한 더블잉크
3번과 거의 같은 형태로 2012년 6월 4일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제품이며 8세대 DUAL 무한잉크 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며 단 8세대용 반영구 칩셋은 없다. 정품 잉크의 하단 부분을 분리해 이식시켜줘야 사용 가능하다. 충격과 공포의 시즌2 시작

프린터:HP OFFICEJET PRO 8000
복합기:HP OFFICEJET PRO 8500 & 8500A & 8500A+

5.7세대용 호환칩+하단캡
1번의 7세대 무선 무한잉크 사용자용 제품으로 호환 칩셋 수명이 다되어 특정한 색의 잉크가 최저 보충량보다 많은데 프린터에서 해당 색의 잉크를 인식하지 못할경우 인식하지 못하는 색의 호환칩 과 하단캡만 따로 구매하여 수명이 다 된 해당 색의 캡을 분리해 정상적인 하단캡을 이식해 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단 흑색의 경우 소용량 120ml 제품과 대용량 250ml 제품 을 구분해야 하며 자동 리셋 방식이냐 아니면 리셋터를 써야 되는 수동 리셋 방식이냐에 따라 틀리니 이점에 주의할 것.

지원 가능 기기

프린터: HP K550[5],K5300,K5400DTN,K8600

복합기: L7380,L7580,L7590

3. 하단칩 불량 해결법

주로 1번 과 2번 제품을 쓰는 사용자들중에서 일정한 페이지를 출력하거나 일정 기간이 경과한 경우[6] 갑자기 특정 잉크 색이 최저공급선 보다 위인데 프린터가 해당 잉크 색을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주로 발생되는데 이는 하단쪽의 잉크량 제어칩의 수명이 다됐기 때문이며 이 경우에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로는 동일한 색상의 무한잉크를 구입한 경우 해당색의 정상칩과 같이 붙어있는 하단캡을 분리해 이식하는 방법. 두번째 정품 잉크의 하단캡에서 이식하는 방법. 세번째는 호환칩+하단캡(7세대 무선 무한잉크 사용자에 해당)을 구입하는 방법 이 3가지 되겠다. 만약 8세대 듀얼 무선 무한잉크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두번째 방법밖에 없다.[7]

4. 여담

이 회사는 자체 안료 잉크[8] 도 만든 적이 있다. 그만큼 기술력 하나는 정말 우수한 편이다. 물론 자체 염료 잉크에서도 우수한 건 사실이다. 하도 HP 스칼리에티를 좌절 시키는 제품을 내놔버린 관계로[9] 그 덕분에 HP 연구소는 한숨만 쉰다 카더라.
현재 문을 닫은것 같다.
[1] 본래 리필용 잉크는 정품 잉크와 성분이 달라서 혼용이 불가하며 혹여 실수로 혼용되는 날엔 그날 프린터 헤드는 황천길로 가버린다.[2] DTN 모델 은 네트워크+양면급지+500장 급지 지 유닛 추가[3] 주로 HP 오피스젯 프로 8500A 및 8500A+ 모델 한정 프린터 모델은 절전 에러 자체가 없다.[4] 이유는 hp 측이 특허권 행사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소송 먹기 때문이다.[5] DTN 모델 은 네트워크+양면급지+500장 급지 지 유닛 추가[6] 네텐측에서는 하단칩 수명이 2년 정도라 한다.[7] 8세대 DUAL 무선 무한 잉크 부터는 HP 측의 특허권행사때문에 네텐측에서도 어쩔수없는 상황이라고 한다.[8] # 홈페이지, 현재는 단종 상태다.[9] 이 때문에 빡돌아 매직키트까지 내놓고 더 빡돌아 대용량 정품 잉크마저 내놓게 만든 요인이였더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