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의 작가. 1959년생.오사카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 연극 영화과를 나왔다.
23살에 자명종 시계의 꿈을 펴내면서 작가로 데뷔한다. 광고사로 들어가 광고기확자로 일했고 ACC상을 타기도 하였다. 1991년에 자신의 이름을 딴 주식회사를 차리고 여러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소설로 낸 작품은 국내엔 거의 안나왔고, 주로 자기계발서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다. 각 연령별로 나누어 10대때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류의 책들을 냈고 꽤 인기가 많은지 거진 다 정발되었다.
자기계발서 스타일이 꽤 특이해서, 이거 함부로 따라하다간 인생 큰일날 수 있겠다는 내용들이 즐비하다. 단적으로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의 경우 자발적으로 아싸가 되라는 식으로 내용이 진행된다.
20년간 800여권의 책을 냈을 정도니 활동량이 어마어마하다. 국내에 출간된 도서의 경우 이선희가 주로 번역하는데, 이선희 본인이 나카타니 아키히로 한국 사무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2. 저작물 일람
-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4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