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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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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논란3. 관련 문서4. 외부 링크

1. 개요

1987년에 경제사학자인 안병직 당시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및 이대근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한 연구소. 주로 한국경제사에 관한 자료수집 및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경제학계에서 한국경제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다. 이 연구소에의 유명 인물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있으며 현재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이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해온 연구소로, 많은 식민지 근대화론 연구 저서 및 논문들이 이 연구소, 혹은 이 연구소를 거쳐간 학자에게서 나왔다. 다만 학자들 중에서 이곳의 성향에 불만을 품고 나간 몇몇은 낙성대 연구소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인다.

2.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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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은 '경제' 연구소이지만 오로지 일본 식민통치에 대한 정당화와 옹호를 주장하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심지어 전쟁범죄같이 경제와 거리가 있는 주제 포함.
  • 식민지 근대화론을 이끌어온 단체인 만큼 이 단체에 대한 비판이나 논란 역시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비판 및 논란과 거의 일치한다. 식민지 근대화론 참조.
  • 일제 강점기의 역사와 사실의 서술에서 연구비와 재정지원을 일본우파에 가까운 토요타재단에서 받았다. #
  • 낙성대경제연구소의 이우연 박사가 군함도의 조선인 노동자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일본 국제역사논전연구소의 심포지엄에 참가해 "군함도의 조선인들은 강제동원된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여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우연은 이전부터 '징용', '강제동원'이라는 용어가 좌익들의 역사왜곡이라는 논지를 전개해온 바 있다.
  • 한일 무역 분쟁 와중에 이영훈과 이우연이 출현하는 유튜브 채널 이승만 TV의 영상이 일본 방송을 탔다. 강제징용을 당한 조선인은 일본인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대우를 받았다며 조선인 노동자가 힘들었다는 것은 역사왜곡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방영되었다. 반일 종족주의가 한국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보도되었다. (교보문고 정치/사회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이우연에 대한 인터뷰도 했다. 이후에는 일본 채널에 출현해 촛불집회 비판 발언을 했는데 해당 채널이 혐한으로 유명해 논란이 되었다.[1]
  • 낙성대경제연구소의 이우연 박사(반일 종족주의 공동 저자 중 한 명)가 유엔 인권이사회 행사 참석 당시 '일본에 의한 강제동원은 없었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극우 단체로부터 항공료와 체류 비용까지 지원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극우 단체 회원이자 이 씨에게 유엔 참석을 제안한 '슌이치 후지키'는 소녀상을 조롱한 유튜버 토니 마라노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이 씨는 역사의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라고 판단해 유엔에 가자는 제안에 응했다며, 일본 극우 단체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은 것도 떳떳하다고 밝혔다. 뒤이어 그는 극우 단체/극좌 단체 구분없이 역사적인 사실을 공유하고 그걸을 알리는 사람과 앞으로도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답했다.[2]
  • 이우연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국어는 읽을 줄 알아? 책은 읽을 줄 알아? 책이나 좀 읽어봐! 책도 못 드는 인간이 말이야!"라며 자신에 대한 비판자들을 전부 못 배운 사람 취급하는 망언을 한 적이 있다.
  • 이우연은 반일조장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며, 한일우호를 위해 소녀상과 노무동원 노동자상 철거 및 수요집회 중단을 주장하며 수요집회 반대시위를 하여 논란이 일어났다. 그는 수요집회가 중단될 때까지 계속 1인 시위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3]
  • 2020년 3월에 벌어진 n번방 사건에 대해서 이우연은 "내게 딸이 있었다면 n번방 근처에도 가지 않도록 평소에 가르치겠다.", "내 딸이 그 피해자라면, 내 딸의 행동과 내 교육을 반성하겠다.", "n번방 피해자들에게도 같은 규칙이 적용되어야한다."라는 글을 페북에 올렸다.[4] 이후, 비판이 거세지자 “거래를 통해 양자 모두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범죄의 피해자도 악을 범할 수 있다는 것. 좋은 의도가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 이를 이해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것.선악의 이분법으로 사회나 역사를 재단하는 것. 이것이 우리 한국인의 가장 큰 문제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그리고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 작성자들에게 '''“온갖 잡것들이 싸지르고 가네”, “역시나 똥물로 가득찬 대가리와 천박한 주둥이 밖에 없구나. 니들은 그 짓이나 계속해라. 난 내 길을 간다”고 답했으며, 선 넘는 댓글에 대해선 고소하겠다고 통지했다.# 며칠 후 본인은 일탈계를 비판했을 뿐 피해자를 비난할 의도는 없다며 해명같은 변명을 하긴 했다.#
  • 2020년 5월 정의연 관련 사건이 터지자, 위안부 소녀상을 흉물이라며 철거해야한다는 시위를 벌였다. 정의연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위안부라는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일은 전혀 되지 못한다. 한국의 주요 언론들에서는 당연히 "극우 세력의 역주행"이라며 부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 2022년 6월 독일 베를린 미테구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시위를 했다. 산케이신문외 일본의 극우매체들은 이 사건을 대서특필 악용하여 한국의 극우단체들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내각총리대신에게 원군이 됐다는 등 망언들을 하며 보도하기까지 했다.
  • 2024년 2월 20일, 해당 단체의 박이택 소장이 국가보훈부 산하 독립기념관 이사에 임명되어 논란이 되었다. 광복회를 비롯한 독립운동가 관련 단체 및 독립기념관 김갑년 이사는 이에 반발하여 즉각 임명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박이택은 '자신은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로 참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낙성대경제연구소장 독립기념관 이사 임명 논란 참조.

3. 관련 문서

4. 외부 링크



[1] 日 외무부대신 또 '막말'…촛불 집회 폄하 발언[2] 《반일 종족주의》 저자 이우연, 일본 극우 지원 받았다[3] ‘수요시위 중단·평화의 소녀상 철거해야?’…“강제 동원 없었다”던 그 학자의 ‘막말’[4] '반일 종족주의' 이우연 "n번방, 딸 있다면 행실 가르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