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1987 이토 유지 ｜ 1988 츠보 마사나오 ｜ 1989 와타나베 사카에 |
| 1990 카토 슈호 ｜ 1991 후지사와 카즈오 ｜ 1992 코바야시 미노루 ｜ 1993 이토 유지 ｜ 1994 모리 히데유키 ｜ 1995 이토 유지 ｜ 1996 · 1997 후지사와 카즈오 ｜ 1998 이토 유지 ｜ 1999 후지사와 카즈오 | |
| 2000 이토 유지 ｜ 2001 후지사와 카즈오 ｜ 2002 이토 유지 ｜ 2003 · 2004 후지사와 카즈오 ｜ 2005 이토 유지 ｜ 2006 이케에 야스토시 ｜ 2007 · 2008 후지와라 히데아키 ｜ 2009 후지사와 카즈오 | |
| 2010 이케에 야스토시 ｜ 2011 호리 노리유키 ｜ 2012 스가이 나오스케 ｜ 2013 후지와라 히데아키 ｜ 2014 후지사와 카즈오 ｜ 2015 · 2016 호리 노리유키 ｜ 2017 나카우치다 미츠마사 ｜ 2018 키무라 테츠야 ｜ 2019 나카우치다 미츠마사 | |
| 2020 토모미치 야스오 ｜ 2021 · 2022 나카우치다 미츠마사 ｜ 2023 키무라 테츠야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 1987 없음~~ ｜ 1988 나카무라 히토시 ｜ 1989 마츠야마 야스히사 |
| 1990 하시구치 코지로 ｜ 1991 와타나베 사카에 ｜ 1992 코바야시 미노루 ｜ 1993 후지사와 카즈오 ｜ 1994 모리 히데유키 ｜ 1995~1999 후지사와 카즈오 | |
| 2000 후지사와 카즈오 ｜ 2001 모리 히데유키 ｜ 2002 후지사와 카즈오 ｜ 2003 모리 히데유키 ｜ 2004 오토나시 히데타카 ｜ 2005 후지사와 카즈오 ｜ 2006 모리 히데유키 ｜ 2007 마츠다 히로요시 ｜ 2008 이케에 야스토시 ｜ 2009 스미이 카츠히코 | |
| 2010 · 2011 스미이 카츠히코 ｜ 2012 스가이 나오스케 ｜ 2013 · 2014 스미이 카츠히코 ｜ 2015 마츠나가 미키오 ｜ 2016 · 2017 호리 노리유키 ｜ 2018 키무라 테츠야 ｜ 2019 나카우치다 미츠마사 | |
| 2020 · 2021 야하기 요시토 ｜ 2022 · 2023 키무라 테츠야 | }}}}}}}}} |
| <colbgcolor=#268300><colcolor=white> 이름 | 나카우치다 미츠마사([ruby(中内田充正, ruby=なかうちだ みつまさ)], Mitsumasa Nakauchida) |
| 국적 | 일본 |
| 출생 | 1978년 12월 18일([age(1978-12-18)]세), 시가현 |
| 소속 | 일본중앙경마회 |
| 릿토 트레이닝 센터 | |
| 개업 | 2012년 |
| 성적 및 상세정보 |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경마 조교사.2. 생애
3. 주요 조교마
3.1. GI/JpnI 우승마
- 굵게 표시된 경기는 GI/JpnI 경주.
- 다논 프리미엄 - 사우디아라비아 로열 컵(2017), 아사히배 퓨처리티 스테이크스(2017), 야요이상(2018), 킨코상(2019), 요미우리 마일러즈 컵(2019)
- 다논 판타지 - 판타지 스테이크스(2018), 한신 쥬브나일 필리즈(2018), 튤립상(2019), 로즈 스테이크스(2019), 한신 컵(2020), 스완 스테이크스(2021)
- 그레나디어 가즈 - 아사히배 퓨처리티 스테이크스(2020), 한신 컵(2021)
- 세리포스 - 니가타 2세 스테이크스(2021), 데일리배 2세 스테이크스(2021), 후지 스테이크스(2022), 마일 챔피언십(2022)
- 리버티 아일랜드 - 한신 쥬브나일 필리즈(2022), 오카상(2023), 오크스(2023), 슈카상(2023)
4. 여담
-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을 감안하더라도, 조교마들이 2세 한정전에서만 강한 경향을 보여서 "2세 중상의 왕"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다시 말하면 클래식 시즌만 되어도 부진하기 시작하는 극단적 조숙 경향의 마굿간이라 좋게 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최근에 조교마 중 암말 삼관을 달성한 리버티 아일랜드, 5세 들어서 G2 2승과 홍콩 G1 2착을 달성한 프로그노시스 등의 활약으로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