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13:38:27

네고시에이터

1. Negotiator2. 영화3. 슈퍼로봇대전 Z 관련 능력4. Starfield(게임)무기

1. Negotiator

교섭인. 협상인. 말 그대로 상대방과의 협상을 직업으로는 삼고 있는 교섭의 전문가들.

SWAT과 같은 특수부대들이 사건현장에서 인질극과 같은 사건을 마주하게 될 시, 먼저 네고시에이터가 인질범과 협상을 치르게 된다.

교섭인을 주제로 한 게임으로는 총성과 다이아몬드가 있으며, 교섭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만화로 마카리 신지의 '용오'가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주인공들 중 코너사이버라이프 소속 남성 교섭가 안드로이드이다.

인질협상을 주제로 한 드라마로 플래쉬 포인트가 있다.

실제 발음 및 외래어 표기는 고시에이터다.

2.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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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슈퍼로봇대전 Z 관련 능력

로져 스미스[1]스킬.

한 번 전투한 적 기체의 기력이 2[2] 감소하며, 로져가 맵 상에 존재할 경우 아군의 모든 수리비가 0이 된다. 기력 감소는 별 의미가 없기에 존재감이 적지만, 수리비 감소는 자금 보존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로져와 Big-o의 능력도 좋은 편이기에 후반까지도 쓸 수 있는 능력. 아군이 30기가 터져나가도 로져만 살아있으면 장땡이니 로져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살려야 한다.

덕분에 실수로 아군기가 격파당해도 로져가 있으면 부담이 덜해진다. 물론 격추당한 기체는 SR포인트 달성 보상을 못 받기 때문아군기가 격파당하는것 자체를 용납할 수 없는 이 게임에서는 의미가 없는 능력. Z 기준으로 PP 25면 소대 하나를 더 격추한 거나 마찬가지다.

어떤 과정으로 수리비를 0으로 만드는 지는 불확실하며, 아마도 로져가 특유의 말빨교섭으로 수리재료를 공급하는 상인이나 수리공을 구슬리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니면 뒤에 빅오를 세워두고 협박한다는 개그도. 작중에서 아스함 분케지난이 그를 시베리아 철도 노선 무단사용에 바자에서 값 떼어먹기를 자주 하는걸 보고 블랙맨이라 부르며 요주의 인물 취급하고 있는걸 보면 거의 확실해보인다(…)

Z에 에반게리온이 참전했더라면 마음껏 초호기를 폭주시켰을 텐데…하고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만, 결국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부터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빅오가 동시참전하게 되었다.

슈퍼로봇대전 V 이후로는 수리비 시스템 자체가 삭제되어 빅오의 재참전 시 이 능력이 어떻게 바뀔지 의문. 기력 감소 능력만 남을 수도 있다. 역시 사이비 네고시에이터

4. Starfield(게임)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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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직업이 네고시에이터이기는 하지만, 별로 교섭인처럼 안 보인다.[2] 에이스 보너스 받으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