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9-28 01:34:15

내색


1. 개요
1.1. 예시

1. 개요

내색(內色)은 마음속에 느낀 감정이나 생각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을 뜻한다.

한자로 '안 내(內)'는 안이나 속을 뜻하고, '빛 색(色)'은 얼굴빛이나 표정, 기색 등을 뜻한다.

즉, '내색(內色)'은 글자 그대로는 '속의 빛깔'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의 감정이나 생각이 얼굴빛이나 표정 등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나타낸다.

주로 기분이나 감정, 불만, 걱정 등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는 상황에서 사용한다.

특히 "내색하다", "내색을 하다", "내색을 않다", "싫은 내색", "불편한 내색"과 같이 사용하며, 자신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는 의미로는 "내색하지 않다"라는 표현이 자주 쓰인다.

표정이나 기색과 비슷하게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을 나타내지만, 내색은 특히 마음속에 있는 감정이나 생각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초점이 있다.

따라서 "싫은 내색을 했다"라고 하면 실제로 싫다는 감정을 얼굴빛이나 표정, 태도 등을 통해 드러냈다는 뜻이며, "싫은 내색을 하지 않았다"라고 하면 싫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다는 뜻이다.

1.1. 예시

  • 그는 힘든 상황에서도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았다.
  • 그녀는 불만이 있었지만 겉으로는 싫은 내색을 하지 않았다.
  • 그는 뜻밖의 소식을 듣고도 놀란 내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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