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도깨비소

1. 개요2. 설명

2.1.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2.2. 유희왕 러시 듀얼

3. 관련 카드

3.1. 겜블천사 바니

1. 개요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

2.1.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난폭한 도깨비소,
일어판명칭=<ruby>暴<rp>(</rp><rt>あば</rt><rp>)</rp></ruby>れ<ruby>牛鬼<rp>(</rp><rt>うしおに</rt><rp>)</rp></ruby>,
영어판명칭=Abare Ushioni,
속성=땅, 레벨=4, 공격력=1200, 수비력=1200, 종족=야수전사족,
효과1=코인 토스로 앞뒷면을 맞춘다. 맞은 경우\, 상대 라이프에 1000 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못 맞춘 경우\, 자신은 1000 포인트 데미지를 받는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만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사용할 수 있다.)]

코인 토스로 상대나 자신에게 데미지를 부여하는 기동 효과를 가진 야수전사족 하급 효과 몬스터.

확률은 1/2, 효과도 동등하지만 갬블 치고는 성공시 메리트가 적다. 데스 웜뱃과 병행하면 자신이 받는 디메리트가 없어지지만, 애초에 메리트 자체가 적어 그렇게 유효하지는 못하다.

코인 토스 효과이므로 세컨드 찬스와의 콤보도 가능하지만, 애초에 세컨드 찬스를 채용하는 덱에 번 효과가 요구될 일은 별로 없다.

또한 매 턴마다 데미지를 주려면 필드에 유지시켜야 함에도 낮은 능력치가 발목을 잡는다. 지옥문 저편의 총에 체인받지 않는다는 이점은 있으나 볼캐닉 에지, 프로미넌스 드래곤, 스텔스 버드 등에 비하면 안정성이 떨어진다.

도깨비소와는 이름을 제외하면 전혀 관련이 없다. 또한 전사로서의 요소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도 어째선지 야수전사족이다.

일러스트에서 날아가고 있는 것은 더 킥맨.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이차원세계 편에서는 이차원 세계의 몬스터로 등장. 떼거지로 몰려들어 이세계로 떨어진 크로노스 데 메디치 교수와 에코를 쫓고있었으나, 에드 피닉스와 마루후지 료에 의해 전부 격퇴되었다. 작중에서는 이 카드와 종족과 외모만 빼고 거의 똑같은 겜블천사 바니라는 카드가 등장했다.

수록 시리즈

2004-11-25 |
[[일본|]][[틀:국기|]][[틀:국기|]] FET-JP026 | FLAMING ETERNITY

2005-12-08 |
[[일본|]][[틀:국기|]][[틀:국기|]] EE3-JP146 | EXPERT EDITION Volume.3

2005-03-01 |
[[미국|]][[틀:국기|]][[틀:국기|]] FET-EN026 | FLAMING ETERNITY

2006-11-25 |
[[미국|]][[틀:국기|]][[틀:국기|]] DR3-EN146 | DARK REVELATION Volume 3

2006-05-19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FET-KR026 | 영원한 화염

2008-07-05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HGP3-KR146 | 하이 그레이드 팩 Vol.3

2.2. 유희왕 러시 듀얼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난폭한 도깨비소,
일어판명칭=<ruby>暴<rp>(</rp><rt>あば</rt><rp>)</rp></ruby>れ<ruby>牛鬼<rp>(</rp><rt>うしおに</rt><rp>)</rp></ruby>,
영어판명칭=Abare Ushioni (미발매),
속성=땅, 레벨=4, 공격력=1200, 수비력=1200, 종족=야수전사족,
조건=없음,
발동효과=코인 토스를 1회 실행한다. 앞면인 경우\, 상대에게 1000 데미지를 준다. 뒷면인 경우\, 자신은 1000 데미지를 받는다.)]

OCG와는 달리 앞뒷면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앞면이냐 뒷면이냐의 여부로 효과가 결정되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데미지 수치 자체는 높지만, OCG가 그렇듯 코인 토스 결과에 좌우된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떨어진다. 일단 조건이나 디메리트가 없는 번 효과라는 점에서 나름대로의 기대치는 있는 편. 야수전사족이니 세기말 야수전사전설의 효과로도 되살릴 수 있으므로 운에 자신이 있다면 시험삼아 써볼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